일본어 뉴스기사 번역

현재주가는 “미중부분합의”를 과대평가하고 있다.

mmplz 2020. 4. 12. 16:46

현재주가는 미중부분합의를 과대평가하고 있다.

20191111일 동양경제 Online

 

미일등 주요국의 주가가 연초이래 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칼럼 주가가 내려 갔을 때, 개인투자자가 해야 할 행동에서는, 주가의 기세가 커지는 것으로, 늦게 구입하는 투자가가 늘어, “예를들면 일경평균주가가 23000엔을 일시적으로 크게 넘는 것과 같은 전개도 있을 수 있다라고 서술 했지만, 그러한 주가 상승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미중부분합의의 내용은, “주가급상승에 어울리는 것인가?

, 그러한 한편, 고가 파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요인으로서는, 미중통상교섭(부분합의)에 관련된 예상의 흔들림을 들 수 있습니다.

 

애초에, 미중이 부분적으로 합의에 이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은 8월 하순에 협의재계가 발표되었을 때부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필자는, 그 협의재계의 선행이 부분적이라고는 하나, 합의에 이를 것이다라는 전개를 잘못 읽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부분합의를 이정도로 크게 호감을 가져 9~10월에 미일등에 기세 좋게 주가가 올라갈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주가가 상승하는데 어울리는 부분합의의 내용인가를 최근의 상황을 되돌아보려 합니다. 모든 보도나 다양한 현지사정으로부터 현재의 중극측의 제안은, 주로 아래의 4가지라고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1.     미국산 농업생산품의 구입은 늘리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 같은, 2년이내에 연간 400~500억 달러의 수입, 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내년이후, 서서히 늘려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가능하면, 구체적인 구입금액은 명시하고 싶지 않다.).

2.     위완화절하 유도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라는 자세는, 형태만 밝히는 것은 지장이 없다. 미중부분합의가 성립한다면, 자연스럽게 고 위완화로 진행될 것이므로, 중국측으로서, 실제로 무엇인가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고 위완화를 받아들여, 미국은 중국의 환율조작국에서 제외 해주었으면 한다.

3.     구조문제”(지적재산권의 침해, 거액의 보조금, 첨단기술의 이전강요)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는 구성으로 논제를 흐리던가, 이번의 부분합의 이후의 목표로 하고 싶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생각은 없다.).

4.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에 대한 미국의 추가관세는, 과거 시행분도 포함해서, 가능한한 철폐 해주었으면 한다.

 

, “중국으로서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미국은 여러가지 해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요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1015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2,500억 달러분의 수입에 대한 추가관세의 25%에서 30%로의 상승을 이미 무기한 연장 했습니다.

 

더욱이 보도에서는, 1215일에 계획되어 있는, 1,600억달러의 수입(스마트폰, 노트북, 완구 등)에 대한 15%의 추가관세를 이행하지 않거나, 91일에 1,100억달러의 수입(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데스크탑PC)에 부과했던 15%의 관세를, 일부라도 소급해서 철회하는 것이 아닌가, 와 같은 관측까지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중온건파강경파의 줄다리기는 계속

비록 미국쪽의 일방적인 양보이지만, ㅗ간세의 철회에 따라, 세계경제가 개선해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정권내의 대중강경파(로버트 라이트하우져 – USTR(미통상대표부)대표나, 피터 나바로 대통령 보좌관 등의 주장에 따른 내용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9월에 트럼프 대통령은 부분합의의 가능성은 있으나, 앞에 서술한 구조문제를 포함한 전체합의를 하고 싶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자세가 급격하게 유연하게 진행된 것입니다.

 

당연히, 그러한 대통령의 자세는, 대중강경파에게 있어서 재미있을리가 없습니다. 117()에는, 로이터가, 추가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한다고 중국과의 합이한 것에 대해서, 정권내에서 강한 반대론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나바로 보좌관은 같은날 FOX비지니스 TV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관세를 철폐 한다는 합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8(), 백악관에서 중국은 관세 취소를 요구하고 있으나, 나는 아무것도 합의하지 않았다라고 서술하고 이습니다. 아마도 배경에는, 강경파의 반격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강경파를 뿌리치고, “중국측의 제안에 내용은 없으나 관세를 철회한다와 같은 부분합의를 진행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강경파의 회유책으로 돌아설지는 불투명합니다.

