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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명예퇴직”이 올해 가을부터 본격화하는 이유는?

mmplz 2020. 8. 31. 14:16

코로나 명예퇴직이 올해 가을부터 본격화하는 이유는?

2020813Diamond Online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기가 악화되는 가운데, 조기 희망퇴직을 모집하는 기업이 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부터 내년에 걸쳐, 더욱 많은 기업이 인원삭감에 편승할 것 같습니다. (동경상공 리서치 정보부)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원삭감이 횡행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로, 세계적으로 경기악화가 광범위 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상장기업의 업적 하방 수정이 줄지어, 조기, 희망퇴직의 모집이 늘고 있습니다.

 

2019년의 인원삭감은, “흑자 명예퇴직이 주류를 점유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사업분야로의 진출이나 찌그러진 연령구성의 시정을 목표로 하는, 본래의 리스트럭처링(=재구조화) 였습니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로 급속하게 업적이 악화되면, 나쁜 관행인 명예퇴직”, , 업적부진에 의한 인원삭감이 다시 횡행하게 되었습니다.

 

상장기업의 결산은 1월 이후, 신형 코로나에 의한 하방수정이 계속되어, 1,000개 회사를 넘었습니다. 당초예상에서 매상이 76,000억엔, 이익금 43,000억엔이 소실되어, 기업의 어려움이 부상되어 있습니다.

 

일본항공, ANA, JR동일본 등의 교통 인프라나,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 H20리테일링, 다카시마야, 프론트리테일링 등으로 대표되는 백화점운영 회사는, 최근 본결산 또는 ㅅ분기 결산에서 적자를 계상 했습니다. 그러한 외출자숙이나 휴업요청에 의해 큰 영향을 받은 업종을 중심으로, 신형 코로나 감염이 퍼진 3월 이후, 대부분의 B to C 기업은 어두운 터널은 커녕 암흑의 동굴에서 출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상장기업은 인원구성 재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재부족 부서나, 신규사업으로 인원배치 전환 가능한 기업은 아직 괜찮습니다. 점포나 공장의 폐쇄로, 일본 줄이기 압박을 받는 기업이 올해에 들어 급증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은퇴자모집기업은 작년의 2배 이상

조기, 희망퇴직의 실시를 개시한 상장기업은, 2020년 상반기(1~6)만 해서 41사에 달했습니다. (동경상공 리서치 조사).

2011년 이후는, 상반기(1~6)에 조기, 희망퇴직을 모집한 상장기업은 40개사에 못 미치고, 경기확대를 배경으로 일손부족이 커져서, 과거 5년간의 상반기는 20개사를 하회하는 추이였습니다.

 

하지만, 신형 코로나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2019년동기(18)과 비교해서, 금년은 2.2배로 급증하고, 5월에 이미 2019년 전체건수(35)을 넘는 빠른 속도입니다.

 

모집인수의 합계는 7,192명으로, 2019년 상반기의 8,211명보다 적습니다. 2019년은 후지쯔, 도시바, 재팬디스플레이, 르네사스 일렉트로니스 등, 구조불황에 고통받은 대기업 전자 회사가 1,000명을 넘는 대형 모집이 4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년은 1,000명 이상의 모집은 레오팔레스211(응모를 포함하면 페밀리마트까지 2개사)만으로, 소규모 모집이 특징입니다. 단지, 도시바 테크, 히다치 금융, 미츠코시 이세탄 HD8개사가 모집인수를 공개하지 않은 체, 이러한 기업의 동향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상반기는 어페럴 관련이 6개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소매 5개사, 전기기기와 운송기기가 각 4개사로, 어페럴 관련 회사의 어려움이 눈에 띕니다.

 

단지, 모집인수가 적다고 해서, 영향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모집인수가 적어도, 적자기업이 어쩔 수 없이 실시 압박을 받는 절박한기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 모집을 개시한 기업 가운데, 최근 계산이 흑자결산인 소위 선행형21개사로 구성비율은 51.2%였습니다.

 

한편, 2019년 동기(1~6)에 조기, 희망퇴직을 모집한 18개사 가운데, 흑자기업은 12개사 (구성비 66.6%)로 약 70%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2019년 전체(1~12)35개사 가운데, 전체 결산으로 최종적자가 15개사 (구성비 42.8%)까지 늘어서, 흑자기업의 비율은 60%를 차지 했습니다.

