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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은 우리의 역사입니다. : 화재로 인한 황폐화 이후 프랑스는 아이코닉한 교회를 다시 세우기로 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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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은 우리의 역사입니다. : 화재로 인한 황폐화 이후 프랑스는 아이코닉한 교회를 다시 세우기로 하다.

mmplz 2019. 4. 16. 21:49

노틀담은 우리의 역사입니다. 화재로 인한 황폐화 이후 프랑스는 아이코닉한 교회를 다시 세우기로 하다.

'Notre Dame is our history': France promises to rebuild iconic church after devastating blaze

CNN 4/16/19

 

파리(CNN) – 우리는 다시 지을 것입니다. 그것은 월요일 역사적인 노틀담 대성당이 불에 타는 것을 프랑스와 세계가 보았을 때 대통령인 엠마누엘 마크롱이 프랑스 국민들 앞에서 한 말입니다.

 

프랑스 수도인 파리에서 불타는 장면을 배경으로 연설을 한 마카롱은 불에 탄 850년 된 고식양식의 걸작을 끔찍한 비극으로 묘사하였으나, “가장 나쁜 상황은 피했습니다라고 첨언 했습니다.

 

오늘밤 모두에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대성당을 함께 다시 지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프랑스의 운명의 일부일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국가적인 기부 계획이 시작되고 이 기부활동이 국경을 넘어갈 것입니다.”

 

화재는 월요일 저녁에 발발했으며, 중세의 랜드마크에 더 손상이 가지 않도록 작업을 하는 노련하고 정확한 400명의 소방수 앞에서 수 시간 동안 계속 되었으며, 간신히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수들은 나선첨탑을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첨탑은 수천명의 파리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공포에 질려 보는 동안 껍데기만 남기고 세카맣게 탔습니다. 지붕의 대부분도 파괴되었습니다.

노틀담은 우리 역사이며, 문화이며, 상상력입니다. 전쟁으로부터 전염병, 해방까지 우리의 가장 위대한 순간에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마카롱이 말했습니다.

이 역사는 우리의 것입니다. 그것이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프랑스 국민들의 슬픔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가장 나쁜 국면은 피했다

 

불길의 모양이 역사적인 대성당을 에워쌌습니다. – 1991년 이래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며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의 모습이 전세계에 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 장면이 충격적이었던 것 만큼, 그만큼이나 상황이 나빴습니다.

이 건물의 아이코닉한 정면과 탑은 안쪽에 굉장히 가치가 높은 예술품과 보물을 그 안에 소장했기 때문에 성스러운 왕관을 포함하여 구조 되었습니다. 이 성스러운 왕관은 많은 사람에 의해 예수의 머리에 쓰여진 가시 왕관으로 믿어졌으며, 대성당에서는 이것을 가장 소중하고 가장 숭배되는 유물이라고 불렀습니다.

 

화재의 영향을 받은 교회의 부분중 가장 최신 부분은 첨탑인데 19세기에 복구된 부분입니다.

첨탑은 완전히 다시 만들어질 것이며 더 오래된 이라고 알려진 지붕 구조도 복구될 것입니다.

“13세기의 뼈대 작업은 숲이라고 불렸는데,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숲과 같이 많은 양의 나무가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성당의 교구 목사인 페트릭 차벳이 말했습니다. 그 뼈대작업은 화재에 의해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저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마카롱이 월요일에 말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가 필요한 자부심입니다. 일어난 일 중의 최악의 결과를 막기위해 싸운 사람의 자부심입니다. 그 자부심은 800년 전에 우리가 이 건물을 지었고 수세기에 걸쳐 그것을 성장하게 했으며 좋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밤 선언합니다. 우리는 이 대성당을 다시 지을 것입니다.”

 

충격과 공포

화재의 원인이 바로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대성당은 공사작업 때문에 비계(=도움 사다리)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파리의 방재 여단장 진-클라우드 갈렛은 응급 서비스 당국으로 걸려온 최초의 전화에서 대성당 다락방에서 불길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400여명의 소방수들이 신속하게 불과 싸우기 위해 움직였다고 프랑스 내무부에서 발표 했습니다. 소방트럭이 불 난 장소에 들어 가는데 애를 먹었는데, 센강의 가운데 있는 섬에 대성당이 위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주간의 점심 러시아워 시간이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장소에서 물러나도록 촉구 했습니다.

