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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트럼프를 비난하다. : “우리는 성숙하지 못한 리더쉽이 3년 동안 낳은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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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트럼프를 비난하다. : “우리는 성숙하지 못한 리더쉽이 3년 동안 낳은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

mmplz 2020. 6. 4. 20:54

Mattis tears into Trump: 'We are witnessing the consequences of three years without mature leadership'

매티스 전 국방장관이 트럼프를 비난하다. : “우리는 성숙하지 못한 리더쉽이 3년 동안 낳은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

 

202064CNN Politics

 

전직 국방장관인 제임스 메티스는 수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다음과 같이 말하며 크게 책망 하였습니다.(castigated)

내 생애에서 처음으로 미국 국민들을 통합하려고 하지 않는 첫 대통령입니다.” 강한 어조로 그의 전임 상사를 비난 했는데,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시위가 전국적으로 거세짐에 따라 나온 발언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내 생애에서 미국 국민들을 통합하려 하지 않는 첫 대통령입니다. – 하는 척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우리들을 분열 시키려고 시도합니다.” 메티스는 CNN을 통해 성명을 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도적인 노력을 3년 동안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3년여간 성숙하지 않은 리더쉽의 결과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민에게 내제된 힘으로 그를 끌어내림으로써 그 없이 (우리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본 것과 같이 이것은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우리 시민동료들을 위해 이것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과거 세대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의 장래를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일 주일 이상 전국적인 시위를 집어 언급했는데, 그는 지난주에 미네아 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에 의해 살해 당했습니다. 그에 대한 반응으로, 트럼프는 이번주 그 자신이 법무부장임을 선언 했으며, 미국인들에게 돌아갈 것을 명령하고 전국적으로 퍼진 폭력행위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군대를 사용하겠다고 했습니다.

 

메티스의 언급은 그 자신에게 있어서 큰 움직임이었는데, 그는 트럼프 행정부를 떠난 이후 가장 조용하게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퇴역 해군 장군인 그는 트럼프, 군사 정치, 펜타곤, 다른 현황에 대해 말할 기회가 많았지만, 그는 관여되기를 원하지 않아 거절 했었으며, 군사활동에 대해 반박하는 말을 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메티스는 사임서에다가 자신이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적었다고 주장 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까지 그는 사적으로 그러한 견해를 보였으나, 메티스는 지난주의 사건으로 고통받게 되었고, 그의 견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의 언급은 전직 국방장관을 숭배하는 많은 현직 군인들에게 중대한 순간이 될 것인데, -- 군대가 경력을 기초로 한 충성과 명령 체계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인들에게 미국이 대통령의 주도 없이 통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련의 트위터로 수요일 밤에 이에 대한 반응을 했습니다.

 

아마도 버락 오바마와 내가 가진 공통점은 우리가 짐 메티스를 해고하는 영광을 가졌던 것인데, 그는 세계에서 가장 과대평가 된 장군입니다. 나는 그에게 사직서를 내도록 요청했고, 그에 대해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의 별명은 혼돈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그것을 미친 개로 바꿨습니다.” 트럼프는 이렇게 트위터에 적었습니다.

 

그의 주요한 강점은 군대경력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공공관계입니다. 나는 그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고, 할 일을 주었고, 이길 게임을 주었으나, 그는 거의 베이컨을 집으로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의 리더쉽스타일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그를 좋아 하지도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이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가 그가 가서 기쁩니다!”

 

트럼프 캠페인 조언자은 트럼프가 고위 장군직을 그의 정부에 넣는 것에 대한 애착이 있다고 메모를 했는데, 전직 국토 안보부의 메티스나, 안보부장인 존켈리, 전직 국가 안보 조언자인 퇴역 육군 중장인 H.R 맥매스터 같은 사람을 말합니다.

 

트럼프는 그들의 그의 장군들’”이라고 즐겨 불렀다고 조언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장군들을 사랑 했으며 이제 그들은 모두 그에게서 돌아섰습니다.” 조언자가 말했습니다.

