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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후에 격변하는 전세계의 삶과 일

mmplz 2020. 8. 12. 20:31

코로나후에 격변하는 전세계의 삶과 일

2020730JBPress

 

전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펜데믹.

 

남미나 인도, 중동, 남아프리카등의 폭발적 감염증가로 세계에는 1차 감염 상승중에 있습니다만, 일본은 초기의 대책이 성공했다고 생각해서 국내관광권장책등을 강구했으며, 국제적으로는 이해도 공감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코로나 다음에 보이는 새로운 세계는 어떤?”

코로나 이후의 업무는 도데체 어떻게 될까, 가르쳐 주세요

와 같은 문의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글로벌 AI윤리 컨소시엄에서 검토하고 있는, 흔들림 없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상과 일의 유형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의논은 전세계의 친구들과 교류하고 있지만, 아래 기록한 것은 동경대학팀의 방침으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처음 한마디로 결론을 서술한다면, 코로나 이후의 업무구별되는삶과 업무가 됩니다. 이것은 틀림 없습니다.

 

어떤 구별일까?

 

안전과 위험, 위생과 비위생, 건강과 병의 구별입니다.

 

그러한 구별이 분명하게 되는 시스템을 스마트화라고 부르기로 합시다.

 

스마트화라고하는 말 자체는 코로나 이전부터 있었으므로, 코로나 이후의 스마트화를 내구성이 강한, 위기에 강한 스마트화 (레지스티브 스마트니스 = resigtive smartness)로써 구별하는 것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강한 길은 레지스티브 스마트시티위기에 강한 스마트 시티라고 말하는 것이 됩니다.

 

이하, 1원리로부터 구체적으로 설명해가겠습니다.

 

*일류가 코로나에게 이긴다는 것은?

처음에 코로나 이후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구속”, , 인류가 코로나를 이긴다는 상황이 어떠한 것인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결론은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게 물어봐도 후생노동성에 물어봐도 결론은 동일하지만, 왜인지 일본사회에는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류가 코로나에게 이긴다라는 것은코로나의 봉쇄에 성공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이 과거에 극복한 전염병을 생각해봅시다. “페스트”, “천연두혹은 SARSMERS, 이것들의 병은 도대체 어떤 상황에 있을까요?

 

지구상에서 박멸 되었다?

 

아니오, 각국의 전염병연구소에는, 이것들의 병원체나, 항제치료가 확립되어있는 장소에는 백신등이, 엄중한 제어하에 보전되어 있습니다.

 

결단코 지구상에서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인간의 제어하에 있고, 도시안에 통제불가능한 형태로 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감염병 극복의 정체입니다.

 

실은 위의 그림은, 어떤 한곳에 대해서 따라가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만, 우선은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풍자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병원체의 포위제어가 가능하게 된 상태가, 펜데믹의 극복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맹수를 예시로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길바닥을 사자나 호랑이가 성큼성큼 활보하고 있다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우리들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보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맹수는 꼭 포획해서, 동물원의 우리 안에 넣어두면 안심이 됩니다. 이 상태가 협의적으로 승리했다는 상태 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인도의 대나무숲속에 맹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동일하게,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인류가 승리하는 것이 가능해도, 중국 오지의 동굴에 사는 박쥐의 체내 등에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서식하고 있는 것은, 우선 틀림 없습니다.

 

그것들이 포위되어 있는동안에는, 우리들 인류에 직접 위험은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지구환경변동, 온난화나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산속의 동물이 사람사는 마을까지 나오지 않으면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된다던지 하면, 박쥐에서 돼지등의 가축으로, 그것이 인간으로, 2, 3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을 습격할 위험성이 높아져 버립니다.

 

국제적으로는 “2차 감염등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러한 병원체가 2020년대의 10년간에 앞으로 1~2, 우리들에게 습격해 올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는데는,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1세기인 20, 인류는 이러한 내습을 반복해서 받고 있습니다. SARS, 조류 인플루엔자, MERS, 에볼라 출혈열, 지카 바이러스

 

명백히, 새로운 병원체는 우리들에게 파장 공격을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라고 하는 것은, “이번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승리라고 하는 것이 아닌, “지금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에 저항 가능한 강한 인류사회의 확립을 노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국제사회의 지도적 브레인 사이에는, 일과성의 코로나 대책이 아닌, 최단이라도 2030년까지 10년간을 확인한 대책이 필요불가결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UN2015년에 앞으로 올 15년인 2030년까지 인류가 해ㅕㄱㄹ해야할 과제를 17개의 극복목표로 정리하여 2016년 이후 “SDGs”로써 주친하고 있습니다.

 

2020년은 아직 반환점도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미 이 목표에는 새롶게 펜데믹 극복이 추가되어 “SDGs더하기1”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대책이 아닌 수속반경

 

일본의 코로나 대책은, 세계에 유례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삼밀등으로 말하는 단어는, 전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글러스터 대책으로 감염원을 잡는 방법은, 소수의 감염자가 있는 경우에는 유효하지만, SARSMERS등 강렬한 독성을 가진 전염병에서는 유효 했습니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약한 독성이므로, 무증상 혹은 경증 환자가 클러스터 포위망을 쉽게 빠져나가, 길거리가 바이러스 천지가 되는 도시감염의 상태를 일으켜 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 “클러스터 대책으로는 해결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은 도시감염의 상황입니다.

즉 보건위생당국의 제어가 듣지 않는 형태로, 병원체가 사회에 뿌려져있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유효한 것은 으로 생각하는 클러스터 대책이 ㄴ아닌 면으로 전염병을 잡아, 조금씩 그것을 제어해가는 다른 작전이 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하나로 수속반경(Radius of convergence)”이라고 하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이러스를 포위해가는 사고 방식입니다.

 

2020 4, 동경의 학교가 모두 휴교가 되었을 때, 감염과는 전혀 무관계였던 오가사와라섬에도, “도쿄도라서라는 이유로, 공립학교가 휴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교육의 문제이므로, 안전을 배려하고 싶다는 이유는 붙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일본 열도에 비상사태선언이 나오면, 남해의 고도는 바이러스 만연 지역에서 완전히 외부이므로,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대책이라고는 유감스럽지만 부를 수 없습니다. 제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같은 것을 경제에서 생각하면 어떨까요?

 

도쿄도내에서 특정의 업종이 영업을 정지했다고 합시다. 이 때, 전혀 감염과 관계없는 지역도 동시에 일제히 휴업해버린다면, 사회나 경제는 어떻게 되어버릴까요.

 

모든 기능이 멈춰버린다면, 사회는 마비되어 버립니다. 그러한 것은 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들의 삶이나 업무중에서, 바이러스가 만연하면 결론이 난 부분은, 확실히 가동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감염이 진행되는 지역은, 적절하게 쉬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포위의 구별이 되는 사회가 스마트 사회의 기본적인 모습일 수 밖에 없습니다.

 

伊東

 

 

 

https://news.yahoo.co.jp/articles/e4b26842f2ffada7a3af9e4f02c452c0cd6b3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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