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미군은 평양을 지배했었으며 한국전쟁 관련하여 당신이 몰랐을지도 모르는 5가지.

The US Army once ruled Pyongyang and 5 other things you might not know about the Korean War

한 때 미군은 평양을 지배했었으며 한국전쟁 관련하여 당신이 몰랐을지도 모르는 5가지.

 

2020년 6월25일 CNN World

 

이번주에서 70년 전, 135,000이상의 북한군이 남한을 침공 했으며 수백만의 생명이 죽고 오늘날까지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전쟁은 훨씬 큰 대립이 있었고 5년이나 일찍 끝났음에도 2차 대전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굵고 짧았음에도). 미군조차 36,0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죽었음에도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언급합니다.

 

미국을 포함하여 16개국이 유엔의 지시아래 남한을 돕기위해 군대를 보냈습니다. 중국군이 개입하여 북한측에 섰습니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25일에 일어났는데, 북한군이 남과 북을 나누는 38선을 침공 했습니다. 휴전(armistice)은 1953년 6월27일에 서명되었으며, 충돌이 멈춘 상태로, 공식적으로는 평화조약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2018년 하루종일 열렸던 서밋에서, 남한의 대통령인 문재인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형식적으로 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조약을 맺기를 약속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충돌을 끝내고 북한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 시키려는 시도에 의해 붕괴 되었습니다.

트럼프는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을 지난해 3번 만났으며 공산국가에 발을 디딘 첫 미국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반면에 꼬이고 뒤집힌 오늘날의 북-미 관계는 한국전쟁의 유산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여전히 광범위하게 관심이 없었던 충돌입니다.

 

한국전쟁에 대해 당신이 몰랐을지도 모르는 6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

 

미군은 한 때 지구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도시인 평양을 제어 했었다.

 

미국인이 북한이나 그 수도를 여행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미국 여권 소지자는 미국 주요 부서의 특별한 허락 없이는 방문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950년중 8개월간, 평양은 미군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미군 역사에 따르면, 그해 10월 19일, 미군 제1 기병 사단과 한국군 사단은 북한의 수도를 점령 했습니다.

 

미군 역사에 따르면 미군은 그곳을 빠르게 점령 했다고 했습니다.

 

2020년 10월22일 미 8군이, 북한군 지도자 김일성의 본부 건물이었던 건물에 작전본부를 세웠습니다.

그 시대의 사진을 보면 미국 정보 장교가 김일성 책상에 앉아 있는데, 벽 뒤에 소비에트 유니온의 지도자 요셉 스탈린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미군의 평양 점령은 짧았습니다. 중공군이 1950년 11월 늦게 참전 했을 때, 그들은 빠르게 남하 했고, 12월5일까지 미군을 평양에서 밀어 냈습니다.

 

미군이 북한에 투하한 폭탄은 2차대전 기간 전체지역에 투하한 폭탄보다 많았다.

 

한국전쟁의 대부분의 육지전 이미지는 조선 저수지(Chosin Reservoir)와 인천과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미군에 의해 북한 쪽의 파괴된 대부분은 끊임없이 투하한 폭탄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3년간의 한국전쟁에서, 미군 폭격기는 635,000톤의 폭탄을 투하 했습니다 – 고폭탄과 소이탄이 – 북한에 떨어 졌습니다. 그 수량은 2차 대전 때 태평양 전체 지역에 미군이 투하한 500,000톤보다 더 많은 양이라고 아시아 태평양 저널(Asia-Pacific Journal)의 역사학자 찰스 암스트롱이 그 수치를 인용 했습니다.

북한에 있었던 기자들, 국제 보도원, 미군 전쟁 포로들은 전쟁기간에 거의 매일 건물들이 파괴되었다고 했스비다. 1950년 11월까지, 북한은 시민들에게 구멍을 파고 숨을 것을 조언 했었습니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폭탄으로 인한 사망자 수치를 내지 않았지만, 러시아 윌슨 센터의 냉전 국제 역사 프로젝트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하면 그 숫자는 280,000명 이상일 것이라고 합니다.

