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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컴퍼니가 레이즈(=감자칩 이름)칩에 사용할 감자를 기르기 위해서 인도 농민들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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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 컴퍼니가 레이즈(=감자칩 이름)칩에 사용할 감자를 기르기 위해서 인도 농민들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mmplz 2019. 4. 29. 19:38

펩시코 컴퍼니가 레이즈(=감자칩 이름)칩에 사용할 감자를 기르기 위해서 인도 농민들을 고소하고 있습니다.

 

2019425CNN Business

 

뉴욕(CNN Business) – 펩시코가 저작권 위반 명목으로 인도의 4명의 농민을 고소하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농민들이 레이즈 감자칩에 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회사에 상표등록이 된 다양한 감자를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소송은 이달 초 펩시코의 인도 자회사에서 제출 되었으며, 금요일 서부 인도 구즈라트주의 지방법원에서 심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펩시코는 소송을 당한 농부들이 수 천명 중에서 상표등록이 된 감자들을 재배하도록 승인 받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농부 연합과 활동가들은 이 음식 및 음료 회사에 대항해 싸우려고 하며, 현지 기업과 세계적인 기업들 간의 최근의 전투가 인도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인도 소매자들은 월마트나 아마존과 같은 회사에 항의를 하고 있는데, 미국 소매업자들이 불공정하게 그들의 사업을 망치고 있다고 하며, 정부를 통해서 제한을 두는 것에도 성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펩시코는 그 자신의 브랜드로 펩시, 레이즈, 게토레이, 퀘이커 오트 같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전하는 바에 의하면 농부들에게 각각 1천만 루피(=$143,000) 손해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펩시코는 인도에서 가장 큰 진행 등급의 감자 구매자이며 동시에 가장 많이 구매하기 위해 등급제를 통해 수천명의 지역농부들과 특정하게 보호받는 감자를 재배를 하고있는 최초의 회사입니다. 인도에 거점을 둔 한 회사의 대변인은 CNN Business에 목요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예로, 우리는 우리가 등록한 다양성을 불법적으로 다루는 사람들에 대해 사법적 의지를 택했습니다.”

 

대변인은 회사가 초래하는 손해에 대해서 코멘트하지 않았습니다.

 

인도의 농부 연합과 활동가들은 인도 정부에 이 사건에 관여하여 펩시코에 대해 행동을 취하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초에 정부에 보낸 서신을 CNN Business와 공유 하였는데, 그들은 재배할 권리와 상표 등록된 작물의 판매가 인도의 농업법에 의해 보호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농민의 협박과 법적 희롱 일어나고 있다고 믿는데, 왜냐하면 농민들은 (그들의)권리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역자주 : 농민들이 권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펩시코가 생각해서 펩시코가 협박과 법적 희롱을 하고 있다고 농민들이 주장.)

 

서신에는 펩시코가 감자 샘플을 찍기 위해서 사설 탐정을 고소당한 농민들에게 잠정 바이어처럼 가장해서 보내고 몰래 비디오를 찍었다고 주장합니다.

 

펩시코는 이런 혐의에 대해 코멘트 하지 않았습니다.

 

펩시코의 행동은 식품 자주권에 반하는것이며 국가의 자주권이라고 농민의 방어권을 돕는 옹호 그룹중의 한명인 자탄의 카필 스하씨가 말했습니다.

 

그 회사가 아무리 크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스하씨가 말했습니다. “펩시코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https://edition.cnn.com/2019/04/25/business/pepsico-india-potato-farmer-lawsui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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