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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간 그랜드 캐년의 관광객들이 연방 한도 기준을 넘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안전 관리자가 언급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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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간 그랜드 캐년의 관광객들이 연방 한도 기준을 넘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안전 관리자가 언급하다.

mmplz 2019. 2. 21. 21:08

거의 20년간 그랜드 캐년의 관광객들이 연방 한도 기준을 넘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안전 관리자가 언급하다.

 

 


(CNN) 그랜드 캐년 국립 박물관에 저장되어 있는 우라늄 광석이 관광객들과 근로자들에게 노출되어 방사능 수준을 높였을지도 모른다고 공원의 안전, 보건 및 건강 담당자가 말했습니다.

 

엘스톤 스테판슨은 CNN에게, 그는 국립 박물관 서비스와 인테리어 부서의 공무원들에게 지난 여름부터 근로자와 관광객들이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방사능에 노출되었을지도 모르니 경고 해달라고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의 요청이 무시된 이후, 그는 그랜드 캐년 공원의 직원에게 24일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당신이 박물관 수집동(빌딩 2C)2000년에서 2018618일 사이에 있었다면, 당신은 직업안전 위생 관리국(OSHA)의 정리에 따른 우라늄에 노출 되었었습니다.” 라는 글을 이메일로 썼다고 스테판슨씨가 CNN에 정보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오염 되었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 해주세요. 단지, 본질적으로, 당신이 있었던 장소에 우라늄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법에 의해서 제가 당신에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국립 공원 서비스는 직접 안전과 보건 당국, 에리조나 의 보건 서비스 부서와 함께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중이며 인테리어 부서에 따르면, 그들이 공원 서비스를 총괄 감시한다고 합니다.

 

우라늄은 자연적으로 그랜드 캐년 공원의 바위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의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 박물관 수집품 시설의 조사에서 시설은 배경수준의  방사능을 검출 했는데, 이 수준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수준이며 공공 보건과 안전에서 염려하는 것 이하의 수준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나 근로자들에게 위험은 없습니다.”, 라고 CNN에 그 부서는 진술서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국립 공원 서비스 또한 현재로써는 위험이 없다고 공무원들과 공원 근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박물관 수집품 시설은 개방되었으며 근로자들은 여전히 평소와 같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의 대변인인 에밀리 데이비스씨는 진술서에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NPS가 공무원과 근로자의 안전에 책임을 지고 혐의에 엄중하게 대처 하겠습니다. 우린 이 일에 대해서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추가적인 정보를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데판슨은 CNN6월 초순에 그가 우라늄 광석이 5갤런짜리 버킷에 3개 있는 것을 발견 했으며, 그것이 공원 박물관의 박제술 전시관 옆에 거의 20년 가까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즉시 공원 서비스 방사능 전문가에게 이 위험을 보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테판슨씨의 2018614일 요청에 반응한 공원 서비스 방사능 안전 공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테스트 결과는 방사능 활성반응 결과가 양성으로 버킷 가까이에서 백그라운드 수준을 넘게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방사능 수준이 올라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 서비스는 그 버킷을 618일에 제거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며, 이 물건을 그 물건이 원래 있었던 Lost Orphan 우라늄 광산에 버렸다고 합니다.


스테판슨씨는 CNN에서 공원 서비스 근로자들은 방사능 물질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부적절하게 준비가 되었고, 버킷을 옮길 때, 일반 가계에서 구입한 정원 장갑을 끼고, 대걸래 자루를 이용해서 버킷을 운송 차량에 옮겼다고 합니다.

 

스테판슨씨는, 수 개월간 국립 공원 서비스 공무원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려 시도 했으나 실패한 후, 근로자들과 대중에게 우라늄 노출의 가능성에 대해 공지를 했고, 11월에 OSHA에 컴플레인을 넣었습니다.

그 다음날 스테판슨씨가 말하기를, OSHA가 방호복을 입은 검사관을 보내서 우라늄을 검사했고 공원 서비스 근로자들이 우라늄 광석을 버린 후 빈 버킷을 가지고 돌아온 것을 발견 했습니다.


“OSHA는 개방된  조사에 착수 했으며 1128일에 시작 했습니다.” OSHA 대변인인 레오 케이씨는 CNN에 보낸 진술서에 코멘트는 더 조사를 한 뒤에 하겠다고 거절하면서 이렇게 기록 했습니다.


하원의원의 의사소통 이사인 코디 유윙씨에 따르면, D-에리조나의 US Rep.의 직원인 톰 오헬런은 12월에 스테판슨씨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자연 자원 위원회에 기록 했는데, 그들이 이 지역을 간과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는 인테리어 사무실의 감시관 부서에 이것을 조사하고 우리에게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유윙씨가 말했습니다.

인테리어 오피스의 감사관 부서는 화요일에 호헬런씨로부터 메일을 받았으며 메일의 요청사항을 검토해 보겠다고 회신 했습니다.

 

조지아 공대의 핵과 방사능 공학과 부교수인 안나 에릭슨시는 박물관에서의 우라늄 노출이 관광객에게 위험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라늄 광석은 자연(풍부하지 않은) 우라늄을 포함하는데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방사능을 방출 합니다.”, “바닥에서 5피트 정도까지의 극도로 낮은 수준이 읽히는데, 전시관을 방문 한다고 해서 건강과 관련된 문제가 생기는데 저는 비관적으로 봅니다.”

스테판슨씨는 CNN에 전하기를 학령기의 아이들 관광객들이 박물관에서 버킷 옆을 자주 걸어 지나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더 큰 걱정은 박물관 근로자들과 고등학교 인턴들인데 그들은 우라늄 주변에서 매일 업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일자리는 정말로 인간의 권리 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edition.cnn.com/2019/02/20/health/grand-canyon-radiation-museum-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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