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lz의 관심사 블로그

1만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0대에 해두었더라면 싶은 후회 12가지” 본문

일본어 뉴스기사 번역

1만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0대에 해두었더라면 싶은 후회 12가지”

mmplz 2020. 7. 27. 19:32

1만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50대에 해두었더라면 싶은 후회 12가지

 

2020727President Online

 

인생에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영 컨설턴트인 오오츠카씨는 비즈니스맨 1만명 이상에게 “50대를 후회하는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후회의 이유는 크게 12개로 나누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오오츠카씨는 모든 근원은 정년후의 인생설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라고 합니다.

 

*본 기사는, 오오츠카씨 “50대 후회하지 않는 업무 방법 끝까지 승리 못한 세대의 신상식”(청춘신서 인텔리전스)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50대의 후회를 “1만명에게 묻다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좀 더 ~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하지 말았어야 했는ㄷ라는 생각을 안고 있을까요.

 

“1만명 인터뷰로 물어본 다양한 메시지는, 크게 “12”개로 나누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후회를 크기가 큰 것부터 “12개의 후회 랭킹으로써, 소개하겠습니다.

 

[50대를 후회하는 이유 12] 수비범위가 너무 좁았다

이것은, “역직정년이후, 혹은 60세 정년 이후의 활로를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구하려고 하는 경우라고 하는 것이 전제인 이야기입니다.

 

그러한 인재를 고용하는 측에 있어서, 계속 병목이 되는 것은, 특히 대기업 출신자의 수비범위의 좁음입니다. 예를 들면, 인사를 포함한 총무전체를 맡기고 싶은데, “사실은 공장관련 일밖에 못합니다.”로는 선택 받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의 양 측에 있는 실제적인 업무를, 준전문 수준까지 끌어올릴 공부나 경험을 쌓아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 것에 역직정년후에 알게되도, 매몰차겠지만, 너무 느립니다.

 

[50대를 후회하는 이유 11] “정년은 부부합쳐 월 24만엔, 일반론을 믿고 있었다.

 

우리들은,

정년은 부부 합쳐 월 소득 24만엔 정도

“60세부터의 재고용은, 시급 1,200엔 정도가 보통

“60세이상의 재취직은, 년수 300만엔을 못 채우는 것이 보통. 높은 기대는 금물

이라는 일반론을 믿기 쉽습니다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이야기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시장가격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희소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채용 뉴스라도 있으면, 몇살이 되던 시급 1,200엔이라던지 년수 200만엔대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금액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자, 설비계, 시공계, 제조계, 생산관리계인재, 혹은 운전사는 부족하므로 시장가치는 높습니다. 방법만 안다면, 년수 300만엔 수준이 아닌 재취직이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 사무하시는 분은 무역실무나 재무, 경리, 총무, 인사와 같은 명확한 전문성의 유무에 따라 명암이 갈립니다.

 

미묘한 것은 경영계열입니다. 특정한 해외에 정통하던지, 국내라도 사업경영, 영업전략의 입안까지 가능한 인재는 따로 하더라도, 실무자라면, 신규 개척으로 억단위의 매상증가에 공헌 가능한 기술이나 인맥이 있지 않는 한, “년수 300만엔 수준이 아닌 재취업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50대를 후회하는 이유 10] 스스로의 가능성을 과소평가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은 어차피 이 정도이구나. 50도 넘었고, 이제와서 기술개발이나 인맥확대를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돼라고, 한계를 멋대로 정했다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조직 가운데 생각대로 출세 못했던 사람은 무력감이라고하는 것을 학습하고 있씁니다. 그래서 여태까지도 특별히 혜택을 못 받았으니, 50넘은 지금부터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해서, 자신에게는 대단한 것은 못할 것 같고..”라고 스스로를 과소평가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30수년간 만났던 경영자나, 대기업, 중소기업의 관리직으로부터 들은 것은, “누가 승진하는가 하는 것은, 실력보다도 시운으로 결정되었다와 같은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일을 잘하면 출세하는 것은 아니다.”

혼자 포기하면 7명의 적이 생긴다

와 같은 이야기로부터 종합해보면, 승진하는데 대한 결정은, 실력이나 기술보다도 운이 큰 것입니다. 상사의 기호나, 때때로 소속된 사업부가 주류인가 변방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은퇴한 후 그 사실을 알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K씨는 55세에 역직정년에 그룹회사의 중재역에 취임하는 것이 기정노선의 자리였는데, 20년 이상전에 직속 상사에게 대들었다는 것이 문제가 되어, 무효가 되어 버렸습니다. 운 나쁘게, 때때로 그 상사가 상무가 되어, 돌아온 인사안을 보고 당시를 기억하고, 반려한 것입니다.

