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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아침식사 : 국가마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mmplz 2019. 5. 28. 20:00

Breakfast around the world: How different countries start the day

세계의 아침식사 : 국가마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20195 27CNN Travel

 

세계의 아침식사에 대해 이야기 할 것 같으면, “안녕하세요를 말하는 다양한 언어가 있듯이 아주 많은 종류의 아침 첫 식사를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브라질의 크림이 있는 옥수수빵 케익부터 튀니지인의 풍미가 있는 병아리콩 수프, 솜털 같은 보풀이 있는 우크라니아의 펜케익에서 싱가폴의 달콤한 코코넛 잼 토스트까지, 이러한 21개의 국가적인 음식이 매일 아침 음식의 다양한 선택을 제공 합니다.

 

그리고, 비록 이런 음식들 중에서는 당신이 전형적으로 그날 처음 먹는 음식의 구성요소가 아닐지라도, 이러한 음식의 열거가 당신에게 익숙할 것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리스트를 읽고 특별한 순서 없이 우리 세계의 맛있는 아침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배우다 보면, 다음 해외여행을 갈 때 먹을 음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위스

주중에, 스위스에서는 빈번하게 빠르지만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을 고수하는데, 전통적인 버치무에슬리(birchermüesli) 같은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귀리와 과일, 땅콩을 섞은 그래놀라 스타일 음식으로 일반적으로 진한 요거트와 함께 제공 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스위스 브런치를 먹습니다. 로에스띠(Roesti – 감자 펜케익)와 함께, 치즈, 편육(cold cuts), 그리고 브런치 테이블의 가장 가운데에는 죠프(zopf)가 있습니다.

이 꼬아놓은 계란빵은 찰라(challah - 빵종류)나 브리오슈(brioche - 빵종류)와 유사하며, , 버터, 잼과 함께 제공 됩니다.

 

에티오피아

당신이 쿼스(qurs)를 먹을 때 (그것이 에티오피아의 공식 언어인 암하라어에서 아침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죽을 먹을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이름을 가진 뜨거운 곡물 시리얼이 이 나라에 있는 반면, 풍미를 가진 겐포(genfo)가 가장 유명한 음식들 중의 하나 입니다.

 

겐포(Genfo)는 보리 밀가루와 끊는 물을 섞어서 걸죽하고 끈끈한 도우 형태로 만듭니다. 그리고 우물이 있는 중간의 돌더미에 넣습니다. 그 다음에 이 우물은 베르베르(berbere – 향신료)와 섞은 깨끗한 버터로 채워지며, 매운맛과 요거트 덩어리가 겐포(genfo)의 가장자리 주변에 스푼으로 자주 얹어집니다.

 

일본

일본인의 아침은 음식 스펙트럼의 풍미 측면에서 정면으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 사실, 당신이 일본에서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다른 음식을 먹는 것과 다를 것입니다.

 

아침 식사로 작은 접시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음식이 전통적인 일본음식을 조금씩 먹게 되어 있습니다. 연어나 고등와 같은 생선, 된장 스프, 절인 채소와 쌀밥이 모두 대표됩니다. 타마고야끼도 제공이 되는데, 살짝 달콤한 둥글게 말은 얇은 계란의 층으로 된 오믈렛이 사각 펜에 담겨 있는 것인데, 이 모양이 아주 멋집니다.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가슴이 철렁하는 리시(lysi)로 하루를 시작 해보세요. : 대구 간유(cod liver oil)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 되어 있으며 아이슬란드의 어업 산업의 부산물 중의 하나 입니다. 비록 계절적인 정서 장애와 싸우고 있다고 말하여져 왔지만, 건강에 유익하여, 아침에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맛있는 아침 식사를 위해서는, 걸쭉한 오트밀인 하프라그라우터(hafragrautur) 한 그릇을 드세요. 그 위에 땅콩, 건포도, 설탕, 또는 식품공학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한 걸쭉한 요거트 같은 낙농 제품은 사실 신선한 치즈 같습니다.

