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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 제로”가 국민의 30%? 얼마나 저축하면 안심하고 살 수 있나요?

mmplz 2019. 5. 27. 19:43

저금 제로가 국민의 30%? 얼마나 저축하면 안심하고 살 수 있나요?

2019523일 현대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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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MBC 컨슈머 파이넨스 주식회사에 따른 “30~40대의 금전감각에 대해서 의식조사 2019”가 발표되어, 20%의 응답자가 저축을 못하고 있다는 결과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저축하고 있습니까” “어느정도 저축하면 안심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은, 보편적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 입니다.

이번에, “방치해도 왠지 돈이 모인다!” 등의 책을 쓴 파이넨셜 플레너인 후로우치 아야(風呂内亜矢)씨가 대체 어느정도 저축하면 평생동안 안심하고 살 수 있는가?”, 몇 가지의 기준이나 arvy와 함께 소개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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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0%가 금융자산 제로이다.

서두에 SMBC 컨슈머 파이넨스의 조사 결과로, 20%의 응답자가 저축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놀란 사람도 많겠지만, 사실은 유사한 조사결과에서, 이전부터 여러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광고 중앙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트 시루포루토2016년에 조사한 결과를 보겠습니다. 국민의 금융자산(저축금액 외, 주식이나 투자신탁 등의 금융 상품)의 유무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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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광고 중앙 위원회 시루포루토에서

(https://www.shiruporuto.jp/public/data/life/stat/stat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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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보면, 국민 중, 전체의 30%가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년대별로 보면, 역시 20대는 자산형성이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금융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세대는 45%정도로 되어 있으며, 그 외의 세대는 평균으로 약 30%정도의 세대가,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1000만엔의 저축이 보통?

여기서 하나 신경 쓰이는 자료가 있습니다.

금융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30%있는 한편, 한 세대 당 금융자산의 보유액은 평균 1,078만엔으로, 1천만엔을 넘고 있다는 수치 입니다.

세대별로 봐 보면, 똑 같은 평균이라도 30대에서 약 400만엔, 40대가 약 600만엔, 60대는 약 1,500만엔의 금융자산이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숫자를 보고, 다들 어떻게 생각 하셨습니까?

난 그런 저축이 없는데…”라고 불안해진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평균 저축금액 자료를 볼 때 함정에 빠지기 쉬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데이터를 볼 때 주목하기 쉬운 것은 평균치입니다.

 

하지만, 평균치라고 하는 것은, 샘플 안에서 돌출해서 높은 수치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상승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대별로, 어느정도의 금액을 저축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평균치와 동시에, 중앙치에 대해서도 체크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치라는 것은, 숫자를 작은 순서 등으로 나열해서, 가장 가운에 오는 숫자를 말합니다. 체감적으로는 평균에 가깝다고 느끼는 숫자가 되는 것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데이터의 중앙치를 확인 해보면, 30대가 약 170만엔, 40대가 약 200만엔, 60대는 약 650만엔이 되어 있습니다.

 

평균치에 비교해서, 낮은 금액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치를 볼 때에는, 이런 금액은 저축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신 분도, 중앙치의 금액이라면 목표로 하기 쉽지 않을까요?

 

다른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저축을 목표로 하면, 우선 통계 데이터의 중앙치, 그 다음에 평균치를 저축 목표로 하는 것도 이해하기 쉬운 목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년 30만엔 저축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저축하지 않는 사람이나 저축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세대가 20%30%같은 높은 한편, 저축액의 평균치는 높고, 중앙치는 낮다는 자료. 이렇기 때문에, 저축의 정도에는, 꽤 차가 넒다는 것이 예상 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과 금전 이야기를 해봐도, 저축의 정도의 차이가 심해서, 저축 가능한 사람은 아주 많이 저축이 되어 있고, 못한 사람은 저축이 없어도 놀랄 일 없이 그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는, 중앙치를 목표로 하는 것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큰 목표를 세우면, 좌절해버리는 것은 보통입니다. 여기서는 일단, “나에게는 불가능이라고 포기해버리기 전에, 일단 매년 30만엔을 확실히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이 두번째 목표 입니다.