 

커티스 르메이 장군은 미국 전략 폭격과 발화 공습의 설계자로써, 2차 세계 대전 시 일본 도시들을 사정 없이 파괴 했었는데, 북한에 대한 미국 공습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어찌 되었던 이 방법이나 다른방법으로 우리가 전쟁하러 거기 갔었으며 결과적으로 북한의 모든 마을을 파괴했었습니다.”

암스트롱씨에 이야기에 따르면 북한 폭격의 후유증은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DPRK(Democratic Republic of Korea)”정부는 미군 공습에대해 북한이 당한 상처와 교훈을 절대 잊지 않았으며, 휴전 후 반세기간 방공능력을 높이기를 계속해서, 지하시설을 건설하고 궁극적으로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 했습니다. 암스트롱씨는 이렇게 기술 했습니다.

 

북한이 소비에트 유니온과 요셉 스탈린에게 전쟁을 하도록 허락받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났을 때, 대한 반도는 -- 대전에서 패배한 일본군대에 의해 지배받고 있었 는데 – 소비에트 유니온의 북과 미국의 남으로 분할되었습니다.

 

김일성은 북쪽의 지도자로 두 개의 한국을 공산주의 체재로 통일하기를 원했고, 소비에트의 지도자인 요셉 스탈린의 허락을 구했다고 윌슨 센터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1949년 3월에 침략하겠다는 김일성의 첫번째 요구에, 스탈린은 경계하며 미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았는데, 이 때 미군이 남한에 군대를 주둔하고 있었기 대문입니다.

 

하지만 이 미군들이 1949년 여름에 빠져나가자, 스탈린의 반대는 약해졌고, 1950년 4월에는 스탈린은 김일성의 이야기를 재고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그 때 김일성이 모스크바를 방문 했습니다.

 

스탈린은 김일성에게 만약 중국 공산당도 승인한다면 USSR이 침략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1949년 내전에서 국가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했었는데, 이 때 미국은 그 사건에 개입하지 않았으며,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은 미국이 개입을 했을 때 도와주는데 동의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김일성은 침략을 결심합니다.

 

한국전쟁은 대만이 공산주의화 되는 것을 막았다

 

1949년, 공산주의인 중국은 대만을 침략하기 위해 해안에 군대를 집결하고 있었는데, 이 섬은 장개석과 그의 국가주의자 군대가 마오쩌둥과 공산주의자와의 싸움에서 배패해서 도망간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의 발발은 중국의 방침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 한국 전역에 걸쳐 동아시아에서 싸우는 미 해군은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명령에 의해 중국과 대만 사이의 바다로 진격 시킵니다.

미 국무부는, 현재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타이완이 당시 (중국이) 중국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얼마나 잠재적으로 공산주의화 될 가능성이 높았는지 이야기 합니다.

 

“1949년 말과 1950년초에, 미국 정부 요원들은 중공군대가 해협을 건너고 장개석을 패배 시킬 준비가 되었지만, 한국전쟁이 1950년 6월에 발발하고, 미국은 7함대를 대만 해협으로 보내 한국전쟁의 충돌이 남쪽으로 퍼지는 것을 막으려 했습니다.”

 

“7함대의 등장으로 화가 난 공산주의자들은 그 군대를 대만에서 한국 전선으로 옮깁니다.” 미 국무부 역사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950년 10월 19일까지, 12개 사단의 공산주의 중국 군대는 25만명 이상이었는데, 북한에 있었다고 브루킹 협회는 계산합니다.

 

이러한 중국 군대는 미군과 한국군에게 괴로운 패배를 안겼으며, 결국은 북한쪽에서 완벽하게 몰아냅니다.

 

하지만, 중국도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180,000명 이상의 군인이 죽었습니다.

 

첫 전투기의 도그 파이트

제트기 조종사는 세계 2차대전중 독일 메서 슈미트 262로(=제트기 이름) 처음 군대에 도입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투기 전투에서 전투기 대 전투기로 싸우는 “탑건” 형태의 도그 파이트가 처음 나온 것은 한국전쟁 대였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첫 도그 파이트는 북한의 신의주, 야루 강 주변에서 일어났는데, 이 곳은 중국 국경과 가까웠으며, 1950년 11월 8일이었습니다. 미국의 F80 슈팅스타 제트기가 미구15기와 직면 했는데, 이 제트기는 소비에트에서 만든 것이고 아마도 중국에 주재한 소비에트 제트기 조종사에 의해 조종 되었을 것입니다.

