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285)
mmplz의 관심사 블로그
영국 음식 : 20가지 전통요리들 CNN Travel 2019년 3월 29일자 만약 영국 음식이 수년 동안 조롱거리였다면,만드는 방법이 잘못되서가 아니라 오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시지를 “토드(toads)”라고 부릅니다. 내장을 그레이비로 덮고 페이스트리에 싼 뒤 그것을 “푸딩(pudding)”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장어를 먹습니다! 진짜로, 장어를요! 위에 언급된 것들 중 어떠한 것도 우연히 목격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국 음식이 정말 특별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단 한 가지일 뿐입니다. 영국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단지 먹는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마법의 병렬 우주로 가는 초현실적 탐험이며 당신의 눈과, 입, 장 거의 모든 것이 옳고 적합함을 알도록 도전하는 것입니다...
너무 앉아 있어서 사망위험이 40% 상승. 암도 초래하는 매커니즘이라는 것은? “너무 앉아있는 대국” 일본에 살며시 다가오는 위험은 아직 있다. 신체의 부조화에 머무르지 않고, 병을 낳고 생명에 관련된다는 것도 이해하게 된 것이다. 하루에 11시간 이상 앉는 사람은 사망위험이 40% 증가한다. 12년, 시드니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조사 결과가,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조사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내의 45세 이상인 남년 22만명을 3년 가까이에 걸쳐 추적하여, 기간중에 죽은 사람들의 생활 스타일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하루에 앉아있는 시간이 4시간 미만인 성인과 비교해서, 1일에 8~11시간 앉은 사람은 15%, 11시간 이상이면 40%나 사망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너무 앉아 ..
체르노빌 접근금지 구역(Exclusion Zone)의 버려진 세계를 사진으로 잡아내다. 2019년 4월2일 사진작가인 다비드 맥밀란씨가 1994년에 프리파얏을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그의 이동이 제한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정확히 8년전에, 체르노빌 가까이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가 폭발했을 때, 광범위한 지역에 강제적인 대피가 강요 되었으며, 방사능 낙진이 유럽 전역에 바람을 타고 전달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작가는 체르노빌 접근금지 구역에서 1,000평방미터 주변을 서성거리는데 자유로웠을 뿐만 아니라 – 오늘날 이 지역은 광범위하게 사람이 거주하지 않습니다 – 손상된 원자로 수 미터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것은 저를 그곳으로 들여보내 줄 사람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전화..
당신에게 있어서 1만엔이라는 것은? 돈의 가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1만엔은 급여의 몇%? 커피 1잔은 정말 350엔? 미 달러로 환산하면? 타국의 소득 수준으로 보면?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생각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행동 패턴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금액에 따라서, 1만엔의 가치가 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싫은 예시일지도 모르겠지만, 연수입 1000만엔인 사람에게 있어서의 1만엔과, 연수입 300만엔인 사람에게 있어서의 1만엔은 가치가 다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필자는 2013년에 동경에서 오키나와로 이주했습니다만, 돈의 가치 기준은, 동경에서 살고 있던 때와 크게 변했습니다. 일하는 방식이나 연수입의 차이도 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1만엔을 사용하는 것의 의미가 변한 것입니다. ..
유럽 최초의 해수면 아래 지은 식당이 개점하다 북해 지표면보다 5미터 아래, 노르웨이의 최남단 가까이에 유럽 최초의 수중 식당이 이제 완료되었습니다. 100피트 길이의 건물로, 비스듬한 사선의(oblique) 콘크리트 슬라브는 침몰한 잠망경(periscope)같이 생겼는데, 2018년 7월에 착수하여 2019년 3월 20일에 첫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언더(Under)라고 불리는 이 식당은 노르웨이인으로 이루어진 팀 Snohetta의 디자인인데, 그 팀은 이집트의 Biblotheca Alexandrina,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911 기념관,기념관, 뉴욕의 타임스퀘어 리뉴얼과 같은 프로젝트로 유명합니다. 언더(Under)는 최대 40개의 객석이 있으며, 1.6피트 두께의 콘크리트 벽으로 보호된, 내부 크..
“아무것도 안 하는 혼자만의 시간”이 당신을 스트레스로부터 해방한다. 나의 새로운 아침의 일상으로 커다란 행복의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하루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준비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동안 빈둥빈둥거리며, 그 다음에 앉아서 커피를 마십니다. 커피를 다 마시는데 2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대체로 언제나 그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어느 정도 긴장하고 있는지를 느끼는 시간을 날려 버리면, 아침의 통근중, 보다 스트레스를 느끼기 쉽게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은혜와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시작하기 전에 혼자서 지내는, 작은 시간을 즐기는 것을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당신에게 필요한