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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것을 전하는 포인트

mmplz 2019. 3. 7. 20:20

다른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것을 전하는 포인트


말하기 어려운 것을 어떻게 전할까?


예를 들면, 부하가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리더인 자신에게 전해져 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서 다른 부서의 사람들로부터 그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시다. 당신은 상사로써의 면목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선은, 자주 범하기 쉬운 안 좋은 패턴 2가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    일방적인 의견을 전한다.

불평불만이 있다면, 나에게 직접, 명확하게 이야기해 주세요등 험담을 할 것 같은 직원에게, , 직접, 일방적으로 의견을 전한다.

 

자신의 기분을 누르는 일 없이 표현하면, 자신은 편하게 되지만, 이렇게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사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상대를 바짝 추궁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추궁 당하고, 자신의 영역이 침범 당했다고 느끼면, “방어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자연스럽게 분노의 감정이 생기게 됩니다. 분노의 감정이 대화에 포함되면, 잘못한 사람이 반대로 화를 낸다던지, 더욱 불만을 가지게 되어 이야기가 쉽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런, 자신의 사정을 중심으로 생각해서, 상대의 사정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표현방법을 전문용어로는 공격적인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2.    참는다

나만 참으면 둥글게 수습된다.”라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표면상으로는 평화롭지만, 사실은, 이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감정을 계속 억누르는 것으로, 당신 마음속에서 불안이 생기고, “나는 이렇게 참고 있는데,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라고 하는 원망하는 기분이 커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감정을 억제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칠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 불만이 있는 것 같은 당신을 보고, 상대도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명백하게 말하면 될텐데하고 불만을 느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인간관계가 더 악화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서 상대에게 맞추는 것과 같은 표현방법을 전문용어로는 비공격적인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자신도 상대방도 존중해서 전하는 기술 = 어세션(Assertion)” 정의와 포인트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포인트는, 감정적으로 되지 않으면서 나는을 주어로 해서, 자신의 사정이나 의견을 전해서, 상담하는 이미지로 의지하는 것 같은 전달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정직하게 전달하면서도, 상대의 사정을 배려하는 자신도 상대로 존중하는 표현방법을, 전문용어로는 어세션(Assertion)”, “어설티브한 표현이라고 부릅니다.

 

*어세션을 사용한 대화의 예

 

Step1 : 사정이나 의견을 전한다.

사실은(나는) 이 직장을 좀 더 모두가 쉽게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A씨는 통찰력이 좋으니까, 분명 내가 못 보는 것도, 신경쓰고 있지 않은가 생각해서

 

Step2 : 상담하는 이미지로 의지한다.

어디를 개선하면 모두가 좀 더 일하기 쉬워질지, A씨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감정적으로 되지 않고, “나는을 주어로 해서, 자신의 사정을 전해서, 상담하는 이미지로 의지합니다. 의지할 경우에는, “어디를 개선하면 모두가 좀 더 일하기 쉬워질지, A씨의 의견을 얻을 수 있다면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상대가 해주었으면 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명확하게 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전달 방식은, 상대를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을 진지하게 전달하고 싶을 때에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 어려운 것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에는, 참고 해주세요.

 

 

원문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07-00016297-nallabout-hlth&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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