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lz의 관심사 블로그

한국이 일본보다도 “국내감염자”가 약 10배나 많은 3가지 이유 일본은 괜찮은가? 본문

일본어 뉴스기사 번역

한국이 일본보다도 “국내감염자”가 약 10배나 많은 3가지 이유 일본은 괜찮은가?

mmplz 2020. 5. 25. 19:15

한국이 일본보다도 국내감염자가 약 10배나 많은 3가지 이유 일본은 괜찮은가?

 

2018228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숫자는 228일 오후 1시현재, 일본은 전일보다도 24명 증가해서 210. 사망자도 1명 늘어 4명이 되었습니다. (크루즈선의 감염자는 705, 사망자 4).

 

한편 옆의 한국은 새롭게 256명의 감염이 확인되어, 28일 오후 1시 현재, 합계로 2,020(사망자 13)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감염자수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입니다. 인구 100만명 당으로도 세계에서 2번째로 많습니다.

 

감염자수로는 한일의 차이는 227(오후 1시기준)8.5(일본 186, 한국 1,595)에서  9.6배로 늘어났습니다. 덤으로 223일 단계에서는 4.5(일본 133, 한국 602)이었습니다.

 

한일은 함께 경제도, 관광도 중국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중일무역(3,5377천만 달러=19)은 한중무역(2,4343천달러 =19)보다도 1천억 달러 이상이나 높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도 일본(959만명)은 한국(600만명)보다도 높습니다. 더욱이 총 인구도 일본(12,600만명)은 한국(5,100만명)2배이상입니다. 그런데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숫자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도 9.6배나 많은 것은 이상한 현상입니다.

 

한국이 일본보다도 많은 이유는 3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검사능력의 차이가 원인입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에서도 톱레벨의 우수한 검사, 진단능력과 투명성을 가진 정보공개에 따른 점이 큽니다. 바꿔 말한다면,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급속하게 감염자를 발견해내서, 숨기지 않고 공개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실제로, 한국은 세계최고수준의 진단검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전국 79개소의 병원과 검사기관에서 1일에 1만건까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5일부터 25일에 걸쳐 한국은 일본의 23, 미국의 96배이상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 검사기간에 일본은 2~3, 미국은 3~4일이 필요하지만, 한국은 1일 이내에 검사를 행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라서, 한국의 검사건수는 세계의 어느 국가보다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27일 오전 9시 시점에서 6시간 이내에 결과가 확인 가능한 PCR검사를 받은 사람은 44,157명입니다. 덤으로 일본은 26일 오후 1시기준으로 크루즈선의 승객을 빼면, 1,890건에 멈추고 있습니다. 한국의 약 23분의 1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은 일본보다도 더욱 적은 445건밖에 없습니다.

 

인구 비율로 봐도 한국은 1,173명 당 1건인데 대해 일본은 67,000명에 1건밖에 검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이르러서는 74만명 가운데 1명입니다. 한국 검사건수는 일본의 60, 미국의 700배입니다.

 

다음으로, 한국에서 감염자가 확대한 것은 클러스터(집단발생)이 대구와 경상북도의 2개 장소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난 것도 원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새롭게 판명된 신규 감염자 256명 중 231명이 대구시 (182)과 경상북도(49)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감염자 2,020명 중, 대구시는 1,314, 경상북도는 394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1천만명 수도 서울은 62, 2의 두시 부산도 63명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서울이나 부산보다도 인구가 적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감염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은 대구에서는 신흥종교단체신천지 예수교의 대구교회가, 또 경상북도에서는 청도의 대남병원이 감염확대의 진원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덤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감염자가 확인된 124일부터 218일까지 25일간 감염자는 31명이었습니다. 1일 평균 1.2명입니다. 하지만 20일에 100, 21일에 229, 22일에 169, 23231, 24일에 144, 25일에 284, 26일에 505, 27일에 256명으로 8일 연속으로 3자리수 감염자를 낸 것은 18일에 대구에서 처음 감염이 확인된 31번환자인 61세 여성이 대구남구에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를 방문하여, 예배했던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임시휴교 조치를 내리는 한편으로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 대해 대규모의 스포츠나 문화 이벤트등에 대해서 앞으로 2주간 정도, 정기나 연기, 또는 규모를 축소하도록 요청한 것은 한국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정권의 상황인식의 무름에 따른 초기대응의 실패가 이유이다

 

야당의 미래통합당의 대변인은 감염자의 급증은 문재인 정권의 초기대응의 실패, 관리체제의 실패, 상황판단의 미스라는 3개 이외에 무엇보다도 중국인의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라고 문정권을 비판하고 있으나,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의 일부의원까지도 감염확대를 막는데는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즉각 규제했어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에도 불구하고, 방치했던 것이 화가 되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현재, 대통령부(청와대)의 홈페이지의 국민청원에는 문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탄원이 올라와 있으나, 청원자는 228일 오후 1시 현재 100만명을 돌파하고, 127만명에 달해 있습니다. 탄핵 이유로써 들어지는 것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저지 못했던 것에 대한 비판 입니다.

 

와타나베 신이치

저널리스트

 

 

 

 

https://news.yahoo.co.jp/byline/pyonjiniru/20200228-00165122/

 

韓国が日本よりも「国内感染者」が約10倍も多い3つの理由 日本は大丈夫か!?(辺真一��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数は2月28日午後1時現在、日本は前日よりも24人増え210人。韓国は新たに256人の感染が確認され、28日午後1時現在、合計で2020人。日韓�

news.yahoo.co.jp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