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된 홍콩에 대해, 중국이 시위 운동의 격을 떨어트리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다.

분열된 홍콩에 대해, 중국이 시위 운동의 격을 떨어트리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다.

With Hong Kong divided, Beijing tries new tactic to discredit protest movement.

2019년 8월9일 CNN World

 

홍콩(CNN) 소모전이 되었습니다.(a war or attrition). 홍콩에서의 연속되는 10주차째의 시위에 앞서, 정부도 시위자들도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 양측 진영 사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이 최루가스와 바리케이트, 주간격의 폭력 충돌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6월9일 이래로, 수백 수천명의 홍콩시민들이 시 정부와 그들의 정책에 불만족해서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지난주와 같은 최근에는, 가족들과 나이든 시민들도 이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홍콩정부 본부의 쓰레기 수거를 포함하여 폭력행위의 수위가 높아지는데 대해 지지를 약화시키는데 대한 염려가 있습니다.

 

잠재적인 “조용한 다수”는 이러한 것이 중국이 새로운 전술의 한 부분으로 반정부 시위를 약화 시키고 중국 본토의 지원을 강화 시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전면에는 소수의 폭력적인 근본주의자들이 있고, 중간에는 착한 시민들이 잘못 인도되고 강압적으로 참여를 강요 받고 있다”라고 중국의 홍콩과 마카오 사무국 대변인인 양광씨가 월요일에 기사를 통해 보도 했습니다.

 

보도 기사에서 양광씨는 경제적이며 사회적인 손상이 시위자들에게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굳건히 일어서십시오.”라고 촉구 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화난 아이를 집으로 데려 가도록 합시다.”라고 양광씨는 말했습니다.

 

홍콩 전역에 걸친 분열, 폭동, 최루가스

 

인기 지지?

비록 시위자의 기세가 흔들리는 명백한 징후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시위자들의 최근 공공재산 및 공공 운송시스템에 대한 공격과 잦은 경찰과의 충돌이 점진적으로 다른 도시들의 반발을 사서 멀어지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중국 정부는 온건하고, 보수적인 중년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 아이가 법을 어기고 체포되어 미래를 망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모가 그 예시 입니다.” 홍콩의 중국 대학 홍콩 정치학과 조교수인 마곡(Ma Ngok)씨가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마 조교수는 중국이 시위자들을 홍콩에 있는 근본 분리주의자로 만드려고 하고 있으나, 공공 개념에 손상을 더 준 것은 경찰의 폭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경찰의 행동은 많은 일반인과, 공동체, 젊은 시위자들까지 늘어나게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여태까지 저는 시위자들에 대한 커다란 반발을 실제로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정치적 불안은 피해를 유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의 홍콩의 주식시장은 8개월간 가장 낮은 지수로 떨어졌는데, 거의 한달에 10%가 떨어졌습니다. 많은 홍콩 시민들은 주식 시장에 투자를 했으며, 더 많은 은퇴 기금이 항생지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조용한 사람들은 인도 법안(Extradition Bill)을 지지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홍콩 중국대학의 겸임교수이자 오랜 기간 중국 정치 분석가인 윌리 람씨가 시위가 시작 되도록 부추긴 의안을 언급하며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시위자의 의사방해를 함으로서, 그들이 좌절하고 극도로 화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 했으며 – 근본주의적인 행동이 과격해지면서 홍콩사람들의 지지에서 멀어지기를 중국정부는 바랬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결과적으로 파괴적인 충돌이 몇 주 더 지나면, 여론이 근본주의적 시위자들의 등을 돌릴 것이라고 생각하며 바라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의 자제를 약함으로 오해하지 말라’

화요일에 시위대의 비공식 대표자가 경찰을 불필요한 폭력으로 다시 고소를 했으며 정부가 시위대의 행동을 왜곡했다고 말했습니다.

 

“대중은 정부가 시민 운동에 대해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비난하기 보다는, 대중의 5대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직접 대답하기를 바랍니다.” 진술서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늦게 기자 회견에서, 중국의 홍콩 및 마카오 사무국은 시위대가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대해 정면으로 초점을 맞췄으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원칙이 없고 폭력적인 범죄와 그들 뒤에 있는 지저분한 권력의 집단이 매우 작다는 것을 명백히 하고 싶습니다.” 대변인 양씨가 말했습니다.

“결코 우리가 자제하는 것을 약함으로 상황을 잘못 판단하지 마십시오.”

중국의 단호한 진술은 홍콩에 있는 중국 육군부대 사령관을 드물게 포함하여 언급했으며 중국 정부가 이 상황을 제어하기 위하여 군경이나 군대를 동원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으로 번졌습니다.

 

글로벌 타임즈에 의해 포스트 된 비디오에서 홍콩 경계에 있는 도시인 중국 선전의 경찰들이 훈련을 했는데, 수십명의 경찰들이 홍콩 시위대와 비슷하게 입은 그룹을 연행했습니다.

 

정부가 시위대의 요구를 거절함에 따라, 중국의 대형 매체는 시위대에 대해 수사적인 표현을 늘렸습니다.

 

홍콩 시위대가 2번에 걸쳐 중국 국기를 주요 쇼핑가인 트심 샤 트스이(:Tsim Sha Tsui)의 빅토리아 항구에 던진 후로, 중국 본토의 분노를 촉발하며 점점 더 상황은 악화 되기만 했습니다.

 

월요일 사설에서 국영 통신사인 신화(State-run news agency Xinhua)는 “ ‘한 나라의 두 체제’의 최소 기준에 대해서 어떠한 도전도 참지 않겠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홍콩이 어떻게 특별한 법적 구조로 제어되고 있는지 언급 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빅토리아 항구에 중국 국기를 던진 것이 “잊을 수 없는 무법 행위이며 국가 권위에 대한 뻔뻔한 공격행위로 모든 중국인에게 모욕을 준 것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8/07/asia/china-hong-kong-protest-briefing-intl-hn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