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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어른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 추천되지 않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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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어른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 추천되지 않다.

mmplz 2019. 6. 27. 19:30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먹는 것이 어른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 추천되지 않다.

2019318CNN Health+

 

만약, 당신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찾는 나이 든 성인이라면, 아스피린을 조금씩 먹는 그 오래된 방식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 방법은 더 이상 심장병의 위험이 높지 않은 나이든 성인들에게 있어서 예방조치로 추천되지 않는다고 일요일에 발표된 미국 심장 협회와 미국 심장학 대학교 안내서에서 선언되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이제 고혈압, 당뇨병, 고 콜레스테롤과 같은 위험요소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북부 케롤라이나 심장의인 케빈 캠벨씨가 말했는데, 그는 이 안내서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이 큰 차이를 만드는데, 예방 조치를 통해서 이전에 인지 되었던 아스피린의 이익의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의사들은 아스피린을 특정한 고위험군 환자에게 권할지도 모르는데, 대상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혈당을 관리하는데 어려운 사람들이 내부 출혈의 위험이 없는 경우 그럴 것이라고 안내서에는 적혀 있습니다.

유럽 안내서에는 어떠한 연령층이라도 혈액 응고방지 요법으로 아스피린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임상의들은 심장질환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스피린을 처방하는데 매우 선택적이어야 합니다.” 존 홉킨스 병원의 심장전문의 로저 블루맨탈 박사는 새로운 안내서를 공동으로 맡았는데, 진술서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습관을 최적화하는 것이며 아스피린을 추천하는 것보다는 혈압과 콜레스테롤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은 두번째 추천사항입니다.” 캠벨박사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가장 좋은 필수 조치가 아니라는 것이며,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이 많으며 정보가 확정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캠벨박사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옹호할 것이라면, 심장 질환이 없는 환자가아스피린 요법을 고려하기전에 금연과 위험요소를 바꾸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뇌졸중, 심장병, 심장 절개 수술을 경험하거나, 막힌 혈관(=동맥)을 열기 위해 스텐츠 주입술을 경험한 사람은 아스피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환자의 개인 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캠벨 박사가 말했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한 새로운 연구

최근의 3가지 연구에서 매일 적은양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건강한 나이든 성인에게 기껏해야 돈을 낭비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 내부 출혈의 위험성을 높여 조기 사망의 위험성을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습니다.

 

아스피린은 심장병 위험이 높으면서 동시에 낮은 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제한되어야 합니다.” 블루맨탈 박사가 말했습니다.

환자들은 의사와 세밀하게 협조하여 출혈의 위험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혈 위험성은 사람이 나이를 먹거나 신장병이 있거나, 심장병, 당뇨, 고혈압이 있을 경우 더 높아집니다. 위궤양이나 출혈, 특히 위장관 출혈이나 빈혈증 이력이 있는 경우 또한 위험요소가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의 소염제, 스테로이드제, 직접 구강 항응고제, 와파린, 혈액 희석제와 같은 특정한 약품은 출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내서에는 스타틴(=콜레스테롤 억제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장에 좋은 다이어트, 규칙적인운동, 감량, 금연, 전자담배와 같은 삶의 방식의 변화와 어울려서 LCL수준이 데실리터 당 190밀리그램보다 많은 경우 심장 질환을 예방해야 합니다. LCL은 저밀도 지질 단백질을 의미하며 나쁜콜레스테롤로서 동맥을 막고 심장병의 원인이 됩니다.

 

2종 당뇨병을 바꾸는 추천사항

 

2종 당뇨병은 심장병의 주요 요인이며 2019년 안내서에서 다이어트, 운동, 체중 조절계획을 가장 먼저할 것으로 강조 했습니다. 1주에 힘차게 걷기, 수영과 같은 일반적 강도의 운동을 최소한 150분 할 것을 안내서에는 권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75분의 고강도 운동을 할 것을 권고 하는데, 뛰기나 서킷 트레이닝 같은 것을 의미 합니다.

 

1차적인 약품은 페트포르민(=당뇨병 치료제)을 포함해야 한다고 안내서에 적혀 있습니다. 추가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면, 두번째 약품은 2종 당뇨병과 심혈관 증상을 줄이는 SGLT-2 억제제같은 약이어야 하는데, 이 약은 신장을 통해 포도당을 늘리고 나트륨을 제거합니다. GLP-1R 작용제는 간에서 생산하는 인슐린과 포도당을 늘립니다.

 

이러한 두 종류의 당뇨병 치료약에 대한 새 연구로 우리는 심장병, 뇌졸중 및 관련된 죽음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서에 적혀 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3/17/health/aspirin-heart-disease-guidelin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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