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The crisis between the US and Iran is far from over
2019년 1월 12일
CNN World
새 십년의 연속적인 첫 주는 미국이 공개적으로 외국의 군사 통솔권자를 2차 세계대전 이래 처음으로 목표로 해서 죽인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것은 비극으로 끝났는데, 의도하지 않은 충돌 비용이 들었습니다. – 이란은 실수로 우크라니아 승객 여객기를 격추해서 타고 있던 176명의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고 인정 했습니다.
이것은 특히 내탓이다(mea culpa)라고 토요일에 이란의 공영TV에서 방송되었는데, 그 부대의 사령관이 말하기를 “나는 죽고 싶었다”라고 하며 그는 이 비행기가 크루즈 미사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희생자를 위한 전수조사 및 보상을 요구 했습니다. – 대부분이 이란인, 캐나다인, 우크라이나인이었습니다. – 비행기가 하늘에서 격추 당한 몇 시간이 지난 이후, 이란은 수 많은 미사일을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 기지에 발사 했습니다.
이젠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이 참을 수 없는 손실에 대해 승객들과 승무원 가족들이 어떻게 보상을 받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미국과 이란 정부 지도자들이 이제 이 위기에서, 이란의 이슬람 혁명이래 처음으로 군사적인 충돌을 시작할까요.
아직 미국이 지난주 카심 솔레이마니 장군을 죽인데 대한 “임박하고 사악한 공격들”에 대한 증거에 대해 답을 하지 않은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화당 상원인 마이크리와 랜드 폴씨가 트럼프 정부가 의회해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민주당과 함께 불평을 했습니다. 마이크 리씨는 그것을 “내가 본 보고중에 가장 나빴다. – 최소한 군사관련 보고 중에서 – 내 임기 9년간 있었던 보고 중에 말이다.”라고 했습니다.
의회는 또한 솔레이마니가 죽기전에 목표로 했다고 금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에서 말했던 4개의 미 대사관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미국의 목표가 광범위 했는지 알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바그다드에서 미국이 솔레이마니를 살해했던 그날, 미 정부는 예맨에서 또 다른 이란 군사 상급 장교를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최소한 USA Today 여론 조사에서 이러한 적대 행위가 시작한 이래, 미국인들은 이란의 최고위 장군이 죽은 이래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여론 조사결과에 따르면 55%의 미국인들이 대답하기를 솔레이마니를 죽이는 것으로 인해 미국이 덜 안전해졌다고 답한 반면, 57%의 사람들은 미국이 이란의 문화 유적지를 공습하는데 반대 하였으며, 53%는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타격을 입히는 능력에 대한 제한을 지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반미주의는 트럼프가 대통령은 한 이후로 세계 곳곳에서 심화되었다고 새로운 Pew 조사 수요일 발간판에서 나왔습니다.
미국의 유럽과 나토 동맹들은 트럼프의 최근의 이란 공습에 대해 지지 하지도 않으며, 이것이 이란을 핵 협상으로 끌고 나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이 토요일에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나서 모스크바에가서 현재의 위기를 완화 시키려고 한 것은 유명합니다. 그녀는 워싱턴에 가지 않았씁니다.
그래서, 미국과 이란의 위기는 끝난건가요?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새로운 많은 재제를 선언 했습니다. 그는 수요일 연설에서, “미국은 즉시 추가적인 경제 재제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러한 강력한 재제는 이란이 행동을 바꿀 때까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최근 몇 달간, 이란은 국재해역에서 선박을 나포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당성 없는 발포를 하고, 미국 드론 2개를 격추 시켰습니다.”
트럼프는 유럽 및 러시아, 세계 곳곳에 이란을 핵협상으로 끌어들이자고 촉구하며, 이란에는 새로운 협상에 응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란과 협상을 해서, 세계를 안전하게 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트럼프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란이 번창하고 번영하도록 할 수 있는 거래를 하고 아직 손대지 않은 거대한 잠재 가능성의 이익을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직접적인 특별한 군사적인 충돌은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지만, 이란 지도자들은 그들의 오래된 정치적 주제를 밀고 있습니다.
수요일 티비 연설에서 이란의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 카메네이는 다음과 같이 주장 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군사적 행동은 불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의 존재입니다. 그것은 끝나야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온화한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2013년에 당선되었는데, 미국과 협상을 하여 이란과 세계의 관계를 증진시킨 사람이며, 카메네이의 말을 그의 트위터에 적어서 지원했습니다.
또한 수요일에, 국가를 향한 연설에서, 트럼프는 그 또한 중동지역에서 미군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오늘 나는 NATO에 중동관련해서 더 관여를 하도록 요청 했습니다. 미국은 에너지 독립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리는 독립을 이루어냈기 때문에 중동의 원유가 필요 없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미국의 걸프만 지역 동맹인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와 같은 곳에 어떠한 메시지가 전달 될까요? 사전조치로, 그들은 이란에 대한 외교적 자세와 적대갑을 낮췄습니다.