 

K씨가 그 사실을 들은 것은 정년퇴직 후, 자력으로 재취업처를 찾고 있던 때였습니다만

그룹 회사의 중재역이 되어보니, 재취직처를 찾고 있는 현재와 같은 형태로는 자신의 한계를 정하면 안되었던 것입니다.”라고 K씨는 말했습니다.

 

*”자신의 연수입은 적절한 것인가?”를 생각하자

혹은, 출세경쟁과 같은 배경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오랜기간 일해와서 타성에 젖어, 어느새 자신의 한계는 이 주변이구나라고 선을 긋고, 더욱 성장이나 업데이트를 추구, 인맥 만들기를 그만두었다고하는 후회도 많이 있었습니다.

 

자사로의 귀속 의식이라고하는 것은 귀찮은 것으로, 50대 이후는, 자신의 시장가격을 아는 것이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정말로 이 연수입인가?”라고,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시장가치이상의 연수입을 받는 사람도 있지만, 거꾸로 과소평가 받아 꽤 낮은 연수입을 받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같은 50대라도, 연수입 450만엔의 사람보다 훨씬 생산성이 낮은 사람이 연수입 900만엔 이상 받고 있는 이야기는 흔하게 있습니다.

 

거꾸로, 사양산업이 되어버린 사양기업이나 업적부진의 유명기업에서는, 관리직이라도 연수입 700만엔 정도라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성장시장의 중소기업이나 외국계로 옮기면 연수입이 1,000만엔이 되는데도, 그 기회나 가능성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 저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좀 더 하고 싶은 것에 도전 했었다면..]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9] “하고 싶은 일하기 싫은 일의 균형을 생각하지 않았다.

 

오랜기간 조직 속에 있으면 뭐가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라는 것 조차, 생각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상사에게 지시받는대로 일을 해서 10, 20년 지나면,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가 같은 것을,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차피 위의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라고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당연히, “하고 싶은 것쪽이 동기도 높아지고 힘도 발휘가능한 것입니다만, “그런 것을 생각해도 낭비. 실망할뿐, 오히려 정신위생상 좋지 않아라고 단정하고, 평범한 수준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어, 성장이 멈춰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나중에 알게되어, “포기말고 좀 더 하고싶은 것에 도전했었다면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재고용의 조건, 퇴직금, 연금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8] 낮은 조건의 재고용에 응해버렸다

정년이 가까워져서, “재취직, 전직이나 창업은 귀찮고, 사회보험도 있고라는 안이한 기분에서, 신입사원보다 낮은 조건의 재고용에 응해버려,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이라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전직 등의 행동이나 정보수집조차 행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행동을 하던지, 여태까지의 인간관계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시작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60세의 시점에서 연수 500~600만엔의 재취직처가 있었는데도, 시급 1200엔정도의 재고용에 응해버려, 업무량과 대우의 차이를 알게되고 후회를 하는 경우 입니다.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7] 퇴직금, 연금이 너무 적어서 쇼크 받았다

이전부터, 기업이 50대나 40대 후반의 사원에게 세컨드 라이프 연구소를 실시하는 등, 정년이후의 인생설계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연수의 내용은, 우선 수강자가 정년때에 받는 퇴직금과, 정년후의 연금지급액을 개인마다 명시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현실적으로 삶의 보람, 가정, 건강과 같은 면을 포함해서, 어떻게 정년후를 보낼 것인가,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금액을 본 순간, 생각했던 것 보다도 너무나 적어서 풀죽어버리므로, 어두운 분위기의 연수가 된다고 합니다. 퇴직금이나 연금의 금액에 너무나 무신경했던 점에, 이 이후에 나오는 1위와 연결되는 후회도 있습니다.

 

*사고정지라고하는 생활습관병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6] “조금 충전하고나서 생각하겠습니다.” 사고정지병이 되어 있었다.

 

오랜기간, 조직에서 살아온 결과, “사고정지라고하는 생활습관병에 나태한 50대는 적어도 80%를 넘는 것이 아닐까요.

 

사고정지병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때 척수반사적으로,

회사는 이렇게 생각할 테니까, 나로써는~”

부장은 이렇게 생각할 테니까, 나는~”

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입니다.

