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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이 줄어도 행복도는 올라가는 태국 이주를 선택하는 일본인의 이상과 현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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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이 줄어도 행복도는 올라가는 태국 이주를 선택하는 일본인의 이상과 현실

mmplz 2020. 4. 11. 20:41

 

 

 

월수입이 줄어도 행복도는 올라가는 태국 이주를 선택하는 일본인의 이상과 현실

2019114Money Plus

 

많은 일본인은 오해하고 있습니다. 해외이주는 부유층만의 특권이라고. 그것은 틀립니다. 지금 해외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135만명의 대다수는, 부유층이 아닌 극히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그 절반이 취업비자로 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취업비자를 취득해서, 장기체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외이주라고하는 것은, 상대국에 (관광이 아닌) 사는 것이 가능한 비자를 손에 넣는 것입니다. 현지 사람과 결혼해서 배우자 비자를 가진 사람이나, 유학비자를 가진 사람도 있으나, 대다수는 역시 취직자지를 발견해서, 직장을 통해 비자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해외이주라고 하는 것은 즉, 해외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최근 10년간 급증하고 있는 태국 현지채용

취업비자의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0년간이 그렇습니다.

 

종래에는, 해외에서 일한다고 하면 대기업의 주재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극도로 보통의 중소 영세기업이나 개인까지도, 바다를 건너 사업기회를 찾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시아에서 그 흐름은 가속하고 있습니다. 읿ㄴ 기업이 대기업 소기업 모두 난립하여, 해외거주 일본인이 왕래합니다. 그것이 지금의 아시아의 대도시입니다.

 

거기에는 직장을 구하려고 오는 일본인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현지에서 취직활동을 하여, 현지에서 직장을 얻어, 살아가는 것으로 현지채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일하는 것은 주로, 해외진출을 한 일본의 기업군입니다.

 

그 숫자가 우상향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는 거대한 일본인 회사가 있으며, 수만명의 동포가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자주 현지채용이 많은 태국에서는, 최근 10년간 거주하는 일본인의 숫자가 약 3배로 늘었습니다. 2002년에 약 25000명이었으나, 2018년은 72000명으로 증가해 있습니다. (재 태국 일본대사관에 따름).

 

이 숫자의 꽤 큰 부분이, 현지채용자가 아닌가 하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지채용이라고 하는 구조 속에서, 취업비자를 얻어, 태국에서 일해서, 태국에서 납세를 하고, 살아갑니다. 그런 일본인이 아마도 수만명 단위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본회사의 궤도를 떠나서, 바깥쪽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꽤 즐거운 날들을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본에 있었던 때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가볍다같이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왜 태국 현지채용이 늘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업무가 있는것인가, 어학능력이나 기술은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인가, 승진, 경력개발은 가능한 것인가, 그런 것들을 자본의 시점으로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5만바트는 고액인가 저액인가

그런데, 태국 현지채용은, 태국 정부에 의해 최저급여가 정해저 있습니다. 그 금액은 워 5만바트(175000) 입니다. 이 금액은 꽤 좋다고 생각될지, 낮다고 생각될지요?

 

예를들면, 태국 명물인 리어카에서,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는 카오망가이나 가파오밥을 먹는다고 하면, 50바트(177)정도 입니다. 수도 방콕을 달리는 VTS라고 하는 고가철도는 처음 탈 때 16바트(56)입니다. BTS역에서 도보권내의 원룸맨션은, 저렴한 곳은 5,000~7,000바트(17,700~24,700)정도 입니다.

 

물가의 차이가 있는 만큼, 5만바트라고하는 것은, 꽤 쓸만한 양입니다. 일본에서 17만엔의 수입이라고 하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태국에서 5만 바트라면 꽤 유복한 부류에 들어갈 것입니다. 방콕의 일반직의 사무로 15,000~2만 바트(52,500~7만엔)이므로, 그 배 이상을 벌어 생활하는 것이 됩니다.

 

한편으로, 태국은 일본이상의 격차사회이기도 합니다.

 

5만 바트를 훨씬 넘게 버는 태국인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들은 299바트(1,046)의 일본식이나 이탈리아 점심을 극도로 평범하게 먹으며, 100만바트(350만엔)이상 하는 신차를 구입하며, 일본으로 여행을 갑니다.

 

그리고 동일한 주재 일본인이라도, 주재원은 꽤 부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원룸은 커녕 궁전 같은 고급 맨션에 살며, 기업에 따라서는 운전사가 개인 자동차도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급여는 일본기준, 더불어 넉넉한 해외부임수당이 가산되어, 주재하고 있는 사이에 재산을 모으는 사람도 많습니다. 최근 점점 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는 거기까지 대우해주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해도 현지 채용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위를 보면, 어떻게 해서도 분함에 콤플렉스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태국 현지채용의 현실입니다.

 

수입보다도 여유로움

하지만, 그렇다해도 또한, 태국에서 현지채용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최대의 매력은 역시 그곳이 일본이 아닌 점일 것입니다.

 

일하는 회사는 일본기업이라고 해도, 흐르는 공기는 느슨한 동남아시아인 것입니다. 서비스 잔업도 일터 갑질도 없습니다 (때로 듣습니다만 일본보다는 압도적으로 적은) 동조압력이 없으며, 좋아하는대로 살 수 있는 사회. 태국인들이 만들어내는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라고 하는 분위기가, 그곳에는 넘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축(=회사의 가축)”으로서 사용되어 격무에 지쳐 있었지만, 태국에 와서 간신히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장소를 발견했다그런사람도 꽤 있습니다. 급료는 일본에 있을 때보다 꽤 내려갔지만, 매일 일단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현지채용자의 대부분이 그런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잘 승진하여, 더욱 좋은 대우를 받아가는 현지채용자도 또 늘고 있습니다. 10만바트(35만엔)의 급료를 받고 있는 사람, 일본기준의 급료로 전환한 사람, 현지법인의 사장으로 발탁된 사람. 노력하는 만큼 점점 직장을 바꾸며, 올라갈 수 있는 유동성이 태국에는 있습니다.

 

일본에서 참기 어려운 스트레스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시아에서 현지채용이라고 하는 선택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같이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고, 느긋하고 밝은 낙원일지요. 일본사회에 적응 불가능한 사람의 도피처일까요. 어느쪽으로 보이는지는,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현지채용에 대해서, 다음회에서 더 자세히 해설 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04-00010002-moneyplus-life

 

収入が減っても幸福度は上がる タイ移住を選ぶ日本人の理想と現実(MONEY PLUS) - Yahoo!ニュース

多くの日本人は誤解しています。海外移住は富裕層だけの特権だと。それは違います。いま海外で暮らしている日本人135万人の大多数は、富裕層ではないごく普通の一般人。その大半が「働くこと」によってビザを得 - Yahoo!ニュース(MONEY PLUS)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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