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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 지금 곧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우선 해야할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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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 지금 곧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우선 해야할 것.

mmplz 2020. 8. 31. 14:19

이제 한계..” 지금 곧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우선 해야할 것.

2020819With online

 

바쁘기만하고 하는 보람을 느낄 수 없다” “자신은 노력하고 있는데, 인정받지 못한다. 기술이 늘어나지 않는다. 잔업이 많다장래가 불안 하거나 일이나 환경에 불만이 있거나 하면, 동기는 점점 줄어들기만 하고, 스트레스만 쌓이지요.

 

일하는 여성을 위한 경력학교 해피 케리어 아카데미” (대표 : 가나자와 에츠코)의 협력으로 신입으로 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를 앙케이트 조사 해보니,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160명 중 113명이라고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규입사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습니까?

그만두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은, 3년차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 후 감소하여, 6년차 이후는 다시 증가 경향이있습니다. 이 결과에서 2~3년 사이클로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보입니다.

가나자와씨는 저서 도해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업무의 요령 대전속에서, 지금의 일을 이런체로 계속해도 좋은지를 고민하는 사람은, 우선 현실이상을 가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현실이상을 눈에 보이게하는 오각형 워크의 방식을 이 글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지금의 업무에 대해 화가나는 사람은, 반드시 해보세요.

 

지금의 업무를 이런 체로 계속해도 좋은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취직하고나서 3~4년정도 지나면, 업무나 직장의 환경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메너리즘을 느끼는 한 편, 노력하고 있는데 주위로부터 칭찬받는 기회가 줄어듭니다. , 일을 맡아서 업무의 보람은 느끼지만, 신입 때에는 없었던 불안이나 불만이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칭찬 안해준다”, “업무를 떠맡는다는 것은 주변이 당신을 한명으로 인정하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때 큰일났다!” “못해!” 같은 업무는, 더욱 당신을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지금 곧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해버리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업무의 내용인가 인간관계인가, 그렇지 않으면 수입인가? 그것을 명확히 하면, 이런체로 경력을 쌓아가기 위해 혹은, 환경이나 직종을 바꾸기 위해서 해야할 것이 보이게 됩니다.

 

불안이나 불만이 많은 현실”, 그리고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을 알기 위해서 추천하는 것이 오각형 워크”. 2~3개월을 기준으로 잡고, “현실이상의 갭을 메우는 것에 착수해봅시다.

 

눈 앞의 사건에 흑백은 두지 않는다. 우선 현실이상에 접근 시키는 것부터

현실이상을 오각형의 워크로 눈에 보이는 형태로 만들어 봅시다.

 

[진행방법]

 

[1]각각의 10단계에서 5개의 항목을 평가 해봅시다.

[동기] = 업무에 대한 보람

[잠재성] = 현재의 상황에서, 자신의 강점이 개발되는가, 성장되고 있는가

[비전] = 자신이 노리는 지위, 경력에 도달할 가능성

[사생활] = 사생활, 수입의 만족도, 충실도

[커뮤니케이션] = 인간관계의 만족도, 충실도

 

[2] 기시는 3개월을 기준으로, 길어도 6개월 이내에 평가를 다시 해봅니다. 정기적으로 평가를 해서 업무 방식, 사람 사귐 등을 되돌아보고, “이상의 오각형에 접근해봅시다

 

이 워크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위의 예시라면, 현시점에서는 현실>이상의 사생활은 신경쓰이는 문제가 아닌, 사생활이나 수입면의 충실도는 그냥 그 상태라도, 불만이나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현실<이상의 동기”, “비전”, “커뮤니케이션에서 개선이 가능해서, 평가가 올라가면 이상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이상은 의외로 이해 못하고 있다! “이상현실의 시각화를!

이상현실의 갭이 5개의 항목으로 알게되면, 자신이 지금 무엇에 착수해야 하는가가 보이게 됩니다. 하나하나 개선해가는 것으로 점점 상황은 변해갑니다.

 

도해 자신을 업데이트 하는 업무의 기술 대전

저자 : 가나자와 에츠코 / 고단샤

시리즈 누계 15만부 돌파의 최신작. “곤란한” “불안함” “좌절할 것 같은그런 상황을 파악하고, 업무를 계획하다! 매일이 즐겁게 되는 기술을 알려줍니다.

 

신입은 물론, 중견 비즈니스맨도 판단에 곤란함을 느끼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는 기술을, 스킬업 & 경력 양성의 프로가 전수.

읽어보면 내일과는 다른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신을 업데이트 하는 힌트가 들어 있습니다.

 

프로파일 : 가나자와 에츠코

주식회사 해피 케리대표이사. 해피케리 아카데미 대표. 통계 심리학 i-color 중역 트레이너.

1991, 주식회사 리크루트 (현 주식회사 리쿠르트 홀딩스)에 입사. 영업에 종사하여, 신인 MVP상을 수상.

1994, 주식회사 케리어 디자인 센터를 창업 맴버로써 참여. 광고영업으로 이 회사 처음으로, 매상 1억엔을 달성. 광고영업국국차장, 홍보실 실장을 역임하면서 일과의 거리감을 잡지 못하고 심신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이 체험을 계기로, “행복하게 일하다는 것은 어떤 것?”이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아, 2001, 일본 최초의 종합직업여성을 위한 경력 전직 매거진 워킹 우먼 타입(현 우먼타입)”을 창간, 편집장에 취임한다. 편집장 때, 5,000명 이상 여성을 취재하여, 행복한 경력을 찾기 위한 4개의 스탭을 체계화한다.

2005년에 독립하여, 유한회사 포 우먼(현주식회사 해피케리)를 설립. 2011년 여성을 위한 경력학교 해피케리 아카데미개교. “연간 300명 이상의 여성들을 마음과 지갑이 만족스러운 일 발견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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