 

임원은 어떻게 생각할까”, “본부는 어떻게 판단할까”, “(고객인)A사는 어떻게 판단할까라고 참작해서, 생각하는 날들이 몇십년씩 계속되어 버리면, 거기에서 풀린 자유로운 발상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일본은 특히 이 경향이 강하므로, “자유롭게 생각해서 좋은 입장이 되었습니다라고 들어도 애초에 자유라는게 어떤거였지?”라고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50대를 졸업하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조직인으로써가 아닌, 개인으로써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 조금 충전하면서 생각하겠습니다.”같은 대답이 되지만, 이것이 사고정지병의 현저한 예시입니다.

 

또한, 앞에서 본 “9”, “10는 이 아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야말로 요정이었다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5] “일안하는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이것은, 현역의 50대의 후회 이야기가 됩니다.

 

역사가 긴 대기업에서는, 밑 세대나 젊은 사원으로부터 일하지 않는 아저씨라고 야유받는 50대가 늘고 있습니다. 20대의 경력 계획 연수등에서는 아침에만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요정님이라는 기묘한 호칭까지 등장하는 상황입니다.

 

젊은이 사이에서는, “IT문맹이 적고,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안되는 중년 사원 덕에, 자신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산성이 낮은 중년 연 수입이, 자기들보다 훨씬 높다는 것은 어떤 사유인가라고 공공연히 말합니다.

 

저는 일하지 않는 아저씨가 아닙니다라고 자신에게 타일러 말하는 반면,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 좀 더 실력을 쌓아둘걸하는 후회를 하고 있는 사람도 다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 때우기는 애초에 시간때우기밖에 안된다

[50대가 후회하고 있는 이유 4] 지역 데뷰, 아내와 여행, 재교육이나 취미는 시간 때우기 밖에 안되었다.

항구의 정년후의 책에서는

지역 대뷰

아내와 여행 3가지 재미

취미를 살리다

재교육

과 같은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저도 대찬성이지만, 시간 때우기가 주된 목적이 되어 버리면, 잘 되지 않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지역과 전혀 접점이 없었는데, 지역 데뷰 하려고 해도 계기가 없다

봉사 서클에 몇 개 가입해서 시작했지만, 인간관계가 잘 안되어, 다 싫어져 버렸습니다.”

와 같은 목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애초에, 사람과의 대화나 사귐이 싫었다던지, 어렵다던지하는 사람은 있음에 분명합니다.

 

아내와의 여행에 있어서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은 남편만이고, 아내는 친구와 가는게 더 즐겁고, “남편이랑 여행이라니 농담이지요?”라는 느낌이라던지, 애초에 하루종일 여행할 자금이 없다는 안타까운 결말도 있습니다.

 

재교육에 매진한다라던지 취미를 연구하다와 같은 것도 시간 때우기로 하는 것이면, 보람도 느껴지지 않고, 즐겁지도 않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년후는 골프!”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 들어본 바, “언제나 가능한 입장이 되어 보니, 현역시대에 바쁠 때 나가서 했던 골프쪽이 재미있었다라고 말하지는 않는지요.

 

결국, “시간 때우기를 목적으로 시작해도 충실감은 얻어지지 않았습니다. 인생의 기둥은 되지 않았다라는 현실입니다.

 

*지금의 50대는 도망자 세대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의 50대의 정년후는, 그런 우아한 시간 때우기조차 좀처럼 되지 않는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미 은퇴한 세대는 도망자 세대입니다. 가진 집도 많고, 1개회사의 근속기간도 길어서, 그 나름대로의 자산이 있습니다. 퇴직금과, 그 나름의 생활 가능한 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50대는 어떨까요?

2020년에 50세인 사람은, 1970년생입니다. 대학졸업 취직활동은 버블 때 했지만, 입사한 해에 버블이 붕괴되었습니다. 거기에서 잃어버린 20이 시작되어 있습니다.

 

59세인 사람은, 공통 1차세대입니다. 20대에 버블을 경험했지만, 비즈니스 퍼슨으로써 지낸 기간은 반 이상이지만, 성장을 끝낸 일본의 잃어버린 20과 겹칩니다.

 

이 세대는 만혼화도 진행했으므로, 아이에게 가장 돈이 들어가는 시기가, 회사 정년후나 60대를 넘어서 신입사원 급의 연수입이 되는 재고용의 기간이 되어 버린다는 문제도 일어납니다.

 

50대에게 있어서, 퇴직금과 연금만으로 정년후의 삶이 성립할지 어떻지는 불투명합니다.

 

*”회사명이 없는 자신을 확립 하고 있는가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3] 조직의 이름이 아닌 정체성을 확립 못했다

3위는 정체성의 상실입니다.

“OO은행의 오오츠카입니다.”

공공상사에서 부장을하고 있는 오오츠카입니다.”

