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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서 없어져 버리는 “좋은사람”과 성공하는 “좋은사람”의 차이

mmplz 2019. 4. 24. 21:24

다 타서 없어져 버리는 좋은사람과 성공하는 좋은사람의 차이

4/24() 동양경제 온라인

 

새로운 만남도 많은 신년도입니다. “나는, 좋은사람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도 필요 합니다.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이며, “세계의 엘리트가 배우고 있는 MBA 필독서 50권을 1권에 정리한저자이기도 한 나가이 다카히사씨에 따르면, [“좋은사람에는 2종류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다 타버리는 좋은사람도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거기서, 성공하는 좋은사람, 다 타버리는 좋은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기술을 했습니다. (본 기사는, 이 책의 일부를 재편집한 것입니다.)

 

*파이를 2명이 찢어 나눌 때 아는 3가지 타입.

 

좋은사람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성공하는 좋은사람과 다 타버리는 좋은사람이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못하면 좀처럼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담 그랜드의 저서 “Give & Take 부여하는사람이야말로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덤으로 그랜드는 비즈니스 스쿨로써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워튼스쿨에서 최연소인 28세에 종신교수가 된 조직심리학자입니다.

그랜드씨는 애초에 사람에는 3종류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애플파이를 2명이서 찢어 나누는 때의 행동으로 알 수 있습니다.

 

1.     테이커(Taker) : 자기 것이 크도록 나눈다. “전부 내것이라고 하는 타입.

세상에는, 파이 전체의 크기는 정해져있다라고 믿고, “그러니 이기느냐 지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2.     매처(Matcher) : 평등하게 2등분합니다. 냉정하게 득실을 공평하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평등, 공평할 것을 중시하며, 항상 상대와의 균형을 생각합니다.

3.     기버(Giver) : 상대에게 더 많이 줍니다. 항상 타인에게 계속해서 주는 사람좋은 타입입니다. 타인중심으로, 상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항상 생각합니다.

현실에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3개의 얼굴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부모로써 기버가 되고, 가격을 깎을 경우에는 테이커가 됩니다. 그러나 업무로는 어느 것인가 하나가 스타일이 됩니다.

 

업무로 다른사람과 어떻게 접하는가로, 그 사람이 어떤 타입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테이커는 상사에게는 순종하지만 부하를 지배합니다. 기버는 누구에게나 주려고 합니다.

테이커가 가장 이익을 취하고, 기버가 항상 손해를 볼 것처럼 보이지만, 그랜드씨는 역으로, “성공하는 것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단지, 기버가 항상 성공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랜드씨가 엔지니어를 조사한 결과, 가장 생산성이 낮은 엔지니어는 기버였습니다. 항상 타인을 돕고, 자신의 일은 나중에 합니다. 그러나 가장 생산성이 높은 엔지니어도 기버였습니다. 테이커와 매처는 적당한 수준으로 성공하는 정도였습니다.

의학생, 판매업등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 패턴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링컨도 보기 드문 기버였습니다. 선거에서는 있을 일이 아닌, 타진영을 응원하고, 낙선하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에 남은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기버와 성공하지 못하는 기버의 갈림길은?

 

세상에는, 여유가 없는데도 봉사활동에 몸을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헌신은 소중하지만, 그 안에는 다른사람의 행복 이전에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자구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희생으로 계속 주는 기버는 다 타버려서, 좀처럼 행복해지지 못합니다.

 

성공하는 기버는 다른사람에게 주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시점으로 전체를 보고, 전체의 파이를 크게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도 동시에 생각하고, 함께 이기는 윈윈을 노립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크게 성공 합니다. 링컨이 타진영을 응원한 것도, 자신의 정책을 실현해서 미국을 좋게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즉 성공하는 좋은사람, “타인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동시에 윈윈으로 생각하여, 전체의 파이를 크게하는 기버이며, 다 타버리는 좋은사람자기희생으로 계속해 주는 기버인 것입니다.

 

한편으로 테이커는 파이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서, 승패에 연연합니다.

파이를 크게한다라고 하는 발상에 도달하지 않으므로, 독점을 노립니다. 그 중에는 상대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서로 윈윈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테이커나 매처의 발상 그 자체이며, 사실은 윈윈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해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나 교제상대가 있는 사람에게,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모든 노력속에, 자신의 노력이 몇%인지 물어보는 조사가 있습니다. 서로 공헌을 바르게 평가 가능하다면 자신의 대답과 상대의 대답은 합계 100%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4커플 중 3커플은 합계 100%를 큰 폭으로 넘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악의가 없어도 자신의 공헌은 과대평하가며, 타인의 공헌은 과소평가 합니다. 이것을 행동경제학에서 책임의 편견이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기버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안되어갈 때에는 자신이 책임을 지고, 잘 되어갈 때에는 다른사람을 칭찬합니다. 덤으로 짐 콜린즈가 유명한 버저너리 컴퍼니2(Visionary Company 2)”에서 소개한 5수준의 리더쉽도 이것과 동일한 사고방식입니다.

 

또한, 기버라는 것은 행복감과도 연결됩니다. 24세 이상의 미국인 2800명의 조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1년후에 행복도나 인새의 만족감이 올라가서, 우울병이 경감했다고 합니다. 또 자원봉사 생활을 하는 고령자는 오래사는 것도 확인되어 있습니다.

역시, 기버는 득이 되는 것인가! 이제부터는 기버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버가 보답을 받을때까지의 시간은 깁니다. “기버로써 행동하고 있는데, 보답이 없지 않은가!”하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테이커나 매처의 사고방식입니다.

우수한 리더는 기버가 많습니다. 세상은 더욱 더 투명해져 갑니다. SNS보급 덕택에 당신이 기버, 테이커, 매처중 어느 타입인 것인지 다른사람에게 더 잘 보이게 됩니다.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424-00277027-toyo-bus_all&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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