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와의 거래로 인해 디즈니 제국은 더 커지고 넓어지게 되다.

폭스와의 거래로 인해 디즈니 제국은 더 커지고 넓어지게 되다.

 

모든 결혼에서 일어나듯, 디즈니와 폭스는 그들의 새로운 결합이 각각에게 어떻게 맞을지 이해해야 할 것이다. 미키 마우스의 제멋대로 뻗어나가는 미디어 제국과 루퍼트 머독이 가진 $710억달러 가치의 자산이 합쳐지는 것이다.

 

오랜기간 잉태하던 것이 공식적으로 3월20일에 끝나게 되며 그 과정에서 헐리우드의 주요한 2개의 스튜디오가 새로운 모습을 가지게 된다.

 

머독이 계속해서 의지하는 자산은 폭스 방송, 폭스 뉴스체널과 폭스 스포츠이다. 이 회사들은 폭스회사와 함께 계속 유지될 것이다.

 

디즈니의 CEO인 밥은 반면에, 이론적으로 필요로 했던 규모를 가지게 되었는데, 만만치 않은 적인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과 다른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거대기업과의 경쟁을 하게 된다.

 

특히, 디즈니는 이런식으로 생각한 유일한 회사는 아니었다. NBC유니버셜의 자회사인 컴케스트는 폭스 홀딩스에 공격적인 가격을 제의 했었는데, 이로인해 디즈니는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52백만 달러 이상을 더 지불했어야 했다.

이제, 디즈니는 어떻게 거대한 컨텐츠의 퍼즐을 합쳐야 할지 결정해야만하는데, 어떤 조각들은 명백하게 이미 존재하는 형식에 맞아 있으며, 어떤 부진 프로그램과 관심 밖의 프로그램들을 맞춰서 새로운 문을 여는데 골치를 앓게 될 것이다.

 

디즈니의 컨텐츠 왕국

 

디즈니는 컨텐츠에 목말라 있으며, 새로운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인 디즈니+를 올해말 시작하기 위한 준비중이다.

 

폭스의 어떤 부분은 디즈니의 골격에 깨끗하게 잘 맞을 것이다. 시작하는 입장에서, 폭스는 다양한 마블 만화의 재산을 조정 했었는데 – 엑스맨과 판타스틱4 – 이것들은 디즈니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폭스의 영화 제작은 디즈니의 노력을 보완할 것이다. 영화 타이틀인 “아바타”는 이미 디즈니의 어트랙션으로 변신 했다 – 디즈니 공원과 상품 장치에서 부가적인 지적 재산권의 접근의 이익을 얻었다.

 

다른 요소들의 획득도 디즈니의 발자국을 확장 시킬 것으로 보이는데, 가족 친화적인 집쥐에서 좀 더 재기 넘치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폭스 서치라이트 영화 부서와 FX 케이블 네트워크가 이 부분에 포함될 것이지만, 초점이나 그들의 메뉴에서 물기를 빼는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폭스는 R등급의 “로건”이나 “데드풀” 같은 슈퍼 히어로 영화를 제작했는데, 디즈니의 마블과 아직까지 연계된 것이 없다.)

 

덜 주목받는 프로그램인 네셔널 지오그래픽 또한 다큐멘터리와 자연적인 요소로 디즈니의 계획을 다양하게 할 것이며, ACB뉴스나 ESPN또한 그럴 것이다.

 

신혼여행기간 이후

지난 가을의 헐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거씨가 강조하기를 디즈니는 “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했는데, 스튜디오가 점진적으로 진화하며 그들의 공헌 모델과 수익의 흐름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가는 관계가 된다고 했다. 아이거씨는 “이런 과정에서 좀 더 덤으로 오는 체널이 적어지며, 더 잘 팔리는 특정한 브랜드와 프로그램 등이 포함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디즈니는 많은 관점에서 유일하게 그런 환경을 지배하는데 잘 맞았으며, 브랜드와의 싸움에서 열렬한 추종자를 모았는데, “스타워즈”를 포함하여 마블과 월트 디즈니 에니메이션, 픽사 에니메이션 스튜디오가 그랬다.

 

폭스 논쟁은 디즈니의 경연진인 피터 라이스, 데이나 월든, 존 린더그레프를 포함하여 회사의 주요인사가 가져오는 반복적인 논쟁거리였다.

두개의 회사를 합치기 때문에 쉽지 않고 불확실한 기간이 있을 것이며, 예상 못했던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디즈니는 투자자들에게 2021년까지 시너지를 낼 때까지 최소한 $20억달러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전했다.

“폭스사에게 있어서는 고통이 클 것이다” 페너티 페어가 보고했다.

눈으로 보기에 덜 눈에 띄는 것으로, 디즈니 홀딩스의 확장은 추가적인 잠재적 논쟁의 소지와 압력이 있을 수 있다. 작년에 공공의 관계 공유를 경험한 회사에게 있어서 작은 일이 아닌데, 이는 ABC시트콤의 로시아네 바와 가이언즈 오브 더 겔럭시의 감독인 제임스 건이 소셜 미디어에 커맨트를 달았던 일들을 포함한다. 제임스 건의 경우 최근에 다음 “가디언즈” 후속편을 만들기 위해 다시 고용되었다.

디즈니의 거래는 디즈니의 권위를 수량화 하는데 있어서 양보를 하게끔 할 것이다. FX는 TV에서 주요 상 부여자였다. 디즈니는 훌루에서 말뚝을 박아놨는데, 첫 스트리밍 서비스를 것 같이며 최고의 드라마 에미상을 받은 “시녀 이야기”이다.

 

영화에서, 디즈니와 폭스는 합쳐서 11개의 상을 받았다. – 거의 절반의 상을 휩쓴 것이다 – 2월 오스카에서, “블랙펜서”를 포함하여, 20세기 폭스사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폭스 서치라이트의 “더 페이버릿”이 그렇다.

오스카 측은, 그런데, 디즈니가 소유한 ABC에서 방송을 한다.

 

원문출처 : https://edition.cnn.com/2019/03/19/media/disney-fox-merge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