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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名城)이나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새로운 성의 걷는방법

mmplz 2020. 8. 31. 14:25

명성(名城)이나 숫자에 집착하지 않는, 새로운 성의 걷는방법

2020826JBpress

 

*성은 명성만이 아니다

성에 흥미가 있어서, 성 둘러보기를 하고 싶지만, 지금은 자유로운 여행이 어렵다.. 그런 고뇌를 가진분 안계십니까?

 

성에 흥미를 가진 사람은, 우선 일본의 대표적인 명성을 걸어 봅시다. – 이제까지, 성의 입무서나, 초보자분을 위한 강좌에서는, 그러한 성 둘러보기가 추천되어 왔습니다. TV방송에서도, 성을 좋아하는 유명인이 등장해서, 일본 각지의 명성을 소개합니다. 대단해요, 꼭 가봅시다, 같이.. 그리고, 애초에 대표적인 명성을 100개 정도 돌면, 다음 수준의 명성을 100개 정도. 혹ㅇ은, 인터넷상의 성 마니아로부터 대단해”, “훌륭해라고 평판이 있는 성을 계속해서이런 상황에, 성 둘러보기의 세계에 빠져가는 것이, 결정된 여정이었습니다.

 

명성이나 평판이 있는 성을 둘러보며 걸어보면, 일본 전국을 여행하며 도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대유행중입니다. 그것은 어렵습니다. 그것도, 이 상황은 아직 당분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성 둘러보기를 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될까요?

 

사고방식을 바꿔봅시다. 성에 흥미가 생겼다면, 전국의 명성 둘러보기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돼, 등의 결정사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선 명성부터 순서대로, 라고하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선은, 가까운 성에 가보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사는 도도부현에는, 몇 개인가의 성이 있음에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가봅시다. 상황이 호전 된다면, 조금씩 가까운 현에 나가게 되면,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자유롭게 여행기 가능하게될 때까지, 성을 보는 눈, 성을 즐기는 마인드를 확실히 키워 둡시다.

 

*이제 숫자로 경쟁하지 않는다

 

또 하나, with 코로나시대의 성 둘러보기로써,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숫자로 경쟁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가본 성의 숫자로 경쟁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 마니아의 술자리에 출석하면, “지금까지 가본 서의 숫자는 250입니다등등, 자기소개를 합니다. 저는 오랜기간, 전문가로써 성의 연구를 계속해왔으므로, 가볍게 2,000개 이상, 아마도 3,000개 가까이 가보았지만, 그런 자기소개는 대체로, 존경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마치, 갔던 성의 숫자가 많을수록 대단해, 라고하는 계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 둘러보기가 재미있어지면, 성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하나의 성은, 모든 다른 성과 달라서, 무한한 개성과 만나는 것이, 성 둘러보기의 즐거움이라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 의미로는, 좀 더 여러 성을 보고 싶고, 걷고 싶다는 기분이 솟아 오르는 것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 해보면, 일본 전국에는 4~5만개의 성이 있습니다. 한명의 인간이 그 전부를 평생동안 돌아보는 것은, 근본적으로 무리입니다. 그렇다면, 500개던 3,000개던 애초에 오십보 백보가 아닐까요.

 

거기에, 많은 성에 가는 것과, 성을 이해하는 것은, 같지 않음에 분명합니다. 아무리 많은 성을 걸었다고 해도, 소중한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허무하지 않습니까? 결국은, 모든 성을 둘러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명성을 고집하지 말고, 숫자를 겨루지 않아도, 성 둘러보기를 즐기는 방법은 있음에 분명합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e9d625dcd89a02e11db5fc1aab3976b6471c1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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