미 국방장관인 마크 에스퍼는 저에게 말하기를 미국이 위기를 감쇄시키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끝내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제가 많은 제 동료에게 말한 것처럼, 지난 몇일간, 우리가 보고 싶었던 것은 상황이 진정되고 이란이 우리와 함께 앉아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논의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그것이 이 시점에서 가장 최선의 접근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동맹들이 – 그리고 적들조차 --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시작하는데 반대와 경고를 하지만, 대화를 어떻게 시작할지 출구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화요일에,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이란과 충돌하거나 이란이 수용할 것이지만, 이러한 것들은 2가지 경쟁하는 개념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충돌을 하던 수용을하던, 민주당 의회 의원인 엘리사 스롯킨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슬롯킨은 시아파 용병 전문가인데, CIA 분석가로서 이라크에서 미 득수부대와 3년간 복무 했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경고하기를 트럼프 정부가 적절한 외교적 전략을 끌어내지 않는다면, 전쟁이 실제적인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국방부나 대통령의 의도에 대해 의문이 들지 않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쟁은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터집니다. “
“대부분의 전쟁은, 보복에 대한 앙값음의 나선에서 갑자기 양측이 보조하거나 보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할 수 없이 전쟁에 빠지게 됩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굉장히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단지 의도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동이 조절할 수 없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슬롯킨씨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일은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 정책을 두배로 하고 성급한 재제를 계속한다는 것인가요?
이란은 과거의 경제 재제를 “경제적 테러행위”라고 불렀으며 “경제 전쟁”불렀는데, 트럼프가 이란과의 핵협상으로 알려진 JCPOA에서 탈퇴한 뒤에 나온 말이었습니다.
전자의 군사 및 정부 관계인이 저에게 말하기를 미국 정보부는 작년에 이란이 걸프만에서 선박을 공격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반응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 공격은 발생했습니다만, 이란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 했습니다. 그러한 폭력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바뀌지 않은 체로는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솔레이마니의 암살 후 폼페이오의 진술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그와 트럼프 정부는 이란을 계속해서 압박할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 다른 말로,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목적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정권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목적이 무엇이던간에, 수배만의 이란인들이 4일 연속으로 길거리로 나와 이번주에 솔레이마니의 죽음을 슬퍼 했으며, 이란 부통령에게 여성과 가족 사건에 대해 시위를 했다고 마소마흐 엡테카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이란국가에 대한 명백한 반응의 척도이며, 많은 군중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조차, -- 우리는 혁명의 시작때부터 행진과 시위에 참여를 했었는데 -- , 이 사건은 다릅니다.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이슬람 혁명의 재생입니다.” 그녀가 첨언 했습니다. “이란 국가의 재생입니다.”
한 미국인이자 고위 전직 군사 사령관은 저에게 말하기를 – 당분간 – 트럼프 정부는 인기 없는 정부로 이란이라는 국가를 단결시켰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있었는데, 이란이 우크라이나 비행기 폭파를 인정한 후였습니다. “사임은 불충분하다, 책임자는 재판을 받아야만 한다” 그리고 “IRGC 사임, 사임, 권좌에서 떠나라”라는 노래가 들렸습니다.
하지만, 에스퍼 장관이 말하는 “(미국은) 이란이 우리와 앉아서 좀 더 나은길로 나아갈 논의를 시작하기를 원한다”는 말이 얼마나 통할까요?
이란 부통령인 이브테커가 말하기를 개혁가들은 그들 자신을 모하메드 자바드 자리프와 로하니가 JCPOA를 따른 만큼, 대중 앞에서 사형 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미국정부는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것이 아니며, 다각적인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 하려한다고 합니다.. 협상의 시간은 불운하게도 끝났다”는 말입니다.
외교가 미래에 계속될 수 있을지 아닐지는 아직 보여질 것입니다. 미국이 ISIS와의 싸움을 이라크에서 계속 해갈 것인지, 이라크가 이란과 러시아가 싸우는 전장이 될 것인지, 누가 이질지는 보여질 것입니다.
이라크 의회의 대변자가 말하기를 이라크 정부는 미국과 이란 군사행동 둘다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하며 “양자가 이라크 지역에서 충돌함으로서 전장이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주말까지 이라크 정부는 다이 미국이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솔레이마니와 이란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물론, 미국이 솔레이마니를 죽인 것이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는 것을 지연하는 것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결과를 예상하기란 어렵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1/11/middleeast/iran-us-analysis-amanpour-intl/index.html
The crisis between the US and Iran is far from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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