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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뉴욕 식당 경영자도 울상, 미국을 습격하는 코로나 경제 쇼크의 충격

mmplz 2020. 3. 18. 19:46

내일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뉴욕 식당 경영자도 울상, 미국을 습격하는 코로나 경제 쇼크의 충격

 

2020318Business Insider Japan

 

 

외출금지, 식당, 바의 경영금지, 학교폐쇄. 경제대국 미국이 일제히 그 번영에 브레이크를 걸고, 정지한다고 생각한 날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로, 일본이 경험하지 않은 영역입니다.

 

316(미동부시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의 영향으로 뉴욕시장의 다우평균은 약3,000달러폭락과 과거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고, 거래가 일시정지 되었습니다.

 

미국경제의 견인 역, 구글 등 하이테크 기업이 집적된 켈리포니아주의 실리콘 벨리에서는 같은 날, 전미에서 가장 엄한 외출금지가 발령되었습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모든 것이 잠잠해지는 것은 7월이나 8이라는 견해까지 보였습니다.

 

전미 최대의 도시 뉴욕시의 소비권인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주의 3개주에서는, 학교폐쇄, 고령자시설의 외부자와의 접촉금지에 이어, 316일밤부터 식당, , 카페의 영업이, 테이크 아웃과 배달 이외는 금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작위로 접촉하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가게를 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이틀 있다가 폐업할지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않으면. 테이크 아웃만으로는 경비를 지불할 수 없고, 우리들 경영자의 급여도 이제는 없습니다. 저는 2세 아이를 가진 편모이고, 공동 창업자는 배가 커져서 내일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라고 말하는 크리스탈 윌리엄즈씨는, 울상이었습니다. 뉴욕시 퀸즈구의 줄리어스의 오너 겸 주방장으로, 특히 와인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지지 받아 5년간 꿈의 레스토랑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311일의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긴급사태선언이래, “폐점이 될지도라고 생각했던 것이 고객수가 계속 줄어들어, 가까운 레스토랑 바는 14일 토요일에 손님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것을 계기로 계속 폐쇄되었습니다. 2일후인 16일에도 줄리어스는 영업을 했지만, 필자가 방문한 때도 손님은 1테이블만 있었습니다.

 

*예측이 안되는 경제의 영향, 실업자들도..

바의 카운터에는 그녀가 해고해서 마지막 수표를 막 넘긴 히스패닉 계열 주방장이 제길, 제길.. 코로나 바이러스 놈이라고 말하면서, 컴퓨터를 열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 온라인 구직 인터뷰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결 되었다!”라고 되돌아보았을 때 눈에 눈물이 빛났습니다.

 

윌리엄즈씨들의 식당업만, 경영 존속의 위기가 있는 것이 아닌, 316일 오후8시에 뉴욕주와 인접한 뉴저지, 코네티컷 3개주에서는 영화관, 카지노, 체육관 등이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이 순간에, 줄리어스의 히스페닉 계열 주방장처럼 무직이 된 사람들이 무수하게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자료는 없지만, 종업원 뿐만이 아닌, 청소나 보급용품 직원 등 서비스업에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레이 오프(la off – 해고)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고되던지, 해고되는 불안을 품은 사람들이, 일제히 소비를 두려워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집에 틀어박혀, 3월말에 집세도 지불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필자의 가까운 친구는, 식당의 종업원이 많아, 4월분의 집세에 대해서 집주인과 교섭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 겸 바텐더인 셀레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조금은 저금이 있지만, 혹시 2주간 가게가 열지 않는다면, 미국에 사는 것을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프리카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곳에 가서 일이라도 해야 합니다.”

 

*엄숙하게 정적이 들려오는 뉴욕시

 

뉴욕은, 로마, 파리 등에 이어 사실상 계엄령상태에 들어갔습니다. 그 타격은 측정할 수 없습니다. 관광객을 잃고, 보통은 곧바로 걸어갈 수 없을 정도의 관광명소 타임즈 스퀘어나 5번가가, 텅 빈 상황입니다.

 

국제회의, 스포츠, 콘서트 등도 3월상순부터 연달아 중지, 연기가 되어, 호텔, 항공회사 등이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더욱이 뉴욕의 시민문화의 중심이기도 한 레스토랑, , 이벤트가 중지되었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 고객도 잃어, 종업원도 해고되는 이중 삼중의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지금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 = 미국경제붕괴가 될지도 모르는 갈림길입니다.

 

*블랙 먼데이 이래 주가폭락

뉴욕 주식시장 다우평균은, 하락율이 12.93%, 198710월 대폭락 블랙 먼데이(암흑의 월요일)” 이래 (22.1%)의 하락폭이었습니다.

 

약한 시장에서 경기가 후퇴하고, 더욱이 불황에 돌입하는 것을 겁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315, 1%의 긴급추가 금리인하를 결정했다고 이례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주요정책금리를 연 0~0.25%로하며, 사실상의 제로금리 정책에 갑자기 돌입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다음날인 16, 단기금융시장에 5,000억 달러(53조엔)의 추가자금공급을 발표 했습니다.

 

암치료로 간 요법을 받고 있는 고령의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주식을 하고 있는데, 지금 상태로는 치료비를 낼 수 없습니다. 주식을 어느 금융상품으로 바꾸면, 어머니의 치료를 계속해갈 수 있을까요.”

 

MSNBC의 뉴스 방송이 갑작스럽게 시작한 상담 코너에 이런 메시지가 도달하여, 스튜디오에 모인 의료관계자가 침묵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16일 기자회견에서 경기 후퇴(리세션, recession)의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을 받으니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로는 1.8조 달러가 없어진다

미 유수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낸 보고서에서, 미국의 국민총생산(GDP), 판데믹을 억제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의 경우, 1.8조 달러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일본에 비교해서, GDP가 점유하는 비율이 큰 미국의 소비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식한 지금. 이 침식 정도를 어떻게 최소한으로 막을 것인가가, 바이러스 확대와 함께 과제가 되었습니다.

 

뉴욕이나 켈리포니아 등 인구가 집중된 지역에서, 사람들의 이동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속도를 억제하려고 하는 주 마다 정책에 공을 들이는 것일까요.

 

202011월에 있는 대통령 선거에서의 재선이 코로나 불경기로부터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불편함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미국의 외출금지령을 발표한다는 거짓 뉴스도 이 1주간 정도 연쇄 편지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발동되지 않게 되어도, 현시점에서의 미국의 경제와 시민생활에 영향은, 전대미문의 것이 됩니다.

 

津山恵子 (츠먀아 케이코)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8-00000002-binsiderl-int

 

「明日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NYレストラン経営者も涙目、米国襲うコロナ経済ショックの衝撃(BUSINESS INSIDER JAPAN) - Yahoo!ニュース

外出禁止、レストラン、バーの営業禁止、学校閉鎖──。経済大国アメリカが一斉にその繁栄にブレーキをかけ、停止すると思った日であ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拡大で、日本が経験していない領域だ。3月16日(米 - Yahoo!ニュース(BUSINESS INSIDER JAPAN)

headlines.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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