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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보다도 머리가 좋은 것을 나타내는 과학적인 사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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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보다도 머리가 좋은 것을 나타내는 과학적인 사인.

mmplz 2019. 3. 28. 20:48

평균보다도 머리가 좋은 것을 나타내는 과학적인 사인.

 

누구나, 주변사람 사이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가령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수십년에 걸친 조사에 의해서, 과학자는 높은 지능과 관련한 몇 개의 특성이나 행동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주의점 : 이런 특성이나 행동에 맞는다고 해도, 반드시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것들은 단순히 더 나나은 인지능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도 머리가 좋은지 어떤지 체크해봅시다.

 

담배를 피지 않는다

2010년에 발표된 이스라엘 연구에서는, 2만명의 젊은 남성의 흡연상태와 IQ를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l  18~21세의 IQ 평균치는 흡연자가 94, 비흡연자가 101.

l  흡연자 중에서, 11팩이상 피는 사람의 IQ평균은 90.

l  형제라도 비흡연자는 흡연자보다 IQ가 높았음.

 

음악 수업을 받고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음악은 몇 가지 점을 제외하고, 어린이의 정신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사이컬로지컬 사이언스(Psychological Science)지에 게재된 2011년의 소규모 연구구에 따르면, 4~6세 아동의 언어능력은 음악 수업을 받고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상승했습니다.

 

*동일하게 사이컬로지컬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2004년 연구에 따르면, 9개월간, 피아노 수업을 받은 6살 아동의 IQ는 연극 수업을 받은 아이 또는 아무 수업도 받지 않은 아이들 보다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프론티어즈 인 뉴로사이언스(Frontiers in Neuroscience)지에 게재된 2018년 논문에 따르면, 정식 음악 수업을 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언어능력, 플레닝 등의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되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17년 조사에서는 음악 훈련은 인지능력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향상하는 것은 음악적인 능력뿐이었다고도 합니다.

 

첫째

형제자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는 머리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유전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s Research :NBER)이 발행한 NBER Reporter201712월호에 게재된 기사에는, 첫째아이는 다른 형제자매보다도 머리가 좋고,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논했습니다.

 

그 이유의 하나로, 기사에는 양친이 둘째 이후의 양육에 그다지 돈을 들이지 않는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편, 2015년에 발표된 논문에는, 약 27만 2000명을 조사한 결과, IQ와 개인의 특성의 관계는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적은 것을 명백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수십 년의 연구결과를 부정했습니다.

 

, 태어난 순서가 가령 일이나 수입 등에 관계있다고 해도, 그것은 첫째 아이가 본질적으로 머리가 좋거나, 혹은 우수하다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적절한 체중

2006년 프랑스 조사에서는, 2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5년간 이상에 걸쳐 지능테스트를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허리가 두꺼울수록, 인지능력이 낮아지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2008년의 조사에는, 성인으로서 너무 마르거나, 또는 너무 뚱뚱한 사람은 61세 전후에 행한 인지능력 테스트의 점수가 낮았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왼손잡이

이전에 왼손잡이는 범죄성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 연구에는 발산적 사고”, ,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 창조성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1995년의 논문에 따르면, 왼손잡이 남성은 발산적 사고의 점수가 높았습니다. 뉴요커의 기사는, 왼손잡이 남성은 2개의 많은 물건을 창조적인 방법으로 조합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낸다던지, 많은 단어를 가능한 한 많은 다른 카테고리로 나누는 작업에 우수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건축이나 음악 분야에 왼손잡이가 많은 것은 이것이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키가 크다

왼손잡이와 동시에 키 높이는 머리가 좋은 사람의 특성으로서 꽤 논의되어 왔습니다. 이 추측을 뒤집는 연구도 있습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연구에는, “3살 정도의 시기 학교교육이 그 역할을 다하기 전 시기의 아이를 통해, 신장이 큰 아이는 인지 테스트에 있어서 명백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고 기록했습니다.

 

유머가 있다

2011년 연구에서는 200명의 심리전공 학생이 추상 추리능력과 언어능력을 파악하는 시험을 쳤습니다.

학생은, 뉴요커지의 풍자만화 몇 점에 자막을 입혔습니다.

예상대로, 머리가 좋은 학생은, 유머가 있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문 : 8 Science-backed signs you’re smarter than average]

번역 : 나가다 후미코(仲田文子)

 

원문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27-00010002-binsider-sctch&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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