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2차 대전 중 동경에서 일어났던 공급에 대해 당신은 아마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었던, 2차 대전 중 동경에서 일어났던 공급에 대해 당신은 아마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History's deadliest air raid happened in Tokyo during World War II and you've probably never heard of it

 

2020년 4월8일 CNN World

 

동경(CNN) – 8살인 니헤이 하루요가 돌아봤을 때 모든 것이 불길에 싸여 있었습니다.

 

미국인이 떨어뜨린 폭탄으로 생긴 화염 폭풍은 너무나 강렬해서 집에 있던 매트리스를 빨아들여 가구와 사람들을 길거리로 거칠게 던져버렸습니다.

“화염은 그것들은 태웠고 그것들을 불로 된 공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83세가 된 니헤이씨가 말했습니다.

 

니헤이씨는 동경에서 폭탄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 자고 있었는데, 그 도시는 대부분 목조 가옥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곧바로 아버지, 오빠, 여동생과 함께 빠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길거리로 도망쳤을 때, 과열된 바람이 그녀의 방화복을 감쌌습니다. 그녀는 열기로 인해 아버지의 손을 빠르게 놓았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는 탈출하려고 하던 다른 사람과 부딪쳐서 인파에 휩쓸려 갔습니다.

 

화염이 가까워졌을 때, 니헤이씨는 그녀가 동경 교차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아버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낮선사람이 불길로부터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감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차로에 모였었기 때문에, 그녀는 바닥으로 밀쳐졌습니다.

 

그녀가 의식없이 충돌이 일어나는 사이에 떠밀리면서, 그녀는 머리 위에서 소리가 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일본인입니다.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결국, 그 목소리를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고요 해졌습니다.

 

니헤이씨가 사람들 더미에서 끌어올려 졌을 때, 그 사람들의 몸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보호 해주었던 낮선사람은 그녀의 아버지였습니다. 땅바닥에 넘어진 후, 그을린 사람들의 시체는 그들을 보호 해주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때는 1945년 3월 10일이었으며, 니헤이씨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공습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거의 10만명의 일본인이 사망했으며 약 100만명이 부상을 입었고, 대부분이 민간인이었는데, 300대 이상의 미군의 B29 폭탄이 1,500톤의 폭탄을 일본 수도에 떨어뜨린 날 밤의 일이었습니다.

 

폭탄의 화염은 15.8 스퀘어마일을 재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추정치에 의하면, 100만명의 사람들이 무주택자가 되었습니다.

 

그날 밤의 사망자수는 그해 그 후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의 사망자 수를 초과 했는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는 약 7만명, 4.6만명이 죽었다고 미국 에너지성(US Department of Energy)은 발표 했습니다.

 

하지만, 동경 공습의 순전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와는 다르게, 오늘날 일본의 수도에서 공식적으로 3월10일을 기념하는 박물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1945년 독일 드레스덴 폭격이 민간인을 죽인 전략에 대한 강한 공공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나, 75년이 되는 일본의 공습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B-29기의 도입

 

니헤이씨가 경험한 공포는 미팅하우스 작전의 결과였는데, 1945년 2월에서 5월 사이에 일어난 미 공군에 의해 일어난 일련의 치명적인 항공 공습이었습니다.

 

그 작전은 커티르 르메이 장군의 주도로 입안 되었는데, 그는 태평양 미 공습 부대의 사령관이었습니다. 르메이 장군은 그 후에 북한과 베트남에 공습 및 1926년 10월 쿠바 미사일 위기 사건 시 러시아에 대해 선제적인 핵 공격을 하는 계획을 지지 했습니다.

 

비록 미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모든 전쟁중인 정부에 “비인도주의적인 야만주의”를 삼가하하자고 1939년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촉구를 했지만, 1945년까지 그 정책은 변했습니다.

 

1941년 12월 7이 일본이 진주만 기습을 한 이후, 미국은 1942년까지 보복하기로 결심했는데, 그 당시 일본제국은 태평양에서 가장 강한 상대였습니다. 미국의 전쟁 기획자들은 공항기지부터 베어링 공장까지 일본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시설은 전부 없애는 기획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획을 시행하기 위해서, 미국은 일본 본토 영역에 공군기지가 필요 했습니다.

