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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조차 그가 2020년 대선에서 아주 큰 곤경을 겪을 것임을 알고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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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조차 그가 2020년 대선에서 아주 큰 곤경을 겪을 것임을 알고 있다.

mmplz 2020. 7. 19. 12:14

Even Donald Trump knows he is in deep, deep trouble in the 2020 race

트럼프조차 그가 2020년 대선에서 아주 큰 곤경을 겪을 것임을 알고 있다.

 

2020716 CNN Politics

 

화요일 로즈가든에서 했던 횡설수설하는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대선 캠패인이 난타질을 당했습니다.

 

내 생각에 여기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그가 말했습니다.

24시간 후, 트럼프는 그의 캠페인 메니저인 브레드 파스칼을 해고하고 빌 스테피엔으로 바꿨는데, 그는 오랜기간 전직 뉴저지 주지사인 찰스 크리스티와 오랜기간 정치적으로 손을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

오랜기간 트럼프와 대중적 비난에 대한 단절과 사적인 근심, 분노, 걱정이 있었지만, 파스칼 해임은 그 단절의 빛나는 예시입니다. 사실은 정치가들은 자신의 캠폐인이 잘 되어가지 않는 한 캠폐인 매니저를 해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거 111일 전에 캠폐인 메니저를 해고하지도 않습니다 정말로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말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트럼프에게 있어서는 상황이 그렇다(=나쁘다)는 것입니다. 현저하게 그렇다(=나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퀴니피악 대학의 여론이 수요일에 나왔는데, 전직 대통령 조 바이든의 52%지지율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37%였습니다. NBC 월스트리트 저널 여론도 수요일에 나왔는데, 바이든이 트럼프보다 11포인트 높았습니다. 중도층인 플로리다, 미시건, 위스콘신에서는 바이든이 크게 앞섰으며, 전형적으로 공화당 주도주인 애리조나, 텍사스, 조지아에서 조차 바이든이 트럼프와 경쟁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상황은 너무나 트럼프에게는 끔찍해서 비 정당적 정치적 약자들은 트럼프의 현재의 재앙적인 여론 결과로 인해 이제 민주당이 상원을 넘겨받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공화당이 상원 다수를 계속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징후가 공화당원들에게 있어서 아포칼립스적입니다. – 하나 나은게 있다면 정권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 수십년간이 아닌 수년간일 수 있다고 설정한 점입니다.

 

트럼프는, 대중앞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파스칼을 해임하고 스테피엔을 임명했을 때도, 트럼프는 2020 대선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여론이 빠르게 좋아질 것이므로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며, 경제는 좋아지고 있고, 백신과 치료법이 곧 만들어질 것이고, 미국인들은 안전한 거리와 공동체를 원합니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런 포스트를 등록 했씁니다.

 

하지만, 어떤 단계에서, 그는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지 알고 있습니다. 파스칼의 해임에 대한 CNN의 기사가 그런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

트럼프와 그의 동맹들에 의해 디지털 전문가(digital guru)로 칭찬을 받으면서 트럼프의 첫 선거를 도왔던 파스칼은 2018년 초에 트럼프의 재선을 위해 캠페인 매니저가 되었는데, 그의 미래는 수주간 굉장히 의심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의 질질 끄는 여론조사 결과에 더해, 트럼프는 과도하게 선전된 켐페인 자취에 격노하고 6월말일 해고를 했습니다. 계획된 선거운동은 툴사, 오클라호마 였는데, 경험부족으로 파스칼은 많은 사람들이 올 것으로 예상했고, 아래나의 1.9만명 뿐만 아니라, 바깥쪽에도 있을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이제는, 파스칼의 해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반복해서 그의 역할을 캠페인의 디지털 작전에 한정되기를 바랬습니다만 트럼프의 재선 노력에서 근본적으로 궤도를 바꾸지 못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급조된 캠페인에 대한 것이였으며, 파스칼은 켐페인 메니저라는 타이틀을 달기는 했었을지 모르나, 자레드 쿠쉬너, 대통령의 사위,가 언제나 켐페인에서 진정한 두목이었습니다. 쿠쉬너는 2016년 선거때 있었는데, 트럼프에게 있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며 그는 문자 그대로 가족입니다 대부분의 모든 것에 대한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왜 쿠쉬너가 켐페인 메니저 타이틀을 가지지 않는지 나에게 묻는다면, 좀 배운 나의 추측으로는 : 일이 산으로 갈 때 그가 대중앞에서 책임을 지고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Why, you ask, does Kushner not have the title of campaign manager? My educated guess: He doesn't want the public responsibility if things go south.)

 

그리고, 트럼프는 트럼프이기 때문에, 쿠쉬너 조차 그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자신이 가장 정치적으로 전략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트럼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그는 다른 후보자들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세세한 부분까지 캠페인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 보통 사람들은 파스칼이 누군지 모릅니다. 또 스테피엔도 모릅니다. 캠페인에서 그런 사람을 바꾸는 것은 트럼프에게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어주지 않습니다. 그가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을 다루는 방식은 절대적으로 재앙과 같았습니다 공중보건과 정치적 파문(reverberation)을 말합니다. 5월말 조지 플루이드에 대한 경찰의 구금으로 인한 죽음에 대한 그의 국가적인 시위에 대한 귀 먹은듯한 반응은 시민들을 조용하게 하기는커녕 긴장을 야기 했습니다. 경제부분에서조차, 2020년 선거에서 한 때 고심했던 트럼프 카드는, 트럼프를 배반 했습니다. 퀴니피악 설문에서 50%는 바이든이 경제를 잘 굴릴 것이라고 했는데, 트럼프는 45%를 얻었습니다. 이전 설문에서는 트럼프가 51%로 바이든의 45%를 넘어섰었습니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 상황이 트럼프에게 안 좋습니다. 아주 안 좋습니다.

트럼프가 2016년 대선에서 3명의 캠페인 메니저들을 데리고 있었던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그들은 코리 르완도우스키, 폴 마나포트, 켈리안 콘웨이였습니다. 그는 어찌 되었던 간신히 이겼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런 어두운 구름 아래에서 가능한 차선책을 찾는다면 제안해야 하는 것은 트럼프는 정치의 전통적은 규칙에 묶여있지 않다는 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캠페인 담당자를 바꾸는 것은 마법처럼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2020년 재선에서 대통령이 인지할 만한 움직임은 안 보이고, 그가 이길 기회를 원한다면 변화가 필요 합니다.

 

그가 공개적으로 (어렵다고) 말을 할까요? 물론 아니겠지요! 그는 계속해서 그가 쉽게 이길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 그리고 청중들에게 2016년 대선에서도 그가 이길거라고 아무도 이야기 안했다는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수요일 저녁에 한 연설은 그가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수치의 힘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수치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난 큰 큰 문제에 직면해 있어.

 

 

 

 

 

 

https://edition.cnn.com/2020/07/16/politics/donald-trump-brad-parscale-2020-campaign/index.html

 

Even Donald Trump knows he is in deep, deep trouble in the 2020 race

During his rambling speech in the Rose Garden Tuesday, President Donald Trump pushed back on the idea that his campaign was flailing.

www.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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