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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 : 감염 질병 전문가로부터의 조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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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 : 감염 질병 전문가로부터의 조언

mmplz 2020. 6. 15. 20:55

How to lower your coronavirus risk while eating out: Advice from an infectious disease expert

외식하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 : 감염 질병 전문가로부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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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Travel

 

공공 식당과 바가 다시 개방됨에 따라, 밖에서 먹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공중 보건을 유지하고 아프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거의 지키기 어렵습니다. : 첫번째는,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먹거나 마시는 것은 어렵습니다. 두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의자가 연달아 채워져 있는 공간에서 저녁 내내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당신이 식당에서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테이블과 바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어야 하는가?

 

6 피트만큼 좋은 것이 없는데, 이 숫자는 정부 관계자로부터 자주 듣는 말입니다. 안전한 공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6피트룰은 오래된 자료를 기초로 한 것으로 비말이 호흡기로 가는 간격을 말합니다. 비말은 6피트 안에서 퍼지는 경향이 있지만, 언제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비록 이런 산포가 얼마나 일반적인지는 불명확하지만 살충제는 더 먼거리로 퍼집니다. 재체기로 나오는 비말은 30피트까지 퍼집니다.

 

혼자 이야기하는 것 또한 감염성이 있는 비말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식당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가 돈다면, 비말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중국의 시험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 식당에서 감염된 사람 아래 쪽에 있는 사람은 6피트보다 더 먼 거리에 있었어도 감염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가깝고,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노출된 사람은 더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만약 웨이터가 마스크를 쓴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가?

 

만약 웨이터가 마스크를 쓴다면, 그것으로 포호막이 되겠지만, 먹고 있는 손님들은 바이러스를 살포할 것입니다.

 

이러한 불완전한 상황에서 위험성을 완화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최소한 공공 보건의 관점에서, 테이블을 플렉시 글라스(plexiglass) 혹은 스크린과 같은 보호막으로 둘러싸거나, 문을 닫을 수 있는 개별실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어떤 주에서는 식당에서 음식을 배달하는 웨이터를 한명으로 제한하는 것을 장려하기도 합니다.

 

식당은 손님들이 들어오기 전에 체온 검사, 증상에 대한 질문, 코로나19 진단여부 등을 질문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방법이지만, 켈리포니아의 식당은 도입 했습니다. 워싱턴 주는 방무자의 연락처 정보를 기록 했지만, 결국 철회 했습니다.

 

고용인들을 감시하는 것은 더 쉽습니다. 사실, 질병관리본부(CDC)의 가이드 라인에서 식당은 고용인들은 검사하는 것을 추천 했습니다. 하지만, 고용인들을 감시하는 것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반면, 무증상 기간이 6일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고글, 사회적 거리두기, 손 세정제가 감염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것입니다.

 

일회용품을 요청하고 모든 것을 닦아야 할까?

 

일반적인 그릇, 유리컵 일회용품 사용 그리고 냅킨 및 테이블보 세탁은 바이러스를 줄일 것입니다. 일회용품이 필요 없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이블은 사용 후 닦고 살균 되어야 합니다.

 

메뉴판은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메뉴판은 감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회용 메뉴판은 더 이상적입니다.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감염성이 있는 바이러스를 만졌더라도 입, , 눈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심스러우면, 손을 씻거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주방에서 나온 음식에 바이러스가 있지 않을까?

 

음식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주요 감염 경로는 비말이나 공기를 통해 입, , 눈으로 들어옵니다. 감염을 일으키기 위해서 기도로 들어가야 하며, 위나 창자로 감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또한 자연 환경에서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동에서 1시간 정도, 종이판에서 3시간 반, 플라스틱에서는 7시간이면 감염성이 절반 이하로 줄어 들게 됩니다. 음식 조리중에 음식이 감염되더라도, 조리 온도로 인해 감염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손 청결을 잘 유지한다면 음식으로 인한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야외석이나 드라이브 스루가 더 안전한가?

 

감염되기 쉬운 사람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가져가거나 조건이 맞는다면 밖에서 먹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드라이브 스루로 가져가는 것은 아마도 가장 안전할 것입니다 ; 일시적인 상호작용만 있고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위험성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밖에서 먹는 것은 조건이 같고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일 경우, 안에서 먹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안경으로 눈을 보호하고 씹고 마실 때 간헐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을 더 줄일 것입니다.

 

Thomas A russo : 뉴욕 주립 대학교 버팔로에 위치한 의학부 감염 질병 전공 교수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coronavirus-safety-restaurants-wellness/index.html

 

How to lower your coronavirus risk while eating out: Advice from an infectious disease expert

As restaurants and bars reopen to the public, it's important to realize that eating out will increase your risk of exposure to the new coronavirus.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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