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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동일본의 공항 접근선 계획

mmplz 2019. 2. 16. 09:48

JR동일본의 하네다공항 접근선계획, 드디어 시동

2/15() 17:30 동양경제

 

도쿄 중심부에서 뻗어나가는 수많은 철도 신노선계획. “대물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JR동일본의 후카자와 유우지사장은 215, 도내에서 열린 강연회에어서, 동사가 계획하고 있는 도쿄 중심부와 하네 공항을 연결하는 신노선 하네다공항 접근선에 대해서, “환경영향평가의 수속을 향해 준비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진행방법에 대해서 관계된 각 장소와 협력을 하고 있는 단계로, 후카자와사장은 “5월이나 6월에는 착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네다 공항 접근선은, 완칸부에 있는 도카이도화물선의 도쿄화물 터미널부근에서 하네다공항국내선 터미널까지 약 5.0Km의 신노선을 건설하여, 이미 존재하는 노선과 접선하는등의 도심부와 하네다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계획이다. 도쿄역방면과 연결하는 히가시야마테 경로”, 신주쿠역 방면과 연결하는 니시야마테 경로”, 신키바역방면의 닌카이부 경로3가지 경로를 정비한다.

 

우선 도쿄역방면과 연결하는 경로를 준비

 

이번에, 환경영향평가 수속을 시작하는 것은 도쿄화물 터미널 부근과 하네다공항을 연결하는 약 5.0Km접근신선, 7.4Km의 히가시야마테 경로. 남은 2개 경로에 대해서는, 착수시기가 미정이다.

JR동일본은 준비에 관해서, 환경접근에 약3, 공사의 시공에 약 7년을 필요로한다고 상정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9년 여름경에는 개업 가능하게 된다.

 

히가시야마 경로는 도쿄화물 터미널역으로부터 도카이도본선의 화물지선(오오시오선)을 경유해서 도카이도본선으로 탄 채로 들어가서, 도쿄역방면으로 향할 계획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하네다공항까지의 터널 외에, 타마치역부근에 오오시오선과 도카이도본선을 연결하는 단라쿠선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개업하게되면, 도쿄 모노레일 환승으로 28분 걸리는 도쿄-하네다공항 사이는 18분으로 단축된다. , 우에노 도쿄라인으로 탄채로 들어가서, “우츠노미야 다카사키방면, 죠반센방면과의 접근이 개선된다”(후카자와 사장)고 말한다.

 

그 밖의 2개경로도 개업하게되면, 게이큐선 시나가와 호나승으로 43분 걸리는 신주쿠-하네다공항은 23분으로, 모노레일 환승으로 41분걸리는 신키바로부터는 약 20분정도로 전망된다.

여기까지의 계산으로는, 모두 3개경로를 합친 총 사업비는 약 3,400억엔이다. 국토교통성의 교통정책반회의에 따른 분석에서는, 사업으로 얻어지는 효과를 비용으로 나눈 비용편익비는 1.1이 된다.

하네다 공항 접근선계획은, 2014년 여름에 열린 국교성의 교통정책반회의에서 JR동일본이 표명했다. 이 회의가 2016년에 국교상에 답신했던 금후의 도쿄권의 사철준비시침에는 국제경쟁력의 강화에 투자하는 철도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하나로써 위치 지어져, “사업계획의 검토의 심도화를 꾀할 것이라 한다.

동사는 작년 7월에 발표했던 그룹경영 비전 변혁2027”에서, 하네다 공항 전급선 구상의 추진을 표명했다. 후카자와 유우지 사장은 금년도중에 계획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조기 개업에 의욕을 표현했다.

도쿄도는 2018년도, 도내의 사철신설계획 6개 노선의 사업화를 눈여겨본 준비기금을 설치했으며, 하네다 공항 접근선은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6개 노선에 우선순위는 없으나, 도의 관계자는 “(하네다 공항 접근선은) 광역적인 이익은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하네다 공항 접근선의 이점은 편리성이 다방면에서 넓어진다는 점이다. 히가시야마테 경로는 우츠노미야-다카사키선이나 죠반선방면과 연결되는 점 회에, 니시야마테 경로는 사이쿄선 이케부쿠방면으로, 린카이부 경로는 린카이선 경유로 보소방면에의 직통운전이 가능하게 된다.

 

그밖에도 있는 공항 접근선 구상

교통정채반회의의 답신은 구키역에서 히가시무사시이세자키선과 토호쿠본선의 상호직통운전화등의 공리에 따른, 더욱 먼곳으로부터의 공항 접근이 편의성을 향상 하는데 투자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붙이고 있다.

 

히가시야마테 경로가 개업하는 것만으로도 수도권 각지와 하네다공항을 연결하는 열차의 운행이 가능하게되어, 도호쿠신간센 연선등의 북관동방면등으로부터의 공항 접근의 편의성은 크게 높아진다고 한다.

 

한편, JR동일본 그룹에서 현재의 하네다공항 접근을 노리고 있는 도쿄 모노레일에의 영향은 피할 수 없다. 공항버스나 게이큐철도 등, 그 밖의 하네다 공항 접근 교통에도 일정부분 영향이 나오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하네다 접근 사철을 둘러싸고, 그 밖에 도큐선의 가마타역과 게이큐선의 가마타역을 연결해서, 게이큐공항선 환승으로 하네다 공항에 접근하는 개선을 하는 신공항선”(가마가마선)의 계획도 있어서, JR의 하네다 공항 접근선과 함께 도가 사업화를 향해서 설치한 기금의 대상이 되어 있다.

이선은 도큐도요코선이 합류해서, 도쿄메트로 후쿠토신선 후쿠토신선을 통해서 히가시무사시 도죠선이나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방면에의 직통을 시야에 넣는다. 추진하는 도도타구의 담당자는 관계자 사이에 합의형성이 된다면 준비주체를 선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국면이라고 말한다.

 

금후, 니시야마테 경로나 린카이부 경로, 더불어 가마가마선도 개업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인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대물의 신노선계획은, 수도권의 사철망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문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215-00266210-toyo-bus_all&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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