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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중 대다수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들 부모들보다 사정이 안 좋을 것이다

mmplz 2020. 5. 18. 20:39

밀레니얼 세대중 대다수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그들 부모들보다 사정이 안 좋을 것이다

2020111CNN Politics

 

서류상으로는, 스캇 라슨은 그의 아버지가 같은 나이였을 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입니다.

29살에 라슨은 대학학위를 받았고, 더 많은 돈을 벌었으나, 라슨은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크레이그가 29살이었을 때, 그는 이미 결혼을 했었으며, 유타주 페이슨에 집을 가졌었고, (현재) 5명의 자녀중 2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64세인데, 크레이그 라슨씨는 기계공학자로 연간 $20,000.00 달러를 그 당시(=29)에 받았는데, 요즘 달러로 환산하면 $50,500.00정도이며, 그 당시 크레이그씨는 대학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내인 케시는 전업주부였습니다.

 

크레이그씨의 가장 어린 자녀인 스캇은 유타주 프로보 가까이 위치한 건강 및 미용 회사에서의 마케팅 메니저입니다. 비록 그는 연간 $60,000.00정도를 벌지만 이 금액은 그의 아버지가 그의 나이에 벌었던 금액보다 20%더 됩니다. – 그는 아버지랑 같이 사는데, 집값이 올라서 그 자신이 집을 살 여유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연봉의 2년치 보다 조금 더 들여서 집을 살 수 있었던 반면에, 스캇 라슨은 집을 사기 위해서 그의 연봉의 5배 이상을 써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가족을 돌보거나 일반적인 것을 구매하는 것, 집을 산다는 것에 대한 전망은 꿈과 같이 먼 것으로 저는 앞으로 5년 정도 더 살 수 있을지 다시 고려 해봐야 합니다.” 스캇라슨씨가 말했습니다. 집 얹혀 산다는 것은 그의 사회적 삶에 있어서 처참한일이지만, “재정적으로 건전한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미국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최근의 CNN조사에 의하면, 76%의 미국인이 수십년전 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더 잘 살게 된 것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러한 과정 해당하는 첫 세대일 것이라고 연구에서 보여주는데, 이들은 직장 상황이나 수입에 있어서 그들의 부모를 능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들은 그러한 현실을 잡고, 학비 대출금 삭제, 건강 보험 보장, 부분을 이 세대들에게 강조하는 전략을 잡았습니다.

 

성년이 되어 재정 위기에 처하다

밀레니얼 세대는 퓨 연구 센터에서 분류하기를 1981~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며 도전에 직면한 사람들로 그들은 가장 나쁜 순간에 성년이 되었습니다. – 경제 대침체 시기에 성년이 되었다고 뉴욕 대학교의 사회학 교수인 미첼 하우트 씨가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예전처럼 직업의 지속적인 증가라는 지원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복합되는 문제는 밀레니얼 세대의 부모세대는 직업으로 신분상승을 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점이 밀레니얼 세대가 부모세대를 능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미국인들 중에서, 오직 44%만이 그들의 부모님이 30대였을 때 가졌던 사회 경제학적 지위보다 높은 지위의 직업을 가졌으며, 반면에 49%는 낮은 지위의 직업을 가졌다고 하우트 교수는 말했는데, 그는 2019년에 스텐포드 센터에서 가난 및 불평등의 경로라는 잡지에서 연구를 발표 했습니다.

 

이것은 193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람들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인데, 그들 중의 70%는 그들의 부모세대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부모세대보다 잘사는 비율은 계속 내려갔으며, 밀레니얼 세대는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진 세대입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1984년에 태어난 사람들 중 오직 절반만 부모 세대가 30살 때 소득보다 더 벌었는데, 1940년에는 이 비율이 92%였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의 큰 부분중 하나가 자식세대가 부모세대보다 더 잘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데이비드 그루스키씨가 말했는데, 그는 스텐포드 사회학 교수이며, 두번째 연구의 공동 저자 중 한명인데, 그 연구는 2017년 사이언스지에 발간 되었습니다. “그것이 미국이 특별하고 구별이 되는 특징중의 하나였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동전 뒤집기일 때, 우리는 그 약속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근본적인 부분을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으로, 국가가 전달해줄 수 있으며, 우리가 해야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치솟는 집값과 학비

 

