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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의 차이나타운이 사라지고 있으나, 신세대들이 재생 시키기를 원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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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의 차이나타운이 사라지고 있으나, 신세대들이 재생 시키기를 원한다.

mmplz 2019. 2. 17. 11:33

2019110일 기사 CNN Travel Inside Africa

 

모리셔스의 역사적인 차이나타운이 사라지고 있다. 그러자 신세대들이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

 

(CNN) 인도양의 작은섬의 중간에 있는 깎아서 만든 4개의 도시구역은 모리셔스의 포트 루이스의 근처의 중앙시장에 있는 차이나 타운 감성을 자극한다.

 

갈은 향신료, 향이 좋은 야채들 그리고 식당들이 아시아의 맛있는 음식으로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이곳은 흰색, 붉은색, 파란색의 나무로 된 가계들의 전면이 약 1800년대 중반부터 채색되어 있는데 그 건물들은 그들 자신의 새로운 세상을 원하는 이민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젊은 세대들은 이곳에서 나갈 방법을 찾는다 주로 해외로 떠나기를 원하며, 떠남으로써 이 역사적인 건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차이나 타운은 활기찬 장소였습니다.” 크리스티안 푸씨가 회상했습니다. 그는 1974년에 설립된 가장 큰 중국계 소셜클럽의 사장이다.

 

하지만, 천천히 이 장소는 삶을 위한 공간에서 무역을 위한 장소로 바뀌었으며 점진적으로 중국인들이 차이나타운을 떠나갔습니다.” 그가 CNN에 말했다.

 

푸씨에 따르면, 이 말은 활기찬 차이나 타운이 사라지고 무역만을 위한 장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쿠바 방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워싱턴과 센프란시스코에서 쿠바에 이르기까지 하바나의 바리오 치노 같이 라틴 아메이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차이나타운 구역이 이제는 중국인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은 큰 문제 입니다.


2017년 차이나타운 커뮤니티 발전 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건물과 기반시설은 노후화되고, 젠트리피케이션이 센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장소는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으며 모리셔스의 신세대들은 미래에 기대는 한편 이전의 활기를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인구가 변함에 따라, 오래된 세계의 유산을 보존 하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새로운 차이나 타운

 

한 그룹의 젊은이들이 새로운 차이나 타운 재단을 형성했으며 활기를 되찾게 하려고 시도하며 이 구역의 정체성을 되찾으려고 합니다.

 

새로운 차이나타운 재단의 맴버들은 길거리를 정비하고 같이 보여서 버려진 건물들에 새로 페인트칠을 합니다.

스테판 아센은 모리셔스에서 태어났으며, 이 그룹의 구성원입니다. 그는 플래시몹 댄스를 차이나타운 가운데서 했는데 이 구획의 에너지를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가계를 이어 가려고 하지 많으며 유산을 지속하려하지 않아 가계가 닫는 것을 보아 왔는데, 많은 아이들이 해외로 가서 공부를 하지 않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중국에서 모리셔스로 1954년에 처음 왔으며, 할머니라 1962년에 따라왔습니다. 발레 안무가로써, 아센씨는 싱가폴에서 17년간 살았지만 최근에 반세기를 이곳에서 살았던 그의 아버지를 도와 철물점을 하기 위해서 최근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와서 가계에서 일하는 드문편에 속하는 사람입니다그가 말했다.

진폴 람씨는 4세대 중국계 모리셔스인이며 새로운 차이나타운 재단의 창립자이다. 재단 구성원들은 만약 그들이 차이나타운의 재생을 말할 수 있다면, 공동체는 다시 한번 번창할 수 있으며 다른 젊은 모리셔스 사람들이 모리셔스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당과 자동차로부터 오가는 사람들의 지속적인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빠르게 취해졌습니다.” 윙천 무술의 지도자이며 야간 산책을 조직 하는데 도움을 준 잭키 리씨가 말했다.

우리는 경찰이나 당국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공동체들을 감시 하면서 피크시간대의 위험한 밤을 지킬 것입니다.”

그는 정찰 그룹의 존재 자체가 평화를 지키고 범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의 공동체

모리셔스는 우거진 풍경과, 터키석(=청옥색) 색깔의 바다와 문화 혼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랍인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어진 이 섬은 1057년 경 포르투갈이이 찾았을 때는 무인도였다.

그 다음에 방문한 네덜란드인은 그들의 왕자의 이름을 딴 마우리츠 반 나소 라는 이름을 1598년에 이 섬의 이름을 지었다.

네덜란드인, 프랑스인, 영국인 식민지 정부는 이 섬을 노예의 농장으로 바꾸었으며, 옆에 있는 마다가스카르와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데리고 왔다.

1835년에 노예제가 완전히 폐지 되었을 때, 영국인은 계약되어 있는 인도 하인들을 데려왔으며, 현재 후손들의 인구구성의 70%정도가 되었다.

모리셔스에 중국인이 처음 대량으로 이민 온 것은 1780년대였다. 하지만, 1600년대에 이미 소수지만 중국인이 모리셔스에 있었으며, 네덜란드인과 계약을 해서 온 하인들이었다. 이 다양한 문화의 혼합이 크레올 언어와 관습을 만들게 했다.


오늘날 중국계 모리셔스인의 비율은 3%보다 적지만, 차이나타운의 화 리엔 소셜클럽에는 약 1,600명의 중국인 맴버가 있다.

중추절이나 달케익 축제와 같은 문화적 관습을 형성하고 있다. 이 축제는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수세기간 참여할 기회를 주었으며 관광객들을 끌어 모았다.

 

중국에서는, 추수를 축복하며, 모리셔스에서도 여전히 추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추수는 노동과 업무, 성취한 일에 대한 수확을 의미합니다.” 푸씨가 말했다.

보름달이 떴을 때, 달의 가장 둥글때가 평화와 조화를 축복할 시간입니다.” 그가 설명 했다.

모시셔스 통계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자료에서, 2017년 모리셔스섬에 약 1,875,872명의 관광객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 숫자가 2016년에 비해 11% 떨어져서 79,374명이었다.

반면에 중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의 구성비율은 2017년에 5%를 넘게 차지 했으며, 프랑스인이 가장 많아서 20%를 차지 했다. 차이나 타운은 여전히 관광객을 끄는 큰 매력이 있다고 람씨는 믿는다.

우리는 이곳이 관광지가 되지를 원합니다.” 그가 말했다. “오직 우리한테만 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발견해낼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preserving-mauritius-china-town-inside-africa-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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