소방수들은 체리피커 크레인 위에서 교회에 물을 뿌려서 불길을 끄려고 했습니다.

한 소방수는 크게 다쳤다고 갈렛씨가 말했습니다.

수천명의 파리사람들과 관광겍들이 불길을 보려고 모였습니다. 군중들은 부활절 몇일을 앞두고 찬송가를 불렀을 때, 프랑스 카톨릭의 상징중의 하나가 그들 앞에서 불탔습니다.

 

제 앞에서 그런 상징적인 건물이 사라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그 건물은 저 장소에 오랜기간 있었는데, 사라지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역에사는 타이번드 비네투리씨가 말했습니다. “노틀담 사원 없는 파리는 미친 것과 같습니다.”

 

다른 목격자인 안네 마리씨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파리에서, 기념적인 상징이며 다른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상심하고 슬펐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대성당 없는 파리는 더 이상 파리가 아닙니다.”

지원과 슬픔의 메시지가 세계 곳곳에서 왔습니다. 바티칸은 성좌(Holy See) “충격적이고 슬픈 무서운 화재 뉴스에서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을 황폐화 시켰다고 합니다, 이 성당은 프랑스 기독교의 상징이자 세계의 상징입니다.”

노틀담 대성당의 화재는 파리를 넘어갔다라고 파리의 대주교인 미카엘 크리스티안 알라인 아프팃씨가 CNN에 말했습니다.

 

저는 도움의 메시지를 파리의 수석 랍비로부터 받았습니다. 모두가 그들의 감정을 나누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파리를 넘어갔습니다.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아프팃씨가 말했습니다.

터키 외무부 메블트 카브소글루씨는 이 화재를 모든 인류의 재앙으로 묘사했으며, 런던 시장인 사딕 칸은 영국 수도에서 슬픔에 잠겨 서있다고 말했습니다.

 

불에 탄 노틀담 대성당의 슬픈 장면을 보고, 런던은 오늘 파리와 함께 슬픔에 잠겨있으며 우정은 영원합니다.” 칸씨는 트위터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도 무서운, 무서운 화재이다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큰 화재를 다루는 그의 제안은 그의 동정보다 덜 환영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시민 보안 요원은 트럼프의 트위터에 날라다니는 물탱크가 불을 끄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했을지도 모르겠군요.”라고 고대 건물에 물을 떨구는 방식이 붕괴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지적 했습니다.

 

프랑스의 상징

노틀담 기초석은 1163년에 교황 알랙산더 3세에 의해 놓여졌으며, 대성당은 13세기에 완성 되었습니다. 나선형의 탑과, 스테인 글라스, 부벽으로 그 건물을 건축학적 보물이며 주요한 종교적 문화적 프랑스의 상징입니다.

도시 가운데 작은 섬인 레 데라 시테에 위치한 대성당은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연간 약 13백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수 세기를 넘어 황폐화 되었으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804년 황제로써 대관식을 하는 장소였으며, 중앙 나선첨탑은 19세기 중반의 광범위한 복구 노력에 의해 지어졌고, 그 첨탑 부분이 1831년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의 성공에 의해 유명해졌습니다.

 

 

 

 

 

재단장 작업이 화재 전에 진행중이었습니다. 불길로부터 작은 은빛 밧줄이 복구된 나선첨탑이었으며 지붕으로 만들어질 현대적 기준이며 화재에 강하게 정비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은 1992년 영국의 윈저성을 감싼 불과 같이 다른 역사적 장소의 화재를 지적하며, 광범위한 복구 작업이 뒤따랐다고 합니다. 윈저성은 복구하는데 5년이 걸렸지만, 현재는 불이 나기 전보다 훨씬 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4/16/europe/notre-dame-cathedral-fire-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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