 

하나의 모델 케이스로서, 22세에 취직해서 65세까지 계속 일한다고 가정 해봅니다. 매년 30만엔의 저축을 43시간 계속하면, 1300만엔의 저축을 준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회사 근무를 했던 사람이 받는 노령 후생연금의 평균 수령액은 월액 약 15만엔(2017년도)입니다.

15만엔에, 저축으로부터 월 4만엔을 깨서 더하면, 19만엔이 됩니다. 그 생활비로 살 수 있다면, 1,300만엔의 저축은 약 27(1,300만엔/ 4만엔) 유지 가능하기 때문에 92세까지 변통 가능하다는 계산이 됩니다.

 

월에 25000엔 모을 수 있다면, 노후에 안심할 수 있을지도

 

사람에 따라 필요한 생활비는 다르기 때문에, 19만엔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경우, 예를 들어 65세 이후에도 일을 하거나, 우선은 매년 30만엔 저축을 목표로 해서, 그것이 습관화 된다면 저축액을 높여가는 것으로 보안해가면 됩니다.

 

어느쪽이 되던, 우선은 한 걸음 내딛는 것으로, 아무것도 안 한 상태보다도 확실하게 안심할 수 있습니다.

 

변동요소는 있지만, “매년 30만엔 정도의 저축이 가능하면, 90세 정도까지 안심하고 살 수 있을지도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발 밑의 목표로 하기 쉽지 않을까요?

 

30만에이라고 들으면 큰 금액으로 느껴집니다만, 월환산이면 25천엔이 됩니다. 평일이 25일이라고 가정하면 하루에 1,000엔입니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는 아닙니다만, 목표로 하는 금액이 년, , 일로 쪼개서 보면, 의외로 착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저축에는 저축 적기가 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대략적인 저축목표를 세우기 위해서 목표를 제안 하겠습니다.

 

앞에서의 모델 케이스는 22세에 취직해서, 65세까지 계속 일하는 것을 상정 했습니다. 일을 하는 기간은 43년간이 됩니다.

 

43년중에는 저축하기 쉬운 저축 적기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태어나면, 교육비와 양육비로 연간 100만엔 정도 지출이 늘어납니다. 그를 위해, 육아기에는 독신시기와 동일한 속도로 저축을 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그 점을 고려해서, 43년간 일한다고 해도, 그 저축의 속도에 완급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22세에 취직해서, 독신인 기간이나, 아직 아이가 없는 맞벌이 시기는 경제적인 조건이 좋은 경우가 많으며, 인생에서 저축 적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조금 노력해서 수입의 약 30%를 저축으로 돌리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음으로, 출산 후, 양육시기에 대해서 입니다. 특히 보육료가 드는 시기나 아이가 대학에 다니는 시기는 교육비나 지출이 늘기 때문에, 저축에 힘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수입의 5%정도를 저축으로 합니다.

 

육아기 중에서도 아이가 초중학생인 시기는, 비교적 벌이가 되는 등 시간의 조절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간정도의 저축 시기로서 수입의 약 10%를 목표로 하면 좋습니다.

 

아이가 독립하고, 아직 은퇴하지 않았을 때가, 마지막의 저축 시기입니다. 은퇴하기 전에 라스트 스퍼트라고 생각해서, 다시 수입의 약 30%를 목표로 저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이 손에 닿을 수 있는 목표를

통계적인 데이터로부터 다른사람 만큼을 목표로하는 목표액, 어쨌든 연간 30만엔을 저축하는 방법, 인생의 저축 적기를 목표로 수입의 일정 비율을 기계적으로 저축하는 방법의 3가지 목표를 소개 했습니다.

 

우선, 자신이 납득 가능한 목표나, 실현가능한 목표를 잡아, 저축습관을 시작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은 금액을 저축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면, 그 다음에 그 속도를 높이는 것은, 0에서 1을 시작하는 것보다도, 착수하기 쉬워집니다. 자신에게 있어서의 당연함의 단계를 조금씩 올려가면 좋겠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523-00064764-gendaibiz-bus_al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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