 

싱가폴

만약 풍부한 아시아 음식에 미쳐있다면 당신의 식욕을 싱가폴에 흥미를 가지게 하여 행상인이 유혹하는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십시오. 이 야외 음식 식당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배고픈 사람들이 풍미로운 카레 라면을 아침에 첫 식사로 떠먹는 것을 보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행상인이 제공하는 전통적인 아침식사에서 카야 토스트는 반드시 먹어봐야 합니다. 이 음식은 풍토스트 같이 생기지 않았으나, 토스트 된 센드위치에 풍미로운 카야를 바른(달콤한 잼인데 코코넛 우유와 계란, 때때로 판단 잎(=향신료로 쓰이는 잎)으로 만들어짐.) 음식입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면 굉장히 맛있으며, 카야 토스트를 만드는 가판 가계나 매장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만듭니다. 조금이라도 먹어 보는 것이 어떤가요?

 

모로코

민트차와 함께, 세모리나(semolina) 빵은 모로코인의 아침 식사 식탁에 주요하게 나오는 음식입니다. 바그리어(Baghrir)는 얇고 발효된 둥근 단추 모양의 구멍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 천개의 구멍을 가진 펜케익또는 천개의 구멍을 가진 크레페로 불리고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 대신에, 세모리나 빵은 버터와 벌꿀로 토핑을 합니다.

 

하르차(Harcha)는 두껍고 둥근 비스켓 스타일이며 거친 세모리나에 바삭바삭한 빵껍질을 가진 음식입니다. 이 음식은 영국 머핀과 같이 분류될 수 있으며 치즈나 버터, , 벌꿀과 함께 제공 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곡물, 아보카도, 풍미있는 토스트, 종일 카페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레키(brekkie)”는 천국에서 만든 것처럼 잘 맞을 것입니다.

 

신선한 생산물인 통 곡물과 영양가 있는 것들의 조합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의 아침의 영역은 고전적인 아보카도 토스트로부터 삶은 계란을 토핑한 파로 보울, 절인 채소 또는 요거트 푸딩, 씨앗들과 베리류로 되어 있습니다.

 

스타벅스 조차 따라하지 못하는 증기로 데운 우유 비율이 높은 에스프레소도 잊지 마십시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인의 아침식사가 퍼지도록 한 한 단어가 있습니다 : 펙투라스(Facturas). 페스츄리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용어로 달콤하고 도우형태의 모양과 크기, 풍미를 함축한 단어 입니다.

 

좀 더 유명한 제공된 단어로는 미디어루네스(medialunes)가 있는데 크로아상 모양의 브리오슈 페스츄리이며 ; bombas and bolas de fraille 또는 퇴긴 도넛을 말합니다. ; 츄러스도 있는데 주로 초콜렛에 담근 것입니다. 대부분은 dulce de leche 또는 crema pastelera로 채워지는데, 바닐라 카스타드를 의미합니다.

 

펙투라스와 카페인이 들어있는 예르바 메이트차 또는 커피로 짝을 맞춰 먹어 보세요.

 

독일

많은 종류의 소시지의 나라에서는, 소시지와 다른 고기가 전통적인 독일 아침식사인 프루스툭(frühstück)에 들어가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이 부패는 다양함으로 가득합니다 ; 소시지, 편육, 치즈, 빵 그리고 롤(프레젤 포함). 신선한 과일, 부드럽게 끓인 계란, 집에서 만든 잼과 같은 양념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이 있다는 것은 조금씩 다양하게 좋아하는 만큼 조합을 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브라질

만약 파오 데 퀘이조(pao de queijo - 푹신하게 구운 치즈 롤이며 주요한 브라질 문화의 하나)를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들을 아침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브라질 아침 빵의 다양함을 위해서, 볼로 데 푸바(bolo de fuba)를 먹어 보십시오. 옥수수빵 스타일의 케익인데 촉촉하며 크림이 있는 질감에 파마산 치즈 또는 잘게 썬 코코넛이 들어 있습니다. 파운드 케익처럼 슬라이스 형태로 잘라서 제공되며 점심때도 먹는 음식입니다.