 

종래에, 적자나 수입이나 이익 감소 등 업적부진기업의 조기 희망퇴직의 모집은, 본결산을 발표한 후 인 6월 이후에 본격화 됩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적자기업이 늘고 있는 금년은, 하반기 이후가 주의가 필요 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0년은 이미 조기, 희망퇴직을 모집한 기업의 적자결산은 절반에 머물러 있으며, “진짜 고비는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참고로, 7월 이후는 5건을 넘는 적자기업이 모집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산연기로 올 가을 이후 본격적인 명예퇴직인가

그림2, 그림3, 리먼쇼크 직후 20089월부터 반녀간의 모집개시기업수의 추이와, 이번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련된 보도가 시작된 금년 1월부터 반년간의 모집건수의 추이의 비교입니다.

 

일본국내에서 리먼쇼크가 직격을한 20089월을 기점으로, 20091월과 2월에 각각 모집기업이 30개사를 넘어, 큰 산이 와 있습니다.

 

한편, 신형코로나의 경우, 코로나의 감염보도가 시작된 금년 1월을 기점으로 하면, 역시 5, 6월에 증가의 산이 일어나 있습니다.

 

하지만, 금년은 신형 코로나의 영향을 배경으로, 3월에 동경증권거래소가 3월기결산의 발표를 9월까지 연장하는 것을 인정 해주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상장기업의 결산발표는 평년과 달리 불규칙적이므로, 본결산, 주주총회의 개최를 뒤로 미루고 있는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조기, 희망퇴직의 모집이 가을 이후에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장기업의 업적은 전망을 알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는 미대통령선거(202011)이 있으며, 동경올림픽, 페럴림픽(2021년 여름)이나 두바이 만국박람회(202110)21년에 걸쳐, 국제적인 이벤트가 줄지어 일어납니다.

 

단지, 국제적인 회의나 상담회도 일제히 중지를 강요받는 가운데, 해외에서 만 단위의 인바운드 수요가 전망되는 이벤트나 가장 큰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동경올림픽도 개최가 위험해져, 무관객 개최도 검토되는 현상황에서는, 중소기업에 한하지 않고, 대기업도 받는 충격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길게 연장되는 3밀회피나 새로운 생황양식으로 대표되는 일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업무방식의 큰 변화로, 사업의 시프트 체인지를 압박받는 기업도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사업체제를 다시 돌아보고, 사원의 잡 체인지의 기회가 방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1년에 염려되는 퇴직모집 쇼크

 

마지막으로 상장기업의 조기, 희망은퇴 모집을, 도산건수와 비교 하겠습니다. (그림4)

조기, 희망퇴직의 모집이 가장 많았던 것은, 국제통화위기에서 IT버블 붕괴후인 2002년의 200건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리먼쇼크 다음년도인 2009년의 196건이 이어집니다.

 

기업도선도 2002년이 19087건으로, 1952년 이후로 역대 2위를 기록하는 해였습니다. 2009년도 15480건으로 연간 15000건을 넘는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어느쪽이나 세계적인 부정적 이벤트가 발생한 다음년도에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편승하면 이번의 신형 코로나에 의한 조기, 희망퇴직모집 쇼크, 2021년에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대책으로써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 상장기업은, 판명하는 것으로 202개사에 달했습니다. 차입, 조달예정액은 10163억엔으로, 1000억엔 이상을 조달(예정을 포함)한 것은 도요다의 12500억엔을 1위로 27개사에 이릅니다.

 

용도는 당좌의 운전자금이나 하청업체 등의 거래처 지원 등, 다양하지만, 레저소비나 어페럴, B to C서비스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수습의 전망은 지금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그 충격은 원재료나 설비의 조달처인 제조업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는, 일상의 기업활동뿐만 아닌, 종사하는 사람의 일할 기회도 빼앗아 갑니다. 앞으로는, 이제까지 이상으로 폭 넓은 업종을 둘러싸면서, 기업업적과 고용의 눈치싸움이 계속될 것입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7e081c56bab3ac1f480a1163ca10ca107d903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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