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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타의 “~일지도 몰라(~かしら)는 여성어? 언어의 역사를 풀어보다 2019년 9월16일 Jcast 뉴스 “도라에몽”의 작가로서 알려진 후지코 F 후지오씨의 만화에 대해서, “남성이 “~일지도 몰라”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인상이 있다”등을 지적하는 트위터가 2019년 8월 하순에 투고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투고자인 유저는, “여성적인 언어라고 생각하지만, F선생의 말투였을지도 몰라?”라고 의문을 던집니다. 애초에 “~일지도 몰라”는 언제부터 사용되지 시작 했을까요. J-Cast뉴스에서는, 과거의 문헌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식자에게 견해를 물어 보았습니다. *”도련님”이나 “소년탐정단”에도 등장 “코지엔 제7판”(이와나미 서점)에 따르면 “~일지도 몰라(~かしら)”는 조어(=어조사)입니다. 『 “~..
맥주 “生中”, “中生”을 부르는 방법 문제가 결론나다 2019년 9월10일 코베신문Next “맥주 중간크기잔을 뭐라고 부릅니까?” 무더운 8월, 이런 느슨한 제목의 기사를 공개해보니, 많은 반향을 받았습니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마츄(生中)”와 “츄나마(中生)”의 2개 선택지 앙케이트를 해보니, 전자가 압도적 다수였습니다. 이 문제에 결론을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본어 전문가에게 결과를 전해 주었더니… * 나마츄(生中) VS 츄나마(中生) 8월 23일부터 7일간, 트위터의 코베신문 공식 어카운트에 따른 앙케이트 결과는, “나마츄” 96% (서일본거주자 83%, 동일본 거주자 13%), “츄나마” 4%(서일본 거주자 2%, 동일본 거주자 2%) 였습니다. 등의 코멘트가 란에 늘어섰습니다. *언어 전..
외국인 동료에게 느끼는 “위화감”의 정체 일본어의 “배려표현”이 엇갈림을 만들다 “이 업무, 가능하면 내일까지 부탁 가능할까? 조금 급해서 말이야..” 모두들 상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떻게 느끼나요? 그리고, 이 이후 어떻게 합니까? 상사와의 관계나, 그 때의 상황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일본어 네이티브 스피커(일본인)는, 아마도 이 상사가 “급하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많은 일본인이 “네”라고 말하고, 이 업무를 시작할 것입니다. 이 경우, 상사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느끼는 일본인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대표로 근무하는 내정브릿지 주식회사가 사업의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주로 외국인 직원을 받아들이는 기업입니다만, 사내의 외국인 직원의 일본어 교..
[2019년 2월 9일자 Nifty 뉴스 기사]https://news.nifty.com/article/economy/business/12117-10502/ 恋愛資本主義の打倒を掲げる団体「革命的非モテ同盟」が、バレンタインデーを目前に控えた2月9日(土)、12回目となるバレンタイン粉砕デモを開催した。 연애자본주의의 타도를 목표로 한 단체 "혁명적비데모동맹"이, 발렌타인데이 목전인 2월9일(토), 12번째 발렌타인 분쇄 데모를 개최했다. モテない人の明るい未来を築き上げるべく、非モテ同志の連帯を呼び掛けてきた同団体は、"恋愛は人として当然やるべきこと"という観念に基づいて、消費を煽る恋愛イベントを敵視。인기없는 사람의 밝은 미래를 구축해가며, 비데모 동지의 연대를 호소해온 이 단체는, "연애는 인간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것"이라는 관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