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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 의해 우주에서 가장 큰 폭발이 감지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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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 의해 우주에서 가장 큰 폭발이 감지되다.

mmplz 2020. 5. 21. 22:18

Biggest explosion in the universe spotted by astronomers

천문학자에 의해 우주에서 가장 큰 폭발이 감지되다.

 

2020227CNN World

 

39천만 광년 떨어져 있는 블랙홀에 의해 형성된 기록상 가장 큰 규모의 폭발이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 되었습니다.

 

어떤 면으로 보면, 이 폭발은 1980년 세인트 헬레네산의 분출 과정에서 산 윗부분이 벗겨진 것과 유사합니다.”라고 수석 저자인 시모나 지아신투치씨가 말했는데, 그는 워싱턴 DC의 해군 연구소의 연구소장입니다.

 

가장 다른점은 이 분출로 생긴 뜨거운 가스가 나오는 구멍에 한줄로 15개의 은하계를 줄세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초질량의 블랙홀

 

폭발은 뱀주인자리 은하단의 중심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은하단은 우주에서 가장 큰 구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력은 이러한 그룹을 끌어당겨서 수천개의 은하계를 모은체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는 초질량 블랙홀의 중심부의 커다란 은하계가 이 폭발의 원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블랙홀은 단지 물질을 먹어버리기만 하지는 않으며, 블랙홀은 폭발도 시킵니다일반적으로 물질의 분출이나 빔형태의 분출의 형태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 폭발은 지난 모든 기록을 갱신 했습니다. 폭발을 만들어낸 에너지는 MS0735+74보다 5배나 더 컸는데, MS0735+74는 이전까지 가장 강력한 폭발이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관찰을 하는데 있어서 지상 및 우주에 있는 망원경을 사용 했는데, 여기에는 나사의 찬드라 X레이 천문대, 유러피안 스페이스 에이전시의 XMM-Newton X레이 천문대, 호주 머치슨 와이드 필드 어레이와 인도의 자이언트 메테웨이브 라디오 망원경을 사용 했습니다.

 

수 년전의 단서

 

2016년에 이 폭발활동이 있을 것이라는 단서가 일찍 있었는데, 찬드라를 이용한 관찰을 했을 때 은하단의 폭발 가능성이 드러났습니다.

 

2016년에, 천문학자인 노버트 워너와 그의 동료들은 블랙홀에 의해 형성된 뜨거운 가스 구멍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구멍은 너무나 컸고, 형성하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했기에 그들은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목요일에 발간된 천체 물리학 저널에 나온 새로운 연구에서 2016년에 처음 폭발과 구멍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봤을 때 전 정말 기뻤습니다.” 워너씨는 찬드라 사이트에 블로그로 논평을 했습니다. “우리 연구에서 우리는 폭발할 가능성에 대해 기록적인 블랙홀 폭발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 했지만, 우리는 그런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 평가절하 했습니다.”

이것은 가장 가까운 은하단 중의 하나이며 우리 우주에 있어서 그러한 폭발이 있기에는 너무 많은 우연이 필요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워너씨가 기술했습니다. “예외적인 주장에는 예외적인 증거가 필요했으며 이 종이에 보고된 관찰내용은 우리에게 결여되어 있었던 증거를 제공 해주었습니다.”

 

X레이 자료는 지상 망원경에 의한 방사선파 자료와 결합되어 구멍이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었는데 그것은 방사선이 가득하여 분출되고 있는 지역의 경계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X레이 안에 있는 방사선 데이터는 글로브 안에 있는 손처럼 딱 맞습니다.” 공동 연구 저자인 맥심 마크비치씨가 말했는데 그는 나사의 메리랜드 그린벨트에 있는 고다드 우주 비행 센터 천체 물리학자입니다. “이것은 여기서 전례없는 크기의 분출이 일어났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결정적인 단서 입니다.”

 

마치 공룡을 발견하는 것과 같이

폭발은 그 이후 멈췄는데, 현제의 방사능 데이터가 어떠한 분출활동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찬드라는 완벽하게 이 발견에 딱 맞았는데, 찬드라는 보이지 않는 냉각, 밀도, X레이를 통과하는 가스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스는 블랙홀과 은하계로부터 이동 했으며, 본질적으로 블랙홀이 분출을 하는 연료를 차단했습니다.

 

이것은 작은 조각(평범하지 않은 X레이 끝)이 튀어나온 것을 처음 보고 공룡을 발견한 것과 같았는데, 그 다음 그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땅 위로 올라온 것과 같았습니다.” 지아신투치씨와 마케비치씨가 찬드라 사이트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방사능 분출은 블랙홀 다른 면에서는 보이지 않았으며, 천문학자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출은 블랙홀의 양면에서 나오게 됩니다.

 

천체 물리학에서 자주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정말로 다파장 데이터 관찰을 하고 물리적 과정을 진정 이해할 필요하 깄습니다.” 공동 저자인 멜라니 존스톤 홀리트씨가 말했는데, 그는 머치슨 와이드 필드 어레이의 이사이자 호주 방사선 천문 국제 센터의 천문학자입니다.

 

“X레이와 방사선 망원경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결합하여 특별한 자료가 나타났으나, 더 많은 자료가 나와야 이 연구가 가진 남은 의문점들에 대해 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2/27/world/biggest-explosion-black-hole-universe-scn/index.html

 

Biggest explosion in the universe spotted by astronomers

A record-breaking explosion created by a black hole 390 million light-years away has been discovered by astronomers.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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