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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300명에게 물어본 “가장 큰 고민”은? 2위는 부하 관리, 1위는…

mmplz 2019. 5. 7. 21:08

과장 300명에게 물어본 가장 큰 고민? 2위는 부하 관리, 1위는

201957일 일간SPA!

 

경영진과 일반사원을 연결하는 직위, 관리직. 41일부터 실시된 업무방법 개혁이나, “플레잉 매니저화, 수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관리직의 고뇌에 다가오다.

 

*방대한 업무량과 깊은 고뇌가 관리직 1년차를 괴롭히다!

신년을 맞아, 과장 등 관리직에 임명되어, 승진의 기쁨을 맛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80%가 과정이 되지 못한다는 시대에 있어서, 20%는 승리자라고 생각 하면서 들뜨는 것은 빠릅니다. 이번에 실시한 30~50대 현역과장 300명에 대한 앙케이트에서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1위는 업무량과다” (162)이라는 결과였습니다.

 

Q1 과정직에 들어오니, 가장 고민된 것은? (복수회신가능)

대상/현재, 과장급 (과정, 실장, 매니저)의 직책에 취임, 30~50대 남성 300(조사는 318~22)

162명 업무량이 너무 많다

145명 부하가 지시를 듣지 않는다

132명 희롱문제

111명 상사와 부하의 딜레마

98명 노동시간, 유급휴가관리

76명 정신문제

55명 급료가 적음

18명 기타

 

관리직은 부하의 지도나 육성만이 업무가 아닙니다. 스스로도 실무를 하며, 업적이나 매상도 주어지는 플레잉 매니저가 많은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사회보험노무사인 히라타 준이치씨입니다. , 4월부터 순차시행되는 업무방법 개혁관련법의 영향으로, 관리직은 괴로운 입장이 될것이라고 히라타씨는 지적합니다.

 

그 속에서도 주목할 것은 잔업시간의 상한 규제입니다. 이 규제에 따라 잔업시간은 원칙적으로 45시간, 연간 360시간까지라는 상한이 생기게되어, 이것을 넘으면 기업은 벌금이 부과됩니다. , “연차유급휴가의 확실한 취득, 부하에게 유급휴가를 주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는 규칙입니다. 현장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 커다란 모순이 발생합니다. 그런 이전보다도 가혹한 상황 아래서 부하들의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요구되게 됩니다.”

 

앙케이트를 봐도 과장의 2명중 1명이, 업무량 과다, 부하가 지시를 듣지 않는 문제에 고민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흉은 업무량 과다입니다. 시간에 여유가 없으므로, 부하의 관리부족 문제가 점점 커져갑니다.” (히라타씨)

 

*플래잉 메니저로 선수를 빼앗기면 최악의 경우 강등도?

신제도도입에 따른 혼란도 예상되는 한편, 부하의 관리를 잘못하면 단기간에 또 평사원으로 강등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은 산업의인 오오무로 마사시씨입니다.

 

인사평가로써, 상사뿐만 아니라 부하나 동료, 경우에 따라서는 고객도 포함한 주변의 관계자가 대상자의 업무나 행동을 평가하는 “360도평가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씁니다. 주로 과장 이상의 관리직을 대상으로한 평가제도로, 예를 들면, 불만이 쌓인 부하가 내 상사는 적합하지 않다라고 마이너스 평가를 주는 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X3개 모이면 강등같은 기업도 있을 정도 입니다.

 

이제부터 관리직은 플레잉 매니저로서 숫자를 남기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 신경쓰는 관리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기업에는 관리직의 교육이나 매뉴얼은 존재하지 않고, “눈으로 봐서 훔쳐 배워라라고 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러니 갓 승진한 관리직은 고민하고, 최악의 경우는 우울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오무로씨)

 

더욱이 희롱의 여파도 밀려와서, 전도다난한 관리직. 승진해서 새로운 트러블, 고민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히라타 준이치씨)

사회보험노무사. “이시마루 사무소대표. 주로 중소기업을 담당하는 행정서사, 사회보험 노무사이면서, 종합 격투기 프로선수로써도 활약하고 있다.

 

(오오무로 마사시씨)

산업의. 존슨엔존슨에서 총괄산업의를 경험하고, 현직. 대기업에서 벤처기업까지 약 30개사를 담당하고 있다.

-[처음하는 관리직] 독본

 

 

역자주 :  본 번역에서 "희롱" 은 일본어 원문에서 "하라"라고 읽으며, 다음 두 가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짐.

            1. 성희롱(Sexual Harassment) : Sexual Harassment를 줄여서 일본어로 "세쿠하라"로 표현.

            2. 업무적 위력(Power Harassment) : 상사의 권위를 이용한 위압, 강요 등을 일본어로 "파워하라"로 표현.

 

https://netallica.yahoo.co.jp/news/20190507-57669015-a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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