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lz의 관심사 블로그

제 4차 한류붐으로 대성황인 신오오쿠보와 고이케유리코가 때려죽인 주변 신주쿠 가부키쵸. 본문

일본어 뉴스기사 번역

제 4차 한류붐으로 대성황인 신오오쿠보와 고이케유리코가 때려죽인 주변 신주쿠 가부키쵸.

mmplz 2020. 8. 31. 14:19

4차 한류붐으로 대성황인 신오오쿠보와 고이케유리코가 때려죽인 주변 신주쿠 가부키쵸.

2020821President Online

 

*오붕도 가부키쵸에 손님 발걸음은 안 돌아오고..

 

신주쿠 가부키쵸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코로나 상태의 여름휴가.

이전에는 813~16일의 오붕 기간중이라도 번잡한 가부키쵸였지만, 역시 손님은 돌아오지 않는, 아니, 오붕전에 비교하면 사람들의 출입 자체는 늘어 있습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중 매우 젊은 사람들이 늘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은 매년 있는 일입니다. 여름휴가는 흥미 본위의 젊은이들, 학생은 물론 중고생, 가출소녀에 이르기까지, 가부키쵸 데뷰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잘나가는 사람을 (거의 스카우트 이기도 함) 잡으러 가계에 오지 않겠는가하고 호객을 하는 2인조 여자들, 멋지게 꾸몄지만 때를 벗지 않은 시골의 고등학생 같은 느낌입니다. 스카우트하는 이들은 미성년이 아니면 (미성년이라도 때로는) 사정없이 먹이가 됩니다. 호객과 스카우트 업무의 경계는 실제로는 애매하고, 호객이라고 해도 상대와 경우에 따라서는 스카우트가 되고 그 반대도 당연합니다.

 

일견 귀여운 호객 남성이 스카우트 행위로 몇 명이나 여자를 풍속가계에 떨어트려 희생 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있어서 여름 휴가는 작업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보다 욕망을 쫓는 사람들

11,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발을 들입니다.

성인 코너에 긴머리의 미소녀, 얼굴은 아직 천진난만합니다. 성인물품을 가지고 계산대로. 이 가계에서는 창피한 사람용으로 처음부터 랩핑된 물건과 남성다운(?) 선정적인 일러스트와 문구를 내놓은 체로 팔고 있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그녀가 고른 것은 후자. 더욱이 봉투는 필요없다고 계산을 마치고, 성인 물품에 손을 댄 채 돈키호테의 계단을 내려갑니다.

 

좀처럼 굉장한 광경이었으므로 뒤를 쫓아가보니 밖에서 직장인 같은 작은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녀를 놀리는 모습입니다.

 

아이돌 얼굴에 지지 않는 여자아이와 나일론제 큰 비즈니스 가방을 든 작은 아저씨, 겉보기에 불균형한 두사람은 부자연스러울 정도의 나이차가 나는 이런 커플 외에도 다른 짝이 보였씁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코로나보다 성욕.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돈, 혹은 좋아하는 남(호스트가 많음)자를 위해서인가?

 

누구도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보통 여성, 그것도 모두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젊고 귀여운 아이들 밖에 구매자는 붙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팔리지도 않습니다. 재앙이 길어질수록 고품질의 여성이 떨어집니다. 상아의 탑에서 사회정의를 휘두른다고해도, 이것이 시정의 현실입니다.

 

*이자카야의 매상 달설률 28%, 그래도 낫다

대부분의 가계는 10시에는 닫는 협력체제를 취하고 있으나, 현실은 지켜주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10시에 문을 닫겠습니다.”라고 써있어도 막차까지는 영업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대충이지만 대형 가라오케 체인이나 넷카페, 풍속점도 대부분은 협력요청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부탁이며, “지키는 것이 바보라고까지는 말하지는 않지만, 10시에 폐점하는 가라오케 가계 같은데 먹으러 갈 이유가 없습니다.

 

받을 수 있는 협력금도 세계유수의 상업 1등급지역에 있는 신주쿠의 점포에 있어서는 푼돈입니다.

 

코로나 장기화 상태의 가부키쵸, 정말로 세계 유수의 환락가는 쓸쓸한 거리로 변해 버렸씁니다.

 

이것 봐봐요.”

 

지인인 이자카야 점원이 반 웃음으로 계산대의 화면표시를 보여줍니다. 매상이 달성 28%.

이걸로는 운영을 못해요, 이케부쿠로(지점)도 안되입니다, 시부야(지점)이 조금 나을려나, 어쨋거나 위험합니다.”