와 같은 명찰이나 조직이라고 하는 배경이 없어지면, “자신에게는 이러한 가칙 있다라고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재벌계라고 불리는 기업이나 대기업 유명기업출신자에게 많이 보입니다.

 

정년후에 명찰을 만들고, 뒤에 출신기업명이나 이전 부장등의 직책, 정중하게 출신대학, 학부까지 넣은 은퇴자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정체성의 상실을 무서워한 전형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명찰이 없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정체성을 확립 못했다고 하는 후회도 보입니다.

 

물론, 독립, 창업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때, 명찰의 뒤에 출신 기업이나 출신교를 집어넣는 것은 전략적이므로, 대게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수입이 내려가, 동기가 떨어졌다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2] 동기가 아무래도 솟아나지 않게 되었다

 

2위는 동기의 저하입니다. “55세의 역직 정년이 사정권내에 들어오자마자, 동기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라는 후회입니다.

 

우선 55세의 역직 정년으로 연수입이 확 줄어버리고, 더욱이 60세부터의 재고용으로 신입사원이 시급 1,200엔 정도의 대우가 되는 기업이 많은 것입니다. 900만엔에서 1200만엔 받는 사람이 300만엔이 되면 “4분의1”, “3분의1”정도가, 자주 있는 경우라고 생각 됩니다.

 

역직이 높은 사람일수록 연수 감소폭이 크고, 동기를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54세로 연수 1,800만엔이었던 본부장이, 55세의 역직 정년으로 900~1200daks엔 정도로, 더욱이 60300만엔이 되는 이미지 입니다. 이것은 임원이나 집행의원의 일본 전이었던 부장의 케이스 입니다만, 30년이상 일해와서, 약 수년간에 연수입이 6분의1이 되면, 누구라도 동기는 위기가 될 것입니다.

 

연수입뿐만 아닌, 역직정년이 되자마자 상사가 연하가 된다던지, 경험이나 경력을 그다지 살릴 수 없는 부분으로 이동되는 것도, 동기 저하의 원인이 되어 있습니다.

 

*”50세부터 인생설계를 해야 했다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 1] 정년후의 인생설계를 해두어야 했다

 

“1만명 인터뷰에 있어서 “50대를 후회하고 있는 이유의 영광스러운(?) 1위는, 다른 것도 아닌, “정년후의 인생설계를 해두어야 했다입니다.

 

여기에는

 

인생에 정년은 없다라고 생각했던 후회

“80세이후도 인생은 계속된다라고 자각했어야 했다는 후회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지내 버렸다는 후회

도 포함되어 있씁니다.

 

이나 인맥”, “의욕도 상위에 있었지만, 가장 위는 이것이었습니다.

 

일에 바빠서, 그것을 할 때가 아니었던 사람도 많았고, 왠지 막연하게 지내고 있는 사리에 어느새 60세가 되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외로 많았던 것은, “정년이 되었더니, 우선 천천히 충전하면서, 그 앞을 생각해야지라고 생각했던 타입입니다.

 

하지만 그 충전중에 현역시절, 적어도 50대부터 정년후의 인생설계를 해두어야 했다라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역직정년이나 고용연장이 사정권에 들어온 세대는 교훈으로 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4개의 마음가짐으로 대책 가능하다

“12개의 후회”, 어땠습니까?

 

이렇게 한번에 보여주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모르겠다!”라고 이미 마음이 상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12개의 후회각각에 대책을 논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은 이 책 “50대 후회 안 하는 업무방법에서 접하는 “4개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자신에게 가능할 것 같은 것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박차를 가하는 정도로 대처 가능한 것입니다.

 

이미 본성은 정년후의 인생설계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설계를 해두면, 12개안에 많은 후회는 저지 가능한 것입니다.

 

---------

오오츠카 히사시

경영 컨설턴트

1962년 군마 출생. 주식회사 리쿠르트를 거쳐, 선더버드 국제경영 대학원에서 MBA취득. 현재, 오더 메이드형 기업연수를 전개하는 에마에 코퍼레이션 대표역. 온라인 연수경영 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서플라이 CKO. 저자로 시리즈 28만부의 베스트셀러로 “40대를 후호하지 않는 50개의 리스트”(다이아몬드사)20권정도 저서 있음

-----

 

https://news.yahoo.co.jp/articles/913fed3eacc5e0bcd197921762d5afde316af489

 

1万人に聞きました「50代にやればよかった12の後悔」(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

人生で後悔しないために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営業コンサルタントの大塚寿氏はビジネスマン1万人以上に「50代を後悔している理由」を聞いた。その結果、後悔の理由は大きく12個にわ��

news.yahoo.co.jp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