 

1942년 8월에 남태평양 과달카날 섬 침입으로, 그러한 목적의 토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하면서, 1944년에 사이판, 티니안, 괌을 손에 넣었습니다.

 

3개의 섬을 손에 넣으면서, 미국은 B29기라는 새로운 기술 도입 전략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B29기는 영국이 히틀러의 손에 떨어지는 경우 나치 독일을 공습하기 위해 준비를 했던 기종입니다. – 이 기종은 빠르고 높게 날고 대형 폭탄을 실을 수 있었는데, 이러한 점이 일본 본토를 공격하는데 이상적이었다고 버지니아주의 스미소니언 국가 항공 우주 박물관장인 제레미 키니씨가 말했습니다.

폭격기는 세계 제 2차 대전의 20년간의 선진 항공기술의 집적체였으며 18,000피트 위를 특별한 장비나 산소 마스크 착용 없이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점이 대공포의 범위가 미치지 않는 곳에 위치하면서 전투기가 B29를 폭격하기위해 하늘로 뜨는 시간까지 충분히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 했다고 키니씨가 말했습니다.

 

“B29 슈퍼 포트리스는 그 시대 가장 선진적인 기술의 집약체였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전쟁 기획자는 그것을 일본에 출진 시킬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B29기의 초기 일본 공격은 실패로 간주됩니다.

 

B29기가 높은 고도에서 폭탄을 떨어뜨렸을 때 – 거의 30,000피트 높이 였는데 – 그것들은 작동 하도록 계획되어 있었지만, 목표물에 20%밖에 명중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승무원들은 나쁜 날씨에 잘 보이지가 않고, 강한 바람이 제트기류로 폭탄을 밀어서 목표물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했습니다.

 

르메이 장군은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에 착수 했습니다.

 

그가 내린 답은 굉장히 극적이어서, 공습을 실제 진행하는 승무원들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B29기가 야간에 약 5,000~8,000피트정도로 저공비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독일에 폭격할 때처럼 진형을 갖추고 여러 대가 가는 것이 아닌, 한 대만 가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더 중요한 것은, 미군은 화염 폭탄을 적재했다는 것일텐데. 동경이 대부분 목조건물인 점에 대응한 것이었습니다. 화염 폭탄, 즉, 소이탄은 고폭탄이 파편으로 충격을 주는 반면에 인화성물질을 떨어트려 화염성이 있는 폭탄입니다.

 

미국 승무원들이 이 작전 계획을 들었을 때, 3,000명 이상의 공군 장병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했습니다.

 

혼자 폭격을 간다는 것은, 일본 전투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르메이 장군은 대부분의 일본의 방위 군수업체를 폭격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에 더 많은 소이탄을 가져가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작전실의 장병들이 그날 2가지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첫째, 르메이 장군은 정말 미치광이이다. ; 그리고 두번째, 많은 사람들이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공습 승무원이었던 제임스 보먼씨가 기록 했었습니다.

 

하늘로부터의 화염 폭격

1945년 3월9일, 사이판, 티니안, 괌에서 B29기가 7시간 걸리는 1,500마일 거리의 일본으로 출발 했습니다.

3월10일 이른 아침에 일본인들은 목조집에서 아직 잠을 자고 있었고, 동경을 목표로 한 첫 폭격으로 5세트의 폭격을 했는데, B29기의 조종사 로버트 비겔로우씨는 버지니아 항공단 작전 공습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전 1:30과 3:00사이에 미 B29기가 500,000M-69 폭탄을 강하 했는데, 폭탄이 38개의 더미로 이루어져 있었고 6파운드의 무게였습니다.

 

폭탄더미는 강하 도중 분리가 되고 작은 낙하산이 펴지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PteVZyF4U0&feature=youtu.be

젤리형태로 된 가솔린이 – 네이팜 – 쇠로된 케이스 안쪽에 들어 갔는데, 단단한 어떤 것과 부딪치면 발화를 시작하여 표면 주변으로 불타는 젤리 형태로 퍼지게 됩니다.

 

니헤이 하루요는 동경에서 미군 공습을 버텨냈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3월 10일 어둠이 가시지 않았을 때 아버지가 그녀를 깨웠을 때, 아버지가 이번 폭격은 뭔가 다르다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그들은 집 밖으로 나가서 지체없이 지하 대피소로 갔습니다.

