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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곧 40대, 50대의 “대량조기퇴직”이 시작된다!

mmplz 2020. 5. 17. 11:34

2020, 40, 50대의 대량조기퇴직이 시작된다!

20191225일 현대business

 

경제의 글로벌화나 디지털화에 의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기업간의 경쟁은 매일 심해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기업의 수명이 짧아지는 경향이 선명하게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주가지수 S&P500을구성하는 대기업의 평균수명은 1960년에는 60년을 넘었지만, 최근에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24년까지 단축되었습니다.

 

그런 충격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은, “정년 소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저자인 나카하라 케이스케씨 입니다.

 

일본에서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고령화가 진행중이며, 회사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대량조기퇴직시대가 곧 막을 열게 됩니다. – 그 때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일까.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기술이 3개는 필요하다라고 ㅏㄹ하는 나카하라씨가 2020년부터의 비즈니스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생존기술을 전수 합니다.

 

회사의 수명은 “20년미만이 되어 간다!

장수하는 기업이 비교적으로 많다고 일컽어지는 일본조차도, 동경상공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에 도산한 국내기업의 평균수명은 24년까지 축소되었으며, 빠르던 느리던, 평균수명이 20년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본에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70~75세까지 일한다고 치면, 50년전후의 회사원생활은 1종류의 일만하는데는 너무 긴 상황입니다. 회사의 평균수명이 계속 짦아져서 20년을 아래가 된다면, 직업수명은 기업수명의 2.5배 이상의 길이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장래, 고령자가 70~75세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갈 예정입니다만, 그렇게되면 계산상은 인생을 사는 동안 3개의 일이나 회사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지 않으면 안됩니다.

 

거기서 필요하게 되는 것은 전직에 유리할 경령이나 기술, 업무에 대한 높은 동기입니다.

 

회사의 수명은 짧아지지만, 일본인의 수명은 길어진다

2018년의 일본인 남성의 평균수명은 81.25, 여성은 87.32세로 과거 최고를 갱신했습니다만,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생활을 조금도 제한받는 일 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을 나타내는 건강수명2016년의 시점에서 남성이 72.14, 여성이 74.79세로 추계되고 있습니다.

 

남녀 둘 다 70세까지 일한다고 치면, 은퇴 후에 건강하게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각각 약 2~4년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사회가 현대의 인간에게 있어서 정말로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그러한 의문을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AI를 사용한 의료나 신약개발의 진보에 의해,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예방도 포함한 치료방법이 확립되어, 건강수명을 지금보다도 10년 정도 늘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젊은이에게 보이는 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건강수명을 큰 폭으로 늘리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정열을 가지고 할 것인가, 정열을 가지지 않고 할 것인가, 전자와 후자에서는 개인에게 부담되는 스트레스에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일하는 것을 즐기는 정도에 따라, 암 등의 큰 병에 대한 위험이 경감되며, 건강수명을 더욱 늘리는 것이 가능한 것이 아닐지요.

 

꿈을 3개나 실현하는 방법

지금의 젊은이에게 있어서 일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기술을 연마하여 성장 가능한 기회인 동시에 보람을 느끼는 것이 가능한 대상입니다.

 

업무를 하는 것이 즐겁지 않게 된다면, 그 일을 하는 의식은 엷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장년도 일에 대해서 가치관을 젊은이와 동일하게 바꾸어 가는 것이, 인생을 즐겁고 풍부하게 하는 힌트가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좋아할수록 더 숙달하라를 실생활에 옮겨서 이행하는 것이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2020년에는 정부에 의해 일하는 사람들이 70세까지 고용을 보증받는 법안이 성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단지 목표도 없이 타성으로 일을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스스로가 희망하는 일에 종사할 가능성은 낮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생애노동이라 하여 지장없는 환경이 정비된다고 하면, 희망하지 않는 일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걸쳐 만족감을 가지고 계속 일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면, 20~30대후반, 30대후반~50대 전반, 50대전반~70대전반으로 경력을 3개로 구분해서 생각하면서, 재사회화 교육도 활용해서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배워가야 합니다.

 

그것은 즉 꿈을 3개 이루는 것이라고 이미지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요.

 

AI짧게 만드는프로페셔널로 가는 길

 

직업수명이 기업수명의 2배를 넘어버리는 점에는, ITAI의 힘에 의해 전문가가 되는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 가능하다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뇌과학이나 행동심리학등의 시점을 구사해서, 효율적으로 기술이 획득가능한 컨텐츠가 어학학습이나 수험공부 등의 분야에서 보급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년 단위의 시간을 필요로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에는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10년전이나 2년전이었다면, 직공 같은 전문성을 높여서 어려운 기술을 몸에 익히는 것에는 수년이 걸린다고 이야기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소자녀 고령화에 의해 건설, 토목 현장의 기술자 부족이 심각화되어 있는 가운데, 젊은 세대가 기술자의 기술이나 노하우를 이어가기 위한 인재육성이 늦어지고 있다는 말이 있지만, 선임이나 선배의 등 뒤에서 보고 배우는 시대는 이미 끝을 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기초나 철근, 외벽, 도장, 미장, 내장과 같은 공사를 하는 기술자의 기술은, 작업의 순서나 방법, 주의점 등을 해설하는 동영상을 열람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배우는 것인 가능한 것입니다.

 

혹은 스시 전문가로 말할 것 같으면, 선임이 있는 가계의 제자로 들어가서, 처음에는 접시 닦이나 청소, 잡무 등으로 시작합니다.

 

고기를 취급하기까지 5, 스시를 잡게 될 때까지 10년 걸리는 것인 보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AIVR을 활용한, 실제 반복훈련이 가능하게 된다면, 선임이나 선배의 기술을 수년만에 전승하는 것은 없지 않게 될 것입니다.

 

1명에서 3개의 기술이 필요하게 되는 시대

다양한 직업의 견식을 디지털화해서 정리한 컨텐츠가 보급된다면, 누구나 진지하게 배우는 것으로 숙련된 기술을 여태까지 이상으로 빨리 몸에 익히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의료 드라마 등에서는, 의사가 VR로 수술 특별훈련을 하는 장면이 자주 보입니다만, 모든 업종에서 그러한 훈련이 가능하게 되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기술의 혁명이 계속일어나는 가운데서는, 개인은 정열이나 노력여하에 따라 3년정도 있으면 한 가지 기술의 전문가의 영역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9년에 걸쳐서 동기를 가지고 정진을 계속해간다면 3개의 전문가 영역을 획득 가능하다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앞으로의 시대는, 젊은이나 중년이라면 기술은 적어도 3개는 가졌으면 하며, 선배라도 가능하면 2개는 가졌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많으면 많을수록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에서 파생적으로 몸에 익히는 기술도 좋으며, 취미와 관계가 있는 기술도 좋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225-00069374-gendaibiz-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