 

매상이 있는편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본 다른 이자카야는 매상 달성 12%였습니다. 점심인 도시작은 나름대로 팔린 것 같지만, 모드 이걸로는 시간의 문제 입니다.

 

*가부키쵸에서 부당하게 높은 금액을 지불하는 흑인집단

저거뭐야 대단해

자동차에 빈강통을 달은 아저씨를 보고 웃는 천진난만한 커플, 여름휴가 데뷰로 신주쿠에 온 것인지, 그는 잘 알려진 사람으로 가부키쵸의 풍경에서만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드물기도하고 호기심때문이겠지만, 따끔한 맛을 보기전에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남자랑 있다고해서 이 거리는 운이 나쁘면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형님 오늘은 어디가요?”

장기화되는 코로나에 호스트조차 최근 조신한데도 흑인의 집단은 기운이 넘칩니다. 형님이라는 것은 특별이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냥 브라더같은 것입니다.

 

언젠가 토고 가야지 형님

그의 고향은 토고. 다른사람은 가나나 나이지리아도 있었습니다. 가부키쵸의 서 아프리카 연합이라고 해도 될까. 왠지 월드컵의 아프리카 예선 같지만, 가부키쵸에서 흑인집단은 이전부터 일대조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토고, 가보고는 싶지만 그와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 여러가지 물건을 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틀려도 그들의 게계에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이렇게 보여도 일은 잘하며, 확실히 비싼 금액을 지불합니다.

 

네팔에 돌아가도, 일도 없고, 급여도 적어

그런데 반해 다른 가계에서는 네팔인인 웨이터가 풀죽은 듯 말합니다. 이 주변, 아프리카인 보다 같은 아시아의 섬세한 감각 쪽이 잘 전달되어 옵니다. 멋대로 가계앞에서 내뱉는 만취한 계집애 2명에게 여기는 곤란해요라고 말하면서 플라스틱 양동이를 놓아두는 나이스 가이. 정말로 어리석은 일본인이, 미안할 정도이다. 동경도의 네팔인은 25,184(202071일시점, 동경도 인구 통계조사)으로 5번째로 많이 사는 외국인입니다. 구청에 따르면 한방줌에도 중국어와 한글로 주의환기를 방송하는 것이 큰 소리로 나오지만, 네팔어로 해도 좋을정도입니다. 나는 네팔이 중국과 인도라고 하는 대국에 지지 않고, 싯킴(싯킴왕국)이나 가시미루(시크왕국)과 같이 사라지지 않고 독립을 지켜온 것을 존경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몇번이나 끄덕이며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향수를 자극해버렸습니다. 정말로 죄송하므로 주문을 많이 했습니다.

 

*벌이 못하는 호스트의 악질적인 행동

라인 주소를 알려 주세요

곧 날이 밝는데도 호객하는 오빠들은 여전히 여자들에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 1명이라도 걸리면 벌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은 가부키쵸의 여자, 무시하는 것에는 익숙하다.

 

라인 주소 알려주세요, 라인만 알려줘도 되니까

이런 수상한 오빠들에게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어 라인 주소를 알려주는 바보가 있을까 싶지만, “~”라고 촌스러운 복장의 여자 2명이 창피한듯이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맞추고 있습니다. 불쌍하게도, 라인만 알려주면 좋겠지만, 한여름의 대가는 비싸게 칠 것 같습니다. 최근, 추궁당한 호스트의 여자에게 대한 폭력도 자주 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도 있었던 이야기지만 더 악질적인 내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가부키쵸에서 벌이 못하는 호스트는 인간미만, 그런 녀석들이 궁지에 몰려 여자를 죽을때까지 압박합니다. 고문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의욕 없는 채 서있는 사람들

아버지 마사지 어때요?”

 

서서 말을 거는 사람도 적습니다. 일번가의 사람들은 의욕이 없으나, 감독이 있으면 갑자기 일어날 뿐입니다. 심야 3, 길거리에서 중국인이 간신히 말을 걸었지만, 어디서 온 것인지 물어보니 홍콩인이라고 합니다. 시기 적절한 영업입니다. 그녀, 이등휘 전 총통사거 때는 대만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의심스러운, 불쌍하다고 화내는 순수한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있는 수법이므로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녀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일 뿐입니다.

 

동쪽출구역전 광장에는 막차를 기다리며 한잠자는 젊은이와 홈리스들이 길위에 대자로 자는중입니다. 대도시를 침대로 기분좋아보입니다. 이 광경, 어떤의미로 현대 미술이라고 말해야할까요.