 

니헤이씨는 옷과 신발, 비상 가방을 던지듯이 하면서 어머니, 여동생, 오빠와 함께 뛰쳐 나왔습니다. 가족들은 동경 도심인 카메이쵸에서 향신료 가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선 장수를 지나고 식료품가계를 지나쳐 길거리에 줄지어 섰습니다.

 

이런 공습 초기에, 그녀는 화염에 대한 기역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화염이 공기를 연료로 사용 해서 빨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화재가 그들이 있는 곳까지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지하 대피소로 들어갔지만, 피신처에서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안쪽에 모여 있었습니다. – 머리 위쪽에서 피난하는 발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목소리가 커지고, 아이들이 ‘엄마, 엄마’아고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부모들은 아이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곧바로, 그녀의 아버지가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여기 있으면 산채로 화장을 당할 것이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아버지 생각에 화염과 연기가 벙커의 문을 쉽게 부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보니, 상황은 상상을 넘을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길거리는 불의 강이 되어 있었고, 집과 다다미, 이불과 같은 모든 물건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타고 있었습니다. “아기들은 부모의 등에서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등에 불타고 있는 아이들을 업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니헤이씨가 말했습니다.

 

동물들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니헤이씨는 나무 수레를 끄는 말을 회상 했습니다. “말이 갑자기 네 다리가 경직 되었습니다. – 그리고 짐수레가 불이 붙었습니다. – 그리고 말 꼬리에 불이 붙었고 말을 불태웠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말단 사람은 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에 착 붙어 있었으며, 말과 함께 불탔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하늘 위에서, B29기가 바람과 불길을 보고 있었습니다.

보먼씨는 공습을 했던 승무원의 아들이었는데, B29의 첫 항공기관사였던 짐 와일드씨의 기록에 적혀 있었습니다.

 

“땅 아래 모든 것들이 빨갛게 불타고 연기가 났습니다.” 와일드씨가 말했습니다.

 

뜨거운 화염의 공기가 비행기 밑에서 올라왔으며 상공 5,000피트에 있는 37톤 무게의 비행기까지 올라 왔습니다. B29기는 그 후 두번째 폭격을 했습니다.

 

B29기 조종사 비겔로우씨는 일본인의 방공에 대해 회상 했습니다. “빗발 같은 대공포 사격이  날라왔습니다.” 비겔로우씨가 기록 했습니다.

 

공습으로 인한 폭발로 아수라장이었으나, 승무원들은 폭격에만 집중 했습니다.

 

“우리는 파편이 덜컹거리고 쨍그랑거리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날개 아래쪽에서 비내리듯 떨구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기술 했습니다.

 

폭탄이 떨어지고, 비겔로우씨는 B29를 바다쪽으로 잽싸게 도렸습니다.

 

“우리는 단테의 불지옥을 만들어냈습니다.” 그가 기술 했씁니다.

 

B29기가 동경에서 태평양쪽으로 150마일 이상 날라갔을 때, 비겔로우씨의 뒷좌석 사수는 불길이 여전히 보인다고 무전으로 비겔로우씨게에 말했습니다.

 

“일본인을 죽이는 것은 그렇게 우리에게 꺼림칙하지 않았습니다.”

 

3월10일 동경 공습은 미국을 대담하게 만들었습니다.

 

추가적인 일본 수도에 대한 소이탄 공습이 4월14일, 18일, 그리고 5월24일과 26일에 일어나서 38.7 스퀘어 마일을 재로 만들었습니다. – 이 크기는 맨하탄의 1.5배에 해당하는 크기 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소이탄은 다른 주요도시인 나고야, 오오사카, 코베로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 미국의 폭격 목표는 “중간 크기의 마을”이었으며 그 마을들 중 58개소를 타격했다고 공식적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측면에서 보면, 티니안 제도의 노스필드 B29 기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었습니다.

 

미 공군 전후 공식역사에서 소이탄에 대해서, 6월까지 일본의 산업 센터는 “폭격 가치가 있는 폭표대상으로는 끝나 버렸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공습은 일본의 조건부 항공에 거의 한일이 없어 보였습니다. 지도부에 어느 정도의 손상을 주었을 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미국법을 확대하여, 나는 여기서 남은 1억명의 오만한 적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제국주의적인 생각을 없앨 것입니다.”라고 수상인 스즈키 켄타로가 말했다고 아시아 태평양 저널의 리차드 샘스가 설명 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에게 미친 피해는 막대 했습니다.