 

튀니지

풍미있는 음식의 팬들은 라블라비(lablabi)를 사랑할 것입니다. 양념된 병아리콩 스프로 튀니지의 아침식사입니다. 병아리콩과 헤리사 반죽은 모든 라블라비 조리법에 항상 들어가는 2가지이지만, 이 간단한 영혼을 따듯하게 하는 스프는 모든 조리하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때때로, 바삭바삭한 빵과 함께, 때때로는 레몬즙으로 밝게, 때때로는 요거트나 올리브 토핑으로 크리미하게 만드는 등 이 음식을 즐기는데는 무한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음식에 자주 익힌 계란을 토핑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든든하게 만드는 아침식사이기도 합니다.

 

불가리아

포파라(Popara)는 남은 빵을 사용해서 다음날 음식을 만드는 오랜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따듯하고 안락한 아침식사는 많은 불가리아인의 어릴 적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 이 음식은 죽같지도 않고 빵으로 만든 푸딩 같지도 않지만 두 가지의 특징을 한꺼번에 가집니다.

 

그릇에 있는 네모난 빵에 따듯한 우유나 차를 붓고, 조각난 불가리아 시렌(sirene)치즈, 버터, 설탕을 넣은 뒤 부드러워서 스푼으로 뜰 수 있을 때까지 적셔 놓습니다.

 

시렌은 페타 스타일 치즈로써 크림기운이 있고 대부분의 동유럽의 소금에 절인 치즈보다 좀더 부드러운 치즈입니다. 그래서, 너무 짜지 않으며 좀 더 신선하고 고트 치즈 같은 냄새가 납니다.

 

터키

카발티(Kahvalti)는 전통적인 터키 아침식사로 풍성한 양으로 모두에게 무엇인가를 줍니다. 풀과 스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풍부한 옵션으로 부족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터키빵은 시미트(=도너츠 같이 생긴 빵)같습니다. 둥그런 씨앗을 뿌린 빵 또는 요리(pide), 쫄깃한 효모를 사용하지 않은 빵으로, 페타 치즈나 다른 신선한 소금기있는 치즈, 올리브, 할바(halvah - 터키과자), , 보존식과 함께 먹습니다. 계란이 펜에 프라이형태로 슬라이스 되어 나오고, 말린 소고기 소시지가 마늘, 후추, 커민과 옻나무양념을 쳐서 나옵니다.

 

이 작은 섬은 기술적으로 미국 영토이다 태평양에 있으며 미식문화의 멜팅 팟(melting pot)으로 여러나라에 오랜기간 식민지화 되면서 다양한 영향을 받은 것이 음식에 나타납니다.

 

많은 아시아 태평양 국가처럼, 스팸이 아침에 튀긴쌀밥과 계란과 함께 나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유명한 것이 지역의 차모로 돼지 소시지인데, 신선한 초리조 스타일(chorizo-style)의 소시지로 이 섬의 토착민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음식입니다.

 

링크 또는 패티 형태로 구운 이 아침식사용 소시지는 다른 것과 다릅니다.

 

포르투갈

커피음료에 많은 종류의 우유를 넣는 것이 포르투갈에서 아침을 먹는 첫 주문입니다. 우마 메이 데 레이데(Uma mei de leite)는 커피와 우유를 반반 섞은 것이며 엄 갈라오(um galao)는 커피 한샷에 대부분은 우유로 이루어진 음료이며 하루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비록 많은 포르투갈인들이 간단하게 토스트나 빵을 음료와 함께 먹지만, 이 우유를 많이 넣은 커피에 짝이 잘 맞는 것은 파스테이스 데 나타(:pasteis de nata)라는 에그 카스타드 타르트입니다. 벗겨지기 쉬운 퍼프 페스츄리 껍데기와 카스타드 크림을 넣어서 그것은 포르투갈인의 또 다른 아침 의식인 오전 11시 카페 휴식 시간에 스낵만큼 동등하게 유명합니다.

