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방문해야 할 운수가 트이는 장소 9곳

꼭 방문해야 할 운수가 트이는 장소 9곳

 

우리들은 어쨌든, 여행 가능한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할 만 합니다. 하지만, 여행 하면서 운수도 좋아진다면, 좀 더 좋을 것입니다! 아래 리스트업한 운수가 좋아지는 장소를 꼭 방문해 보세요.

 

후시미이나리대사, 일본 (伏見稲荷大社、日本)

기업가들은 중요체크! 8세기에 교토에서 건립된 이 신사는 쌀과 술의 신을 모시고 있으며, 어느 정도 행운이 필요한 기업가정신이 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파워 스팟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지색의 토리이(鳥居) 사이를 걷는 것 자체가 시선을 붙잡는 신비체험이지만, 최대한의 행운을 얻고 싶다면, 정상에 있는 신사를 방문하여, 다음 사업의 성공을 소원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브라니성, 아일랜드

수 많은 행운의 장소 속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영내의 벽에 브라니 스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브라니성. 스톤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지만, 스톤헨지와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영국과 스코틀랜드 왕실 멤버의 재관식에서 몇 세기에 걸쳐 사용되어 온 돌과의 관련성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도 가장 유력한 것은, 브라니 스톤에 키스하면 말솜씨가 좋아지고, 사람을 설득할 때에 성공률이 올라간다고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후버 댐, 미국

후버 댐은 어느 쪽 측면에서 봐도 장관이지만, 필히 공화국의 날개 달린 조각상(有翼像)으로 알려진, 날개를 편 두개의 커다란 동상이 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는 네바다 주 쪽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무어보다도, 이 조각상의 다리에 손을 대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또, 라스베가스 쪽은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장소이기 때문에, 그 손톱 끝을 만질 수 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로마, 이탈리아

트레비 샘의 역사는 1700년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갈지도(遡る) 모르지만, 사실은 행운을 빌고 동전을 던져 넣는다고 하는 전통은 꽤 최근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1954년에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사람의 샘”이 그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래, 왼쪽 어깨 너머로 오른손으로 동전을 샘에 던져 넣는 것이 커다란 붐이 되고, 동전이 축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작업자가 동전을 밑에서부터 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덤으로, 샘에 던진 동전은 카톨릭 교회의 비영리재단에 기부되어, 불우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확실히, 자선 활동과 연결되는 행위는, 행운을 나누어 주는(おすそ分け) 한 단면이 되는 최고의 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중심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 길가에 있는 시장터의 위에는 블루넨성이 있으며, 14세기에 엘레강트한 고딕 양식의 형태로 만들어진 분수가 있습니다. 공들인 조각이나 금도금 부분에 의해, 분수 자체가 아이코닉한 존재라고는 하지만, 문에 박혀있는 두개의 반지 덕택에, 행운의 장소로 간주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을 회전 시키면, 그 사람에게 행운이 따라온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야(하기아) 소피아, 터키

터키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이스탄불의 중심지에 잠시 멈춰서는(佇む) 아야소피아. 뛰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 건축물은 터키의 역사에 있어서 그리스 정교회의 대성당, 라틴제국지배하에서는 로마 카톨릭 교회 대성당으로써 이용되었으며, 현재에는 학물관으로서 기능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운을 올려주고 싶다면, 성 그레고리오의 기둥으로 알려져, 치료 효과가 있는 성수와 흐느껴 우는(すすり泣き) 기둥은 반드시 체크 하세요. 전설에 따르면, 그 기둥의 양측에 있는 움푹 팬 곳에 양쪽의 엄지손가락을 넣어서 내밀 때, 손가락이 젖어 있다면, 고통이 낫는다고 합니다. 또, 양쪽의 엄지손가락을 기둥 가운데에 넣어서 원을 그리듯이 양손을 움직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도 믿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의 묘지,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는 제16대 미국 대통령의 동상이 이곳 저곳에(そこかしこ)에 있지만, 행운을 원하는 사람은, 기념관 앞에 있는 커다란 동으로 만든 흉상을 확인하세요. 조각가인 갓슨 보클람(레스모어 산에 있는 대통령상의 조각으로 유명)이 손질한 조각을 베이스로 한 이 흉상은, 묘지 앞에 어떤 화강암(花崗岩-かこうがん) 재단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천년이나 관광객이 많아져 많은 정치가도 방문하며, 행운을 얻기 위해서 링컨의 코를 만진다고 합니다.

 

령은사, 중국

미소의 부처님의 배를 만지면 행운을 불러 들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전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있지만, 중국 남동부에 위치한 이 커다란 사원에 모셔지고 있는 커다란 불상은, 다른 불상보다도 많은 이익을 전해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절 앞에 있고, 비래봉이라고 불리는 돌을 새겨 만든 수 많은 불상의 배를 만져서 행운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피렌체, 이탈리아

이 역사가 풍부한 이탈리아 도시를 방문한다면, 메르카트 누오보의 남측을 반드시 산보해보십시오. 왜냐하면 그곳에는, 피렌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적의 하나,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폴체리노 (이탈리아어로 “새끼 돼지”)로서 친숙한 동상 멧돼지의 입에 동전을 넣고 코를 만지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고 할 뿐만 아니라, 언젠가 반드시 피렌체에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운의 증거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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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Veranda”에 게재된 것의 해석판 à 일본어 해석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26-00010004-elleonline-life&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