 

시장의 반응으로서는, 발 앞에 주가의 상승폭을 생각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합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하는 전개를 이미 크게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수치적으로 그것을 측정 가능한 것이 아닌, 최근의 주가상승의 강세로부터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전장이 옳다면, 실제로 부분합의가 성립된 경우, 그것을 일단 호감으로 받아들여 주가가 상승을 늘릴 것이라는 전재는 부정은 불가능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주가의 상승여지는 작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다음의 좋은재료가 없는 반동으로 하락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역으로, 정권내의 강경파의 노선에 대통령이 승복한 경우 (부분합의가 트른다던지, 또는 부분합의해도 관세 정책에 변경이 없다던지), 주가에 반락쪽이 크게 염려 됩니다.

 

단지, 반복이 되지만, 부분합의의 최종착지점은, 좋을지 나쁠지 극도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덤으로, 미중수뇌회담을 하는 것으로, 장소는 어디가 되는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를, 신경쓰는 논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중간에 할 생각이 있으면, 얼마든지 장소나 일정의 설정은 가능하며, 장소에 따라서는 수뇌회담없이 합의가 불가능한 것도 아닐 것입니다. 1215일의 다음의 추가관세발동보다 부분합의가 앞일지 뒤일지가 포인트라고하는 주장도 눈에 띄지만, 합의를 향해서 양국의 의사가 굳어지면, 일단 선생해서 12월에 추가관세를 동경해서, 그 후에 부분합의, 라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수뇌회담의 장소나 일정의 설정에 대해서는,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경제, 기업수익과 주가동향의 괴리

그러한 미중부분합의를 둘러싼 소동은 별도로하고, 역시 신경쓰이는 것은, 세계의 실제경제, 기업수익의 악화와, 주가의 견조함의 괴리입니다. 거의 발표가 한바퀴 돌았던 7~9월기간의 기업수익(4~9월누계가 아닌, 7~9월기간만, 1주당의 이익, 사실상의 누계)에 대해서는, 이본의 TOPIX(동경증시 1)에 비해 부진합니다. 또 미 S&P 500지수에서는 2.4%정도의 이익감소가 나와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기업이익은 최악이지만, 이제부터 회복할 것임에 분명하다라고 하는 목소리도 들리지만, 이것은 주가가 원점에서 상승하는 것이라, 그것을 설명할 이유로서는 왜곡이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확실히, 앞에 서술한 것과 같이 TOPIX베이스에서는 10~12월기간은 8()시점에 있어서는, 분석가의 견해인 평균치로 5.3%이익감소에 멈출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7~9월기간의 20%보다도 이익감소율이 축소하긴 했으나, 9월말 시점에서의 예상치였던 2.5%로부터는 하방수정되어 있습니다. 경제환경의 악화에 따라, 일단 하방수정이 있을 가능성도 부정 불가능할 것입니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111일에 발표된 10월의 고용통계가 예상보다 견조했던 것등을 이유로, 수출제조업이 세계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개인소비관련의 내수비제조업에 대한 기대가 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고용통계로부터 산출된, 고용자전원의 주당 총임금은 전년비로 보면 상승 둔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심리도, 미시건대학의 소비자태도지수로 재어보면, 8월에 크게 악화해서 89.9로 저하한 것으로보면, 11월분(보도치)95.7까지 회복은 했지만, 직전 피크치인 금년 5(100.0)까지 완전히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미국의 소비자의 신중한 자세가 보입니다.

 

*고점 유지가 기조라도, 주가는 중기에 천정을 찍을까

한편, 일본에서도, 여전히 일손부족이 언급되고 있으나, 유효구인배율은 작년 11워부터 금년 4월까지 1.63배로 피크를 형성한 후, 9월에는 1.57배까지 저하해있습니다.

 

과거에는, 일본의 경기의 산과 유효구인배율의 피크가 타이밍으로 볼 때 거의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 소비세 증세의 영향은, “한정적이라서 괜찮다라고 선전되고 있으나, 10월이후의 소비관련 데이터를 주시해 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금주의 한정해서 국내주가동향을 전망하면, 거시 경제지표의 발표는 내외로 그 나름대로 으나, 미일기업 결산발표는 (일본에서는 아직 어느 정도 계속되지만) 고개를 넘었으며, 결정타가 될 재료가 없습니다.

 

미중통상교섭에 대해서는, 언제 누가 무엇을 말할지(혹은, 어떻게 관측보도가 흐를까)는 알지 못하고, 예단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빼면, 주가 상승을 일으키고 있는 심리의 확장이나, 운용경쟁상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관투자가의 구입이 있어서 고점을 유지하는 것이 기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금주의 일경평균주가는, 22900~23600엔을 예상 합니다. 단지, 중기적으로는 주가는 천정권에 있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11-00313580-toyo-bus_all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