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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큰 눈으로 만들어진 미로가 세계 기록을 세우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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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큰 눈으로 만들어진 미로가 세계 기록을 세우다.

mmplz 2019. 3. 6. 21:05

캐나다에서 가장 큰 눈으로 만들어진 미로가 세계 기록을 세우다.

 


201935 CNN

 

세미 트럭 150대분량의 눈으로 12명의 사람들이 만드는데 6주가 걸렸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캐나다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큰 눈으로 된 미로를 만든 기록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상 했습니다.

 


클린트 메세는 이런 창조활동에서 새로운 사람은 아니며 개인적으로 그의 제산인 마니토바 St. 아돌프에서 21년간 똑바로 선 옥수수 미로를 고안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우선, 예산인 57,000 캐나다 달러($42,676미국 달러에 해당)를 임금, 트럭, 인공 눈, 발전기와 연료에 사용 했으며, 그런 것들은 그가 이전에 했던 어떠한 것들과도 다른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제가 좀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인 엔지에게, ‘내가 57,000달러로 눈을 가지고 뭔가 만들수 있을까?’  라고 말했었고, 이런 경우 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 합니다.” 메세는 CNN에 전화로 이야기 했습니다.

 


설계는 존재하는 가장 큰 눈으로 된 미로보다 더 커야 했는데, 그것은 온타리오 썬더베이의 포트 윌리엄 역사 박물관에 있는 것이었으며, 1,696 평방미터 크기였습니다.

 

제 스탭중 한명이 눈으로 된 미로를 보여줬고, 그게 얼마나 큰지 이야기 해줬습니다.” 메세씨가 회상 했습니다. “, ‘글렌, 그건 1톤은 되는 양 같은데, 내 생각에 해낼 수 있을 것 같아’.”

2,789.114 평방미터로, 메세씨의 미로의 크기는 기록 되었습니다. 실제 건축 크기는 설계 원안의 크기와 거의 근접하는데, 메세씨가 크게 놀라기도 했습니다.

당신이 눈속에서 뭔가를 만들 때, 그건 어렵습니다. 철이 아니거든요.” 그가 말했습니다.

 

3주간의 과정은 작년 12월에 시작되었는데, 메세씨와 그의 팀은 제설기와 눈 치우는 기계로 응축된 인공눈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눈은 자연의 눈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메세씨가 말했습니다. “만약 눈으로 된 미로를 자동차로 운전해 간다면, 미로의 벽이 망가지기 전에 당신의 자동차가 먼저 망가질 것입니다.”

(*안정적= stable = 견실하다.. 단단하다의 의미로 생각됨.)

 


결과물로 6.5피트 높이에 2피트 두께의 미로를 만들었습니다. 걸어서 지나가는데 30분정도 걸리는데, 당신이 길을 찾는 능력과 행운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미로 안에는 조각상들이 있으며, 춥지 않도록 화덕도 있습니다. 지난주말에 이 미로는 하루에 약 1,000명의 방문객이 올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메세씨와 그의 부인인 엔지는 기록 입증 과정을 210일에 시작했고, 기네스로부터 뉴스를 들었을 때 굉장히 흥분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미로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모으고 기네스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 하는데 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 했습니다.”

 

그는 지난 10월 추수에서 굉장한 손실을 입은 이후, 그의 가족에게 이 순간이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세스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날 아침, 전 즉시 온라인을 확인 했고, 기록을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과 마니토바를 위한 아주 흥분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s://edition.cnn.com/2019/03/05/world/world-largest-snow-maze-guinness-records-trn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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