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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핸지의 돌들이 어디서 왔는지 지질학자가 결국은 이전의 연구가 틀렸음을 밝히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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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핸지의 돌들이 어디서 왔는지 지질학자가 결국은 이전의 연구가 틀렸음을 밝히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다.

mmplz 2019. 3. 4. 20:19

스톤핸지의 돌들이 어디서 왔는지 지질학자가 결국은 이전의 연구가 틀렸음을 밝히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다.

 

2019227CNN

 



런던(CNN) – 5천년이 지난 후 브리튼섬에 사는 사람들은 스톤핸지를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과학자들은 이제 그곳에 사용된 거대한 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서 파해쳐졌는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12명의 영국 지질학자와 고고학자들로 구성된 팀이 이번 달에 연구결과를 드러냈는데, 이 연구에는 선사시대 기념비의 작은 돌이 웨일즈 서부의 두 곳의 채석장으로부터 왔다는 흔적이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팀은 선사시대 도구의 증거를 또한 발견 했는데, 견치석과 채굴 흔적을 이 채석장에서 발견하였으며, 그것들이 BC3000년경의 스톤헨지가 처음 건설 되었을 때라는 것을 추척해냈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이런 파란돌들을 그들이 거주하던 150마일 거리까지 옮기는데 관여 했다는 매우 견고한 증거가 된다고, 조사팀은 발표 했습니다.

 


파란돌이 사람의 힘에 의해 옮겨졌는지, 빙하 활동에 의해 옮겨졌는지에 대한 긴 간의 논쟁은 이것으로 결국 휴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메일에서 사우스햄턴 대학 고고학 교수인 조슈아 폴라드씨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폴라드씨는 이 연구의 수석 연구자이며, 연구팀이 2010년부터 스톤헨지에서 가져온 샘플과 웨일즈의 프리셀리 언덕의 돌들과 짝을 맞춰보는 연구를 계속 해왔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연구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정확한 짝을 얻기 위해서, 지질학자들은 수백개의 샘플 돌들을 파우더에 던져 박살 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들은 엑스레이로 화학적 깊이 테스트를 하고, 지르콘 화학 반응을 이용하여 결정의 나이를 분석 했습니다.

 

지질학적 관점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가 일반적인(현미경) 도구와 현대의 분석 도구를 조합해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지질학자인 웨일즈 국립 박물관의 리차드 베빈스씨가 CNN에 말했습니다.

 

발견된 것은 흥미롭지만 덜 연구된 부분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오랜 기간 스톤헨지의 돌들이 프리셀리 언덕에서 왔다고 알고 있었지만, 1923년 유명한 지질학자인 H.H.토마스에 의한 새로운 연구에서 원래의 돌들의 장소가 틀렸다는 입증을 합니다. 정확한 채석장은, 칸 고도그와 크레이그 로시펠린이라고 불린 곳인데, 언덕의 북쪽이었습니다. – 오랜 기간 의심했던 장소의 반대쪽이었으며, 새로운 발견물들이 있었습니다.

 


되돌아가서 그가 연구 했던 실제 샘플의 세부적인 부분을 쳐다 보면, 우리는 그의 제안에서 정밀한 부분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베빈씨가 말했습니다.

 

돌들이 프레셀리 언덕의 북쪽에서 왔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웨일즈에서 잉글랜드로 큰 돌들이 남쪽에서 가까운 강의 지류로 이송되었다기 보다는 끌려져서 왔을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널 고대의 기사에 따르면 그 돌들이 살리버리 평원으로 행진되기 전에 그 지역에서 스톤 서클을 만드는데 먼저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이제 선사시대 프레셀리 언덕과 동쪽 잉글랜드 평원의 초기 사람들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싶어한다고 폴라드씨가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또한 스톤헨지지에 묻혀 있는 기둥에 접근하기를 원하는데, 그것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알고 싶어하기 대문입니다.

고대 시대에 거석이 먼 거리로 운반된 가장 현저한 예시의 하나로 남아 있는데, 그럼에도 흥미롭게도 연구가 덜 되어 있습니다.” 폴라드씨가 말했습니다. “우리 팀은 반드시 연구를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출처 : https://edition.cnn.com/2019/02/27/uk/stonehenge-rock-origins-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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