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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 습관을 바꾸면 더 오래 살 수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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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 습관을 바꾸면 더 오래 살 수 있다.

mmplz 2019. 6. 16. 22:42

Changing your meat-eating habits could mean a longer life, study suggests

고기먹는 습관을 바꾸면 더 오래 살 수 있다.

 

2019613CNN Health+

 

베이컨과 핫도그와 같이 너무 많은 빨간 고기를 먹는 것이 건강문제와 연계된다는 증거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서 빨간 고기를 먹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조기 사망의 위험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연구에의하면 빨간 고기를 하루 분량에 절반 만큼 더 섭취할 경우 조기 사망률이 10% 높아진다고 수요일에 발간된 의학 저널 BMJ에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빨간 고기를 통해 얻는 단백질을 다른 단백질 대체재로 바꿀 경우 더 오래 사는데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자료에서 빨간 고기를 가금류, 물고기, 땅콩, 콩류(Legumes), 통곡물, 채소로 바꾸면 조기 사망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하버드 T.H 체인 대학교의 영양과 전염병학 교수이자 영양학과 학장인 프랭크 후씨가 말했는데, 그는 이 연구의 선임 저자였습니다.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빨간 고개 소비량이 늘어나는 것이 더 높은 사막 위험성과 연관이 있다는 점과, 그 위험성은 특히 가공된 빨간 고기를 먹은 사람들에게서 높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 부분이 영양 조사에서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 연구는 1986~2010년 사이에 미국에 있는 여성 53,553명과 남성 27,916명의 식사 습관과 죽음 위험성에 대한 데이터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 데이터는 간호원의 건강 연구와 건강 전문가의 후속 연구로부터 나왔는데, 얼마나 많은 빨간 고기와 다른 음식들을 각각의 성인들이 4년간 매일 먹었는지 질문을 통한 자가 보고서 형태로 만들었으며, 그 이후 여러 시간에 걸쳐 식사 습관의 변화를 계산 했습니다.

 

데이터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국가 사망 색인 기록을 이용해서 재확인 했습니다.

 

다이어트와 죽음에 관한 자료에 대해 분석한 이후, 연구자들은 8년 안에 가공하거나 가공하지 않은 빨간 고기를 최소한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 늘린 사람들이 13%~9%정도 상대적으로 조기 사망의 위험성과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 했습니다.

 

빨간 고기의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채소, 다른 단백질을 먹은 사람은 8년간 사망 위험성이 감소했다는 것도 연구자들은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이 빨간 고기 소비를 줄이고 대신 다른 단백질을 먹을 때 또한 식물성 음식을 먹을 때 그들은 심혈관계열을 포함한 모든 죽음의 위험성이 줄어 들었습니다.” 휴 교수가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가치있고 정보를 전달하는자료로 빨간 고기와 나쁜 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결과 자료라고 애리조나의 마요 클리닉의 내과 전문의 히더 필즈 박사가 말했는데, 그는 이 연구에 참여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우리는 빨갛고 가공된 고기를 다른 단백질 영양분으로 교체한 사람이 이 연구와 이전의 연구에서 죽음의 위험성이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즈 박사가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를 명심하세요, 우리는 어떤 음식을 추가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오래살고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음식으로 영향섭취를 최적화하면서 좋아하는 음식을 포함하여 즐기면서 좀 더 건강하게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영향 조사에서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 연구 결과에는 한계점이 있었는데, 식이 데이터가 자가 보고에 기반 했다는 점과 참가자들이 주로 등록된 간호사들과 건강 전문가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좀 더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 사이에서 유사한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또한 빨간 고기를 추가로 섭취하는 것과 사망 위험성에 대한 연관관계도 주시 하였으나 연관관계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일반적인 관계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후 교수가 말하기를 이전의 연구가 더 많은 고기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 철분, 방부제와 다른 요소들이 반대되는 건강 결과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립된 다른 연구들 또한 빨간 고기와 장내 미생물의 부정적인 변화를 연계 했는데, 장내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생태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빨간 고기로 관심 돌리기

빨간 고기 섭취와 죽음에 대한 연관이 적은 다른 나라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빨간 고기가 미국에서 죽음의 위험성에 관여하는 것이 단백질 함량이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다른 요소도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발터 롱고 교수가 말했는데, 그는 남 캘리포니아 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이자 USC 장수 연구소 이사인데, 이 연구에 참여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는 미국 빨간 고기에서 호르몬의 집중이나 빨간 고기의 항생제를 다른 나라인 일본이나 유럽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빨간 고기 섭취를 물고기 섭취로 바꿨을 때 죽음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은 이 가능성과 일치 하는데, 왜냐하면 빨간 고기와 물고기는 둘 다 일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말하면서 미국산 빨간 고기의 성분이 죽음과 연관되는 요소일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6/12/health/red-meat-mortality-risk-stud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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