 

우크라이나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안쪽과 바삭바삭한 황금 갈색의 바깥쪽, 우크라이나인의 쉬니키(syrniki)펜케익은 5성급 브런치 부폐에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음식은 간단한 원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 트보로그로 알려졌으며 리코타나 코티지치즈와 유사한 신선한 농부의 치즈로 만들어졌습니다. 바삭한 외부는 밀가루를 묻혀서 만드는데 아침의 야채튀김 같습니다.

 

미국 펜케익이나 프랑스 토스트처럼, 신선한 과일, , 파우더 설탕으로 토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자 펜케익이나 블린츠(Blintzes)처럼 시큼한 크림과 함께 먹을수도 있습니다.

 

자메이카

자메이카의 아침으로, 국민음식인 아키 앤 솔트피쉬(ackee and saltfish : 소금에 절인 대구)를 먹는 것보다 더 애국적인 것은 없습니다.

 

아키는 섬세하게 달콤한 배 모양의 과일이며 소금에 절인 대구와 함께, 토마토, 마늘, 칠리와 양파를 아침으로 스크램블해서 달콤하고, 짜고, 매콤한 것을 한꺼번에 먹는 것입니다. 이것은 스크램블 에그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크림이 있는 노란 아키가 자메이카의 국가적 과일이며 음식에 속해 있습니다.

 

대만

우유 한잔이 미국에서 균형잡힌 아침의 일부분으로 자주 광고에 나오지만 도우 지앙(dòu jiāng)은 전통을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 놓습니다. 이 신선한 두유는 대만의 특산품인데, 전형적으로 길거리 행상인과 식당에서 매일 아침 신선하게 고객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도우지앙은 겨울에는 따듯하게 제공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제공되며, 쫄깃한 파전(scallion pancakes) 대비되는 신선한 맛이며 딤섬이나 밀가루 반죽 튀김 또한 일반적인 대만인의 아침식사의 일부분입니다. 밀가루 반죽튀김을 두유에 찍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인은 아침을 먹기에 너무 바쁩니다. – 또는 당신은 수 많은 커피바에서 손님들이 에스프레소를 서서 휙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커피 테이블에서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이탈리아 페스츄리를 먹을 시간은 있습니다. 아침에는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가 빈번하게 달달한 코네토(cornetto) 또는 카스타드나 누텔라로 채워진 크로아상(croissant)과 짝을 이룹니다.

 

스포그리아텔레(Sfogliatelle)는 바삭하고 조각조각으로 얇게 벗겨지는 다층의 페스츄리인데 달달한 리코타 치즈가 들어 있어서, 아침식사의 또다른 표준입니다.

 

미국

미국의 고전적인 브런치에 대해 말하자면, 보송보송한 버터우유 펜케익에 바삭한 베이컨이 얹어져 있는 것을 말할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대조되는 식감과 달고 짠 맛의 짝이 이 아침식사는 아이들과 어른 둘 다 좋아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펜케익에는 블루베리에서 초콜렛칩, 피칸까지 토핑을 할 수 있으며 고전적인 토핑으로는 버터와 메이플 시럽이 황금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대하게 들리겠지만, 케비어는 사실 러시아의 아침식사입니다. 레드 케비어거나 블랙 케비어거나, 크게 접힌 크레페 같은 블리니(blini)의 토핑으로, 또는 작고 두꺼운 올라디(oladyi) 펜케익의 토핑으로 주말 브런치에 나옵니다.

 

하지만, 주중에는 아침식사가 간단해집니다. 주중 아침에 케비어는 단순히 검은빵으로 알려진 어둡고 달콤한 호밀빵에 발라지며, 때때로 버터도 발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홍차 단지가 아침식사 테이블에 고정적으로 있다는 점입니다.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breakfast-food-around-the-worl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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