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대학입시 부정을 인정한 펠리시티 호프먼과 다른 학부모들이 수감되기를 원하다.

검찰은 대학입시 부정을 인정한 펠리시티 호프먼과 다른 학부모들이 수감되기를 원하다.

9 Apr 2019 CNN

 

13명의 부유한 학부모들과 (여배우 펠리시티 호프먼을 포함한) 한 명의 코치는 대학입시 부정에 대한 스캔들에서 뇌물을 사용하고 다른 형태의 사기를 친 것에 대해 범행을 인정할 것이라고 월요일에 보스턴 연방 검찰이 말했습니다.

 

호프만은, “위기의 주부들”에 나온 배우로, 릭 싱어와 관련된 거짓 자선활동에 $15,000을 지불하여 그녀의 딸이 STA대학에 쉽게 들어가도록 했다는 범행을 인정했다고 고소자(=검찰)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20년형에 직면했습니다. 호프만의 간청서를 대신하여, 연방 검찰은 “낮은 형량”으로 투옥과 $20,000의 벌금과 12개월간의 보호감찰을 추천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방 판사는 호프만과 다른 피고들(=학무모들)의 최후 변론을 들을 것입니다.

“저는 제 잘못을 전부 인정하며 제가 한 일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 것이며 그런 행동으로 인해 나온 결과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녀는 진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딸, 가족, 친구, 동료, 교육 모임에 주게 된 고통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고, 특히,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을 한 학생들과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했던 부모님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제 딸은 제가 한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며, 저의 잘못된 지도로 제가 그녀를 배신했습니다. 그녀와 모든 사람들에게 범한 저의 범죄는 제 남의 삶 동안 제가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딸을 도우려는 제 욕망은 법을 위한하고 부정에 연루되었으며 용서받을 여지가 없습니다.” 그녀는 진술에서 말했습니다.

 

호프먼, 그레고리와 마르시아 아버트 제인 버킴험, 고든 카플란, 로버트 플렉스맨, 어거스틴 어니어스 JR, 마저리 글라퍼, 피터 만 사토리오, 스테판 셈프레비보와 데빈 슬러안은 모두 한 법정에서 사기 메일과 정직한 서비스 메일 사기 혐의에 동의했다고 검찰이 말했습니다.

 

브루스 아이작슨과 다비나 아이작슨 또한 동일한 내용에 대한 혐의에 범죄를 인정할 것입니다.  브루스 아이작슨은 또한 돈세탁 혐의와 뇌물로 세금 감면을 위해 국세청을 속인 사실 혐의에 대해 인정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클 센터는 텍사스 대학의 전직 테니스 코치인데, 혐의 한 건으로 유죄인데, 사기 메일과 정직한 메일 서비스 사기를 범한 건에 대한 것입니다.

 

검찰은 선고의 범위로써 12~18개월 및 “최저한”으로 호프먼에게 추천한 선고를 추천했습니다.

 

12건이 넘는 유죄 항변

애배우 로리 로글린이 보스턴 연방법원에 도착한 날은 2019년 4월 3일이며 전국적인 대학 입학 뇌물 부정 스캔들에 맞서기 위해서였습니다.

 

릭싱어는 대학 예비 사업을 경영했는데, 검찰이 부르기를 미국에서 일어난 것 중에서 가장 큰 대학 입학 부정 계획 건으로 기소되었습니다.

 

싱어는 부유한 부모를 도와 자녀들의 일반화된 시험 부정을 도왔으며, 대학교 코치에게 뇌물을 줘서 지정한 아이를 운동선수로서 쉽게 입학하도록 했습니다.

그 계획은 학생들이 예일, 스탠포드, 남 캘리포니아 및 UCLA대학을 선택해서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여러가지의 중심적인 특징에 대해 싱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이미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예일 여자 축구 코치 루디 메레디스는 학생 입학을 돕는 대가로 뇌물을 받았으며, 마크 리드델은 SATs와 ACTs시험을 치팅 한 부분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으며, 검찰에 협조중입니다.

 

존 반데모어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전임 요트학과 수석 코치였는데, 폭력행위에 대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피고들이 이 사건에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는데, “풀 하우스”의 여배우인 로리 로글린과 그의 남편, 패션 디자이너인 모시모 지아눌리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로글린과 지아눌리는 주장에 의하면 총 $500,000달러의 뇌물을 지불하는 대가로 두 명의 딸들을 지정한 USC 크루 팀에 쉽게 들어가는 것에 대해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호프먼이 한 일.

형사고발(criminal complaint)에 의하면 호프먼과 싱어는 그녀의 딸이 어떻게 SAT시험에서 추가 시간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이메일을 여러 차례 교환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호프먼의 딸이 SAT시험을 치게 했는데, 싱어가 뇌물로 포섭한 관리자가 있는 곳에서 시험을 치게 했다고 고발에는 적혀 있습니다. 리드델은 이 작전에서 시험을 응시하는 역할을 했는데, 탐파에서 켈리포니아로 와서 호프먼의 딸 대신에 시험을 쳤습니다.

 

호프먼의 딸은 1600점 만점인 SAT시험에서 1420점을 받았는데, 그녀가 전년도에 쳤던 시험보다 400점이상 높은 점수였습니다.

호프먼은 나중에 그 작전에 대한 논의를 녹음이 되는 핸드폰으로 싱어와 했다고 고발에 적혀 있습니다.

지난주 법정에서, 호프먼은 그녀의 권리와 책임과 최대 처벌수위를 인지했습니다. 그녀는 심리 전 청문회(pretrial hearing)를 철회하고, 그녀를 석방하는 조건에 대해 서명을 한 뒤 나갔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배우 윌리엄 H 메이시는 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모든 피고인에 대해 징역형을 요청할 것이라고 수사 지식이 있는 법 집행관이 말했습니다. 비록 혐의의 개수에 따라 선고가 이루어지겠지만, 피고들은 유죄임이 확정되면 6~21개월의 수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집행관은 덧붙였습니다.

 

그 계획에 연루된 USC, 조지타운 대학과 다른 학교들은 입학 관련하여 고소를 당한 학생들의 입학방법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일과 스텐포드는 부정과 연관된 학생들을 퇴학 처분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us.cnn.com/2019/04/08/us/felicity-huffman-guilty-admission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