 

미 공군 51 파이터 윙의 역사 보고서에 따르면, 8~12 대의 미그기가 미국 F80 4대에게 그날 접근 했다고 합니다. 60초만에 그 미그기들중 한대와 만난 러셀 브라운 중위는 미그 15기에 캐논포를 발포하여 불길에 터지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이 도그 파이트에서 처음 조종사를 죽인 일이 되었다고 기록에 써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설명도 있는데, 미 해군 기관(USNI)의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에트는 그날 미그기를 잃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 다음날인 1950년 11월 9일, 미 해군 중위이자 명령권자인 윌리엄 아멘이 F9F로 날아가서 야루강 다리에 공습을 하려는 미그15기를 격추 했던 것입니다.

 

소비에트는 그날 미그15기를 잃은 것을 인정했다고 USNI 보고서에는 적혀 있습니다.

그 후, 전쟁에서 미국은 F86 제트기를 한국전쟁에 도입 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미그15기와의 전투에서 명성을 얻었는데, “미그기 뒷골목”이라고 한국과 중국 국경 지역에서 알려졌습니다.

오하이오 주에 있는 미 공군 국가 박물관에서 미그기 뒷골목을 이렇게 설명 했습니다. :

 

“커다란 진형을 가진 미그기가 국경 옆에서 만주사람들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유엔 항공기가 미그기 뒷골목에 들어왔을 때, 이 미그기들은 공격하기 위해서 높은 고도에서 급강하하곤 했습니다. 만약 미그기가 문제가 생기면, 그들은 중국 국경쪽으로 돌아 갔습니다. (확전을 막기 위해, 유엔 조종사들은 만주지역에 있는 목표물을 공격하지 않도록 지시 받았습니다.) 이러한 유리한 상황에서도, 공산당 조종사들은 더 잘 훈련된 미 공군과 겨루지 못했는데, 이들의 미그기에 대한 격추수는 8대1 정도 였습니다.

 

미국은 결코 전쟁선언을 하지 않았다

 

비록 수백만의 생명이 대한 반도에서 1950~1953년 사이에 전쟁으로 죽었지만, 기술적으로 “경찰 행동”이라고 불리는 사상자였습니다.

 

미국 헌법아래, 오직 미국 의회만 다른 국가에 대해 전쟁을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 2차 대전이후 선언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1950년 남침을 했을 때, 미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은 유엔 안보회의의 승인을 받고 미군을 공조 차원의 개입을 했습니다.

 

“15개의 다른 다라들도 유엔의 지시로 군대를 보냈습니다. 트루먼은 의회에서 공식적인 전쟁 선언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 공식적으로 미국이 한국에 있는 것은 “경찰의 치안활동”에 지나지 않았다라는 단락이 미국 국가 기록 보관소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찰 치안 활동은 그 이후로 미군의 개입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과 코소보의 경우 모두 미군이 전쟁에 들어가기 위해서 의회의(AUMF authorizations for the use of military force) 승인을 받았다고 미국 의회 대표 웹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비록 AUMF가 공화국의 시작이래로 계속 있었지만, “세계 2차 대전 이후…  AUMF는 더 커졌고, 대통령에게 미군이 세계 곳곳에 군대를 관여시킬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라고 미 의회 웹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그 전쟁은 전쟁선포 없이 해외에서 미국이 크게 충돌한 첫번째 사건이었으며, 오늘날 대통령에게 큰 권력을 주게 되었습니다.” 에머리 대학의 법학 교수인 메리 두지악 교수가 워싱턴 포스트에 2019년 오피니언 칼럼에 이렇게 기술 했습니다.

‘한국 전쟁은 금세기에 영원한 전쟁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6/24/asia/korean-war-70th-anniversary-intl-hnk/index.html

The US Army once ruled Pyongyang and 5 other things you might not know about the Korean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