 

조언자는 진술서에서 나치를 언급했습니다 메티스가 말하기를 나치가 우리를 망치는 슬로건은 분단과 정복이었습니다. 우리 미국의 대답은 통합에 힘이 있다.’ 였습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통합을 소환 해야만 합니다. – 우리 정치보다 나은 자신감을 말합니다.” – 이러한 부분이 특별하게 지적되었습니다. “그것이 중대한 시점이 될 것입니다.” 조언자가 말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워싱턴에서 군대의 존재가 늘어난 후 며칠 지나서 나왔습니다. 국가 방위대와 연방 법 집행으로 미국 수도에 주둔하는 것은 최근 기억에 있지 있지 않습니다. 연방 법 집행관들이 폭력적으로 월요일에 백악관 앞에서의 평화로운 시위를 망쳤는데, 명백하게 트럼프가 교회 앞 라파옛 길거리 앞에서 사진 찍기 위한 무대를 위한 것이었으며, 이 장소에서 시위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전직 장관중 트럼프 내각에서 사임한 사람은(=메티스) 또한 간접적으로 현직 방위 장관인 마크 에스퍼가 미국 도시를 언급하며 전장이라는 단어를 쓴 것에 대해 비판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도시를 전장이라고 생각하기를 거부 해야만 하는데, 우리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점령해야 하는 곳이 전장입니다.” 메티스가 말했습니다. “집에서는, 우리가 요청을 하는 매우 드문 경우에만 주지사를 통해 우리 군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워싱턴 DC에서 목격한 것과 같이 우리의 반응을 군사화하는 것은 충돌을 만듦니다. – 잘못된 충돌인데 군인과 시민 사회의 충돌을 말합니다.”

 

그것은 도덕적인 기반을 침식시키는데(erode)일이 일어나는 것은 신뢰로 뭉친 군복을입은 남녀가 사회를 지키기로 맹세를 하고 그들이 그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공공 질서를 지키는 것과 지역의 지도자는 그들의 공동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며 그들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펜타곤에 대한 커지는 불편을 이야기하며, 시작 하기도 전에 트럼프는 이미 그가 군대를 미국 안으로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지역 법 집행이 책임져야 할 강한 요구가 있습니다.” 한 방위 공무원이 CNN에 말했는데, 그 법이 미국 안에서 법 강제집행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암시 했습니다.

 

수요일 에스퍼 장관은 그가 전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사용한 것이 미국인들과의 충돌을 지시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으나, 그는 군대를 기술적 용어로 사용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에스퍼 장관은 또한 특히 이번에 법 집행 역할을 하는데 현역 군대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 했습니다 그러한 언급이 백악관에서 그의 입지를 약하게 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press secretary) Kayleigh McEnany는 수요일 트럼프가 여전히 에스퍼에 대한 신임을 하는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았으나, 대신 현재로는 에스퍼 장관은 여전히 에스퍼 장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신임을 가지는데 대해, 만약 그가(=트럼프) 에스퍼 장관에 대한 신임을 잃는다면, 제가 가장 먼저 알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멕에나니는 수요일 기자회견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신뢰를 잃는다면, 우리는 미래에 모두 알게 될 것입니다.” 그녀가 첨언 했습니다.

 

하지만 메티스는 분노에차서 트럼프에게 말했는데, “나는 결코 군대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헌법적 권리를 위반하는 명령을 받아들이는 꿈을 꾼적이 없습니다 기괴한 사진을 찍거나, 군 지휘권자를 옆에 놓는 것은 더욱 더 그렇습니다.”

 

수요일 저녁 트럼프는 미국 도시에 군대를 보내는 것에 대해 어조를 부드럽게 바꾸며, “내 생각에 우리가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라고 했는데, 이 말 전에 반복해서 그는 그것을 할 수 있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션 스파이서 대변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메티스는 대통령이 이 건에 대해 언급하는데 대해 명백하게 말했습니다. “새로운 길을 적용하는 것만이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사실, 우리의 이상을 찾기 위해 본래로 돌아가는 것인데 우리가 다시 미국와 미국 밖에서 찬양 받고 존경받는 국가로 다시 되는 것일 겁니다.”

 

 

 

 

https://edition.cnn.com/2020/06/03/politics/mattis-statement-trump/index.html

 

Mattis tears into Trump: 'We are witnessing the consequences of three years without mature leadership'

Former Secretary of Defense James Mattis on Wednesday castigated President Donald Trump as "the first president in my lifetime who does not try to unite the American people" in a forceful rebuke of his former boss as nationwide protests have intensified ov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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