 

이 작전이 끝날 때까지, 수백 수천명의 피난민이 일본에서 생겼습니다.

 

르메이 장군은 나중에 이러한 잔혹한 점에 대해 인지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당시 일본인을 죽이는 것에 대해 나는 가책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에 우리가 전쟁에 졌다면 저는 전범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신, 르메이 장군은 영웅으로 칭송 받았으며, 나중에 수많은 훈장을 받고 추후에 미 전략 공군 사령부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르메이 장군은 세계 2차대전의 일화를 만들어 냈으며, 제트기 폭격을 했으며, 용감한 공군의 지원을 받아 평화를 보존하는데 헌신 했습니다.” 그의 공식적인 공군 일대기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는 1990년에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황제가 말했을 때

 

3월 10일에 죽은 일본인 중에서 6명은 니헤이씨의 가까운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들은 3월 9일 늦은 오후까지 같이 놀았습니다.

 

“우리는 밖에서 해가질때까지 놀았습니다. 우리는 역할분담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회상 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저녁이 되었으니 먹으로 오라고 하셨고, 우리는 다음날 다시 보자고 약속 했었습니다.”

1945년 여름은 니헤이씨에게 힘든 해였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가족 모두가 3월10일 공습에서 살아남았습니다. – 친척집을 전전하거나 임시거처에서 살았습니다.

 

먹을 것이 부족했고 니헤이씨는 분맣형태의 도토리를 물과 곡물과 섞어 먹었는데 소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해 8월, 처음으로 황제인 히로히토가 직접 일본국민에게 말했습니다. 니헤이씨의 가족은 ㅏ디오에 모여 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B29기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엄청난 폭격을 했고, 이번에는 핵폭탄을 사용했으며, 이번이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첫 사례라고 했습니다.

 

히로히토는 “항복”이나 “패배”라는 말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이 새롭고 가장 잔인한 폭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했으며 일본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적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니헤이씨는 일본이 지는 것이나 새로운 폭탄에 대해 알거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폭격이 없다면 우리가 이기던 지던 상관이 없었습니다. – 저는 9살이었습니다. – 어찌 되었던 저에게는 상관이 없었지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과거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동경 외곽 코토구에 2층집에 거주지가 있는데 사실 이곳은 동경 공습센터 입니다.

공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클라우드 펀드 형태로 2002년에 열었는데, 그들의 기억을 보존하고 또한 일본이 자행한 중국 충칭 공습으로 32,000명이 1938년 2월에서 1943년 8월 사이에 죽은 것을 기억 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무서운 공습이 오늘날에도 시리아나 예맨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오토메 가츠모토씨는 동경 공습 센터의 설립자이며, 정부 예산을 들인 박물관이 있어야 한다고 정부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2010년에 되기를 희망했지만 동경 지방 정부는 사오토메씨에게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그해, 동경 정부는 희생자 목록을 편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코아미초 구석에 작은 기념비를 세웠는데, 이곳 옆에 동경 공습과 1923년 관동 대지진때 죽은 사람들이 있는 곳 옆자리 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움직임은 동경 공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80%이상의 일본인이 전후에 태어나서, 젊은이들이 과거의 무서웠던 기억을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저는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 할까봐 두렵습니다.” 니헤이씨가 말했는데, 그녀는 동경 공습센터가 설립된 후 힘이 되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처음에 니헤이씨는 2002년에 센터에 혼자 가는 것을 너무 두려워해서 갈 수가 없었으며, 그래서 그녀는 친구 보고 같이 가자고 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2개의 그림이 그녀에게 한숨을 쉬게 했습니다.

 

하나는 숯에 그을린 몸이 서로서로 쌓여있는 것을 묘사한 그림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날을 회상하게 만들며,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초상화였는데, 번쩍이는 동경 스카이라인이었습니다. 그 위에 아이들이 구름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 그림은 제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며, 우리가 언젠가 어딘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3/07/asia/japan-tokyo-fire-raids-operation-meetinghouse-intl-hnk/index.html

History's deadliest air raid happened in Tokyo during World War II and you've probably never heard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