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가족의 존재가 이탈리아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Friends and family may help Italians live healthier and longer

친구와 가족의 존재가 이탈리아 사람들을 더 건강하고 오래 살도록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9년 5월9일 CNN Health+

 

만약 당신이 장수의 요건으로 유전자와 식이요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사회적 삶은 – 가족과 연결된 가족, 친구, 그리고 공동체 – 중대한 역할을 할지도 모릅니다.

 

아돌포 멜리스는 이탈리아 사디니아 섬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의 증거입니다.

 

그는 94세일지도 모르지만, 그는 50살인 것처럼 느낀다고 이야기 합니다. 멜리스는 여전히 활동적입니다. – 그는 인상적인 당구 애호가 입니다 – 신문기사를 보기 위해서 안경이 필요하지 않고, 그의 커피 가계에서 오전 6시에 커피를 준비할 만큼 아침 일찍 일어납니다. 더욱이, “모든 그의 고객들이 친구이며,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멜리스의 건강과 나이에 관해 정확히 숨겨져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지아니 페스 박사는 이 지역 인구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 세계의 “청정 영역”의 한곳이며, 특히 장수하는 사람이 많으며, 그의 생각에 이곳에서 사람들이 오래 건강하게 사는데 그 이유는 야외 활동이 많으며 서로가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합니다.

 

“그 공동체는 강하고 노인들에게 지원을 해줍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디니아의 아자나 마을에는 양로우너이 없습니다. “나이든 사람은 그들이 죽을 때까지 가족과 함께 머뭅니다.” 페스박사가 말했습니다.

 

사회적 유대감이 없는 사람들은 50% 높은 사망률을 기록했다고 148개의 연구 결과에서 나왔습니다. 고립된다는 것은 또한 고연령층에서 고혈압과 당뇨에 큰 영향을 준다는 최신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사회적 고립이 다른 위험요인과 마찬가지로 죽음 위험성과 연관이 있다는 비교연구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이 비슷한 위험요인입니다.” 리사 버크만 전염병학 및 인구건강학 하버드 대학교 공공정책 교수가 말했습니다.

 

하나의 일반적인 사회 활동이 우리를 건강 하도록 돕습니다. : 같이 식사를 즐기는 것 같은 것을 의미 합니다. 멜리스씨는 그 자신도 규칙적으로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깁니다.

 

사회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함께 먹는 경향을 보인다고 인구와 개발 연구를 하는 하버드 센터의 이사인 버크만씨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연결된 것이 좋다는 가장 명백한 이유는 사회적인 사람들이 건강에 더 나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깊은 유대로 묶여있는 사람들은 좀 더 잘 먹고, 덜 흡연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조금 더 합니다. 반면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에 덜 좋은 것을 먹거나, 흡연을 더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많은 연구에서, 이러한 행동들이 중요한 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사회 활동이 건강에 좋다는 증거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좋은 사회적 관계를 가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추위를 덜 느낀다고 합니다.

유대감 결여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은 일반적으로 밖에 있을 때 추위를 더 느끼게 하는데, 스트레스나 긴장이 면역 체계를 약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버크만씨가 말했습니다.

 

고립된 사람들이 감염성이 있는 곳에 노출되었을 때, 좀 더 상처입기 쉽습니다. 단절이 감염성 질병인 감기나 폐결핵, 에이즈의 진행과 같은데 더 민감한 이유 입니다.

 

“사유”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회적 유대감 결여의 위험성 조사는 1900년대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정확한 사유는 여전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40년 이상, 사람들은 왜 사회적 관계가 실제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 하려고 노력 해왔습니다.” 런던 퀸메리 대학교의 사회 심리학 강사인 자넬 존스씨가 설명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연계되어 있다는 감정과 경험의 공유는 사람들에게 정체성을 부여 한다고 존스씨는 믿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지지를 받도록 하게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감정을 얻게 하며, 활동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함께 실제로 연계되어 좋은 건강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회화가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한 다른 대답은 우리 뇌에 있을 수 있습니다. 더 큰 사회 연결망을 가진 사람은 더 높은 고통 감내력을 가지고 있다고 2016년 카터리나 존슨씨의 2016년 연구에서 나타났는데 그녀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실험 심리학과의 교수입니다.

 

107명의 사람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친구를 많이 가진 참가자들이 고통을 더 견딜 수 있었습니다. – 벽에 90도로 다리를 구부리고 물구나무 서기 시험 --.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 했습니다.” 존슨씨가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관계가 뇌의 엔도르핀 화학작용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엔도르핀은 몸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진통제로 모르핀보다 더 강합니다. 이 화학물질은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옵니다.” 그것이 물리적이던 사회적이던간에요.존슨씨가 말했습니다. 엔도르핀은 2번째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좋은 웅성거림을 듣게 하는데, 사회적 연계를 찾도록 하게 합니다.

 

사회적 유대감이 높은 사람이 고통을 더 잘 견딘다는 개념은 그들이 사회적 유대감을 유지하면, 그들의 뇌가 더 높은 엔도르핀 활동에 적응을 한다는 개념을 뒷받침 한다고 그녀가 설명 했습니다.

 

존슨씨의 연구중 또 다른 연구결과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사회적 연계성이 적은 경향이 있다는 결과를 도출 했습니다. 사회화가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줄일 수 있으며 엔도르핀이 스트레스를 높인다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의 사회적 유대관계가 우리 삶의 부가적 요소의 종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것들은 실제로 우리 몸과 정신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존슨씨가 설명 했습니다.

 

의사는 당신에게 북클럽을 처방해줄 것입니다.

영국의 어떤 의사들은 이러한 감정에 동의 할 것입니다. 영국의 가족 주치의나 GP(=지역 보건의 general practitioner)는 사회적 활동을 처방으로 내기 시작 했는데, 환자들을 위해 의학적, 비 의학적 필요에 따라 북클럽을 처방 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사회적 처방이라고 불리는데, 전체적으로 사람들의 요구를 다루는 것이라고 영국 적십자사의 고립과 사회 고독 정책 관리자인 올리비아 필드씨가 말했습니다. 영국에서는 대략 지역 보건의 1명이 5명 가량을 비의학적 필요에 따라 방문을 하는데, 외로움이나 실직, 인간관계와 같은 문제로 인한 필요라고 영국 자선 시민 조언단체의 2015년 조사에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회적 처방작업은 GP(지역 보건의)가 환자가 비의학적 필요사항인 경제적 도움, 이동보조, 사회화 같은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사회적 처방 작업으로 연결되어 비의학적인 처방을 받아 연계작업자를 통해 문제의 근원에 어떻게 도달할지, 그들의 욕망에 기초하여 팀으로 짜여 공동 개발을 통해 그들이 필요한 것을 연계하여 제공 합니다.

 

이러한 연계 작업자들은 특히 중요한데, 사람들이 감정적인 요구사항이 있을 때 만성적으로 외로운 사람들은 자신감을 잃고, 다른 사람과 연계될 기회가 생겼을 때, 그들에게 그것이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연계 작업자들은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과 함께 사회적 활동을 같이 참여하는 것들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엇인가 같이 할 때 좀 더 연계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흥미나 관심분야를 그 때 공유합니다. 필드씨가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같이 식사를 한다면, 관심분야는 부분적으로 식사이고, 부분적으로는 서로에 관해서 입니다, 관심을 끌 만한 것이 없거나 대화를 흐릴 만한 요소를 없도록 만들어서 대화를 하는데 덜 긴장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로움이 건강 상태나 질병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외로움의 경험 자체가 건강을 악화 시킬수도 있습니다.” 필드씨가 말했습니다.

 

사회적 처방은 “광범위하게 효과적”이라고 필드씨는 말합니다. 9,000명 중 절반정도가 영국 적십자사의 연계 작업자의 도움을 받았으며 그들은 12주 후 더 이상 외롭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외로움의 측정은 로스엔젤러스의 켈리포니아 대학에서 개발된 외로움 기준을 이용하여 측정 되었는데, 정부에 의해 측정 표준으로 추천 받은 지수라고 필드씨가 첨언 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5/09/health/social-connections-health-benefits-intl/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