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lz의 관심사 블로그

펩시의 최신 제품 : 캔으로 된 생수 본문

영어 뉴스기사 번역

펩시의 최신 제품 : 캔으로 된 생수

mmplz 2019. 7. 6. 21:54

Pepsi's latest product: Water in a can

펩시의 최신 제품 : 캔으로 된 생수

 

2019628CNN Business

 

뉴욕(CNN Business) – 펩시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계획은 플라스틱병을 버리고 캔으로 만드는 것도 포함합니다. 심지어는 생수도 그렇습니다.

 

펩시사는 금요일에 생수 브랜드인 아쿠아피나가 곧 미국 페스트푸드점에서, 내년부터 식당체인점에서 알루미늄 캔에 담겨져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펩시사는 소매점까지 출시를 확대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물을 캔에 넣는 것은 새로운 생각은 아닙니다. 엔휴서-부쉬(Anheuser-Busch)같은 회사는 캔으로된 생수를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비상시 작업자들에게 전달 해왔으며, 어떤 스타트업 기업들에서는 생수를 캔으로 만들어서 유행하는 마케팅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리퀴드 데스사는 알프스의 물을 길다란 캔에다가 넣었습니다.

 

어떤 환경 옹호론자는 알루미늄이 플라스틱보다 낫다고 했는데, 알루미늄캔이 훨씬 재활용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산업이 세계의 플라스틱 문제가 계속 쌓임에 따라 지속가능한 대체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대략 모든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재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관심사항이며 전 이 도전을 개인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펩시의 CEO 라몬 라구아타시가 진술서에 이렇게 기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포장을 줄이고 재활용하고 재발견함으로써 이 건을 이슈화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펩시사는 스파클링 생수라인업에 속하는 버블리 제품의 경우 이제 캔으로만 공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펩시는 플라스틱을 전부 제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병으로 만들어진 아쿠아피나는 여전히 당분간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펩시에서 말하기를 프리미엄 병입 형태의 브랜드인 라이프워터(LiffeWtr)는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포장으로 만들어질 것이며 계속해서 병으로 재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소다류도 또한 여전히 병으로 나올 것입니다.

 

펩시는 이러한 변화가 내년에 일어날 것이며 “8,000MT이상의 신규 플라스틱을 줄이고 대략 11,000MT의 온난화 가스 방출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펩시는 2025년까지 재활용 가능하고 비료로 사용가능하거나 생화학적으로 썩는 포장만 사용할 것이며, 새로운 플라스틱병을 만들 때 25%는 재활용 물질을 사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6/28/business/pepsi-canned-water-aquafina/index.htm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