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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둬도 통용되는 “전문성”은 무엇인가?

mmplz 2019. 5. 15. 20:15

회사를 그만둬도 통용되는 전문성은 무엇인가?

515일 동양경제 온라인

 

처음뵙겠습니다. 현재 28세로, 미국계 금융기관에서 분석관련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국내중견대학을 졸업한 후, 일하면서 석사를 취득하고, 현재 회사에 전직했습니다. 전직은 정사원으로 2번째 회사입니다.

 

제 고민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경력설계에 관해서 입니다.

전 최종적으로 연구기관에서 R&D업무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거기까지 필요한 기술요건이나 경험을 거꾸로 생각해서, 현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 자격취득이나 프로그래밍 기술 등의 연구도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직장의 실무를 하는 도중, 회사가 요구하는 모습과 제 자신이 원하는 모습에 큰 차이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이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젊지 않기 때문에, 혼약자나 양부모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이제부터 인생에서 스스로 납득할때까지 경력과 기술을 추구하고 싶지만, 점점 상황이 그것을 허용할지 어떨지, 하는 점에 있어서 많이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전문성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특별한 전문성이 없는 것이 고민입니다. 주위 다른 사람들도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 같지만, 무엇인가 잘하는게 있는지 질문 받으면, 대답이 어렵다는 말을 듣습니다.

 

현재 특별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회사생활을 못해도 살아갈 수 있는 전문성을 하나 몸에 익히고 싶습니다만, 숙달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을지요?

 

금융업 D

 

*극한까지 파고들 각오를 가진 분야를 발견한다.

주변에서도 평가될 정도로 전문성을 몸에 익히고 싶지만, 그 최초의 한걸음은 자신이 직장인 생활을 걸고 극한까지 파고들어도 좋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그 분야에 있어서 지식을 빈틈없이 추구하고 실제 실무로 튼튼하게 한 경험을 수 차례 경험하는 것이 가능한지가 중요한 점입니다.

 

회사원이 아니더라도 살아갈 수 있는 전문성에 대해서입니다만, 어설픈(生半可) 기분으로는 그러한 기술의 습득은 어려울 것입니다.

 

지식의 습득과 경험을 쌓아서, 그 양면을 어느정도 높일 수 있는지가 어느 정도 주변으로부터 평가받는 인물이 되는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처음에 서술한 바와 같이 극한까지 파고들 각오를 가진 분야일 필요가 우선 있습니다.

 

그 위에, 그 분야에 대한 수요는 어떤지, 장래성은 어떤가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애초에 그 분야에 대해 자신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극한까지 추구하는 것도 아무것도 없으니, 그 열정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전제로 현재의 D씨의 상황을 감안해서 판단 해보면, 우선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해서, 즉 기술을 극한까지 추구하기 위해서 각오를 좀 더 가질 필요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자신의 각오를 정하다

 

자신의 경력을 추구하기 위해서 전직에 있어서 혼약자나 가족의 사정을 생각해서 주저하고 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설득 못하는 열정으로는 정식한 마음도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족이나 주변의 상황을 생각해서, 라는 기분은 이해 안되는 것은 물론 아니며, 그 생각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업무에 있어서 전문성을 추구한다는 기개를 가졌다면 업무를 전문화하는 일과 가족 경영의 양쪽을 양립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받은 글로보아서는 혼약자나 가족과 전직이나 장래의 경력에 대해서 상담을 하셨는지 알 수 없으나, 주위 사람과 얽히기 전에 자신의 각오를 정하는 것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지만, 궁극적으로는 인생에 있어서 관련되는 결단은 자기 스스로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우선 처음 자신을 납득 시키는 일이며,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결단에 대한 각오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처음으로, 주변을 생각한다던지, 설득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의사결정이나 되돌아서는 결단으로는 주변을 설득하는 것도 얽히게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주변이 자신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각오를 정한 결단에 대해서 혼약자가 어떤 반응을 할지는 알기 어렵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각오가 없는, 열정이 없는 새로운 길이라면 현재 유지를 바란다던지, 무난한 대답으로 끝나 버리게 됩니다.

 

D씨의 결심이나 결단에 진정성이나 각오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기개를 혼약자분이 느끼는가 아닌가는 오로지 D씨에게 걸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전문성을 추구하고 싶다, 즉 그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고 싶다는 기개를 가졌다면, 자신이 인생을 걸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분야의 선정이 우선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거세 자기 자신이 납득 했다면, 그 위에 혼약자에게 자신의 앞으로의 경력에 관한 생각 등을 전해서 앞으로의 업무, 가족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서두에서 업무와 가족경영의 양립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그 양립도 자신이 생각해 그리는 모습과 상대가 생각해서 그리는 모습이 합치해 있는 것이 전제가 되므로, 각오를 정하고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동력이나 결단력도 젊을 때 가능하다

 

또한, D씨는 이제 젊지 않다고 썼지만, 28세라는 연령은 젊은이 측에 속하고, 젊으니까 계속 도전할 만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입니다.

 

지금 행동을 하지 않으면, 5년후, 10년후에 행동이 일으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단을 내리고 행동합니다. 주위를 설득하는 행위도 그러지만, 그러한 행동력이나 결단력을 젊을젊을 때 실행해가는 것입니다.

 

결단을 내린 숫자만큼, 행동을 일으킨 숫자만큼 성장가능한 것은 누구도 업무에 관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능숙함이나 성숙함, , 그 다음의 인생에도 관련됩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모두 같지만, 성숙의 정도는 다릅니다.

 

그러한 결단이나 행동에 뒷받침되는 밀도의 진한 정도가, 인간으로서의 성숙함을 저앟며, 그리고 그 다음의 인생을 좌우할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걷고 싶은길이 있다면, 자신이 각오를 해서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씨가 우선 각오를 하고, 자신의 행복을 향해 한걸음 전진할 것을 응원합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515-00280243-toyo-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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