 

밤이 걷힐무렵, 편의점 ATM에 예쁜 짧은머리 여자, 밖에는 칠흙의 G클라스, 여자가 돈을 넘기니 G클라스는 사라져갔습니다. 아무래도 입장을 도와주는 남성에게 보초를 세운 것일겁니다. 이제부터 일하러 가는지 집에 돌아가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의 등 뒷 모습이 쓸쓸합니다. 가부키쵸에서 돈이되는 것은 여자뿐, 정말로 여자로 먹고사는 놈들은 호스트 같은건 귀찮은 근무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번 잡히면 끝이며, 목욕물에 빠져도 남자에게 조공하게 됩니다.

 

*흥겨운 나머지 자아도취하는 직장인도 없어졌다

“IT관계 업무를 합니다. 오늘은 야근이어서..”

오오쿠보 병원의 횡단보도를 건너 역으로 급하게 가는 남성, 간신히 쿨비즈 모습의 직장인과 만났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의 가부키쵸에서 가장 못보게 된 것이 정장 모습의 직장인입니다. 쿨비즈가 되어도 이전과 비교하면 적어져서, 심야에 이르러서는 거의 없습니다. 이전에는 업무 끝나고 돌아가는 길은 물론, 막차, 아니 아침까지 노는 직장인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가부키쵸는 그들의 낭비로 유지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오봉이라고 하는 점도 있지만, 그 이전부터 코로나의 영향에 의해 원격 근무나 가부키쵸의 클러스터로 발단된, 너무 나간 풍평피해등으로부터 자아도취하는 직장인도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또 직장인과 함께 못보게 된 것이 외국인 관광객, 명백하게 단체로 작은 깃발을 뒤에 꽃고 가는 모습, 돈키호테에서 셀카찍는 모습등은 볼 수가 없습니다.

가부키쵸의 호텔에는 이러한 인바운드와 동경올림픽을 전망하고 세운 호텔도 많습니다. 이쪽도 여름휴가, 오붕인데도,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 가부키쵸거리에는 거리의 관계자를 제외하면 극도로 일부의 젊은이 정도 밖에 오지 않습니다. 유흥객과 관광객에 의존하는 대환락가에서 이것은 절망적입니다.

 

*공공직업안정소를 낀 오오쿠보 근처는 대성황

여름휴가인 가부키쵸는 오봉에 들어서도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씁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일견 일구이동은 돌아온 것 같이 보이지만, 중요한 돈을 사용해주는 관광객은 극도로 적고, 아침이되면 파칭코가계의 행렬이 옛 코마 앞을 100m정도 연이었으나, 같은 코로나 소문에도 파칭코는 강해서, 그들은 가부키쵸던 뭐던 구슬 결과에 따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코로나 클러스터의 이미지가 심어진 가부키쵸 거리를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공직업안정소를 낀 오오쿠보 근처는 대성황, 시간에 따라서는 신오오쿠보역까지 걷는데도 어려울정도로 사람이 붐빕니다. 4차 한류 붐의 영향도 있겠지만, 코로나 영향에도 여름 휴가, 손님 발걸음은 돌아와 있고, 삽겹살이 인기있는 한국요리점의 점장왈 이제 예약도  거절할 정도로 많습니다라며 실제로 가계안에 빈자리 없이 만원사례입니다. 길거리 하나 사이인데도 이런 차이, 여러 사람이 달라붙어 나쁜 사람으로 계속 오인 받았던 가부키쵸연호에 의한 소문에는 관대합니다.

 

가부키쵸만 나쁜사람만들고, 손님이 안옵니다, 너무하지요.”

네팔인 청년이 중얼거린 이 말 특정업종, 지역을 재물로 한 퍼포먼스로 계속 속이는 도청의 여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

日野 百草(ひのひゃくそう)

ノンフィクション作家

本名上崎洋一1972年千葉県野田市生まれ。日本ペンクラブ会員出版社勤務てフリランス。2018評論「『砲車』は戦争賛美したか 長谷川素逝戦争俳句」で日本詩歌句随筆評論協会賞奨励賞受賞近刊けなかったパチンコ20兆円』(宝島社寄草近著『ルポ アニをやした』(第三書館)。

----------

 

 

https://news.yahoo.co.jp/articles/98f1ec1723258af7bb964411acbbe870a401682d

 

第4次韓流ブームで大盛況の新大久保と小池百合子が殴り殺した隣の新宿歌舞伎町(プレジデン�

■お盆も歌舞伎町に客足は戻らず  新宿歌舞伎町が初めて迎えるコロナ禍の夏休み。かつては8月13日~16日のお盆の期間中でもにぎわう歌舞伎町だったが、やはり客足は戻らない、いや、お�

news.yahoo.co.jp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