12명 이상의 밀레니얼 세대가 CNN에 그들 부모세대보다 나은 직업을 얻기 위한 노력이나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많이 주는 직업에 정착하는데 들었던 일화를 이야기 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을 경제적으로 궁핍하게 만드는 집값, 학비 대출금 및 다른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텍사스 센 안토니오의 26살 브리아나 가르시아씨를 예로 들겠습니다. 그녀는 2년전 그녀 고향의 레이크 여자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처음 얻었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를 원했습니다만, 그녀가 교사에 지원했을 때 그녀가 사는 지구는 규모가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구직 범위를 넓혔는데, “좀 더 급여를 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경력 부족으로 계속해서 좌절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결국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3월에 진료소에 구직을 하게 되었는데, 시간당 $11.00을 받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그녀의 부모님은 한 때 정부의 도움을 받았었는데, 그 때 집을 살 수 있었고 그녀의 아버지가 30살일 때 2명의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51세인데, 빵집에서 회계 업무를 했었고 지금은 신발 회사에서 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49세로 의료기록 업무에 종사 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부분을 해낼 수 있었지만, 부모님은 언제나 제가 더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가르시아씨가 말했는데, 그녀는 부모님 집에서 지내며, 소득이 낮아서 아직 $27,000에 해당하는 그녀의 학비 대출금을 아직 갚기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려 하지만, 이 구직 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느껴지지 않으며 집을 사는 비용이 비현실적으로 높아서 때때로 제 부모님보다 더 잘사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게 되어 부모님이 제 도움이 필요할 때 제가 돕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사라 클린턴은 34세인데, 그녀의 문제는 경력이 아닙니다.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좋고 안정적이며 전망 있고 괜찮은 급여를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 그녀는 사회학 석사를 딴 이후 홈리스를 위해 일을하고 있으며, MBA를 목표로하는 동안 장기간의 보험을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사추세츠의 월텀 커플은 $2,300에 해당하는 월세와 생활비용을 간신히 내고 있습니다.

 

집값은 인플레이션보다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1980년에 전형적인 집은 약 $197,500으로 인플레이션에 맞춰 있었다고 미국 통계국(US Census Bureau)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지금은 $325,000을 넘습니다.

 

집을 사기위해 저금을 하거나 가족을 구성하려고 시작하는 것은 현재로는 가능한 것 같지 않습니다. 클린턴씨가 말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반면에, 군대에서 복무 했으며, 주택 연금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기지 밖의 뉴 헴프셔에 집을 구입했습니다. 군대에서 퇴역 했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정부관련 다른 직업을 구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아이를 가지기를 원하며, 집을 구입했으면 합니다만, 저는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클린턴씨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닿기에는 너무 먼 목표라고 느껴집니다.”

 

부의 창출 역시 늘어지고 있다

 

부에 관하여 이야기하자면, 밀레니얼은 마찬가지로 뒤쳐져 있습니다. 그들은 전형적으로 실수령액이 X세대가 25~34세였을 때보다 적다고 최근의 연방 준비 은행의 정부 회계 사무소의 연구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밀레니얼 가정의 중위값은 $20,000을 조금 넘었스며, 반면에 X세대는 약 $31,250정도 였다고 정부 회계 사무소의 자료에 적혀 있었습니다.

 

첫 집 구입시기는 점점 늦어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가 집을 소유하는 비율이 적은 부분적인 이유도 적혀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43%는 집을 소유 하였으나, 대조군인 X세대는 51%가 소유를 했다고 정부 회계 사무소 자료에는 적혀 있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도 논쟁거리입니다. 많은 밀레니얼 세대가 CNN에 이야기 하기를, 그들의 학자금 부채는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막는다고 했습니다. – 그들의 부모님은 대부분 학위를 만족시킬 필요가 없었습니다. 젊은 가족은 1989년 평균적으로 $1,415정도의 학자금 대출을 미 연방은행 자료에 따르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세대의 나이는 18~29세 기준입니다. 이 부담은 2016년에 $13,039로 치솟았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없었다면, 케시 이스라엘씨는 스스로 생계를 꾸려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비록 의도적으로 주립 법학학교를 갔지만, 그녀는 여전히 누적액으로 $120,000의 학자금 대출을 가지고 있습니다.

 

30살된 상위 4개 업체에 드는 회계감사 회사에 다니지만, 그녀는 월 $1,200에 해당하는 학자금 대출 상환 때문에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처음에 대학을 마치지 않았지만, 어머니 가족의 화장품 보석 사업이 성공하면서 4명의 아이를 길렀고. 그녀의 아버지는 나중에 대출금 없이 학사학위를 땄습니다. – 그리고 통계관련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석사학위는 회사지원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삶을 일구어 내셨습니다.” 플로리다 세인트 페테르부르크에 사는 이스라엘씨는 말했습니다. “저는 정체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주의를 하지 않으면 뒤쳐지기만 할 뿐입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1/11/politics/millennials-income-stalled-upward-mobility-us/index.html

 

Many millennials are worse off than their parents -- a first in American history

On paper, it looks like Scott Larsen is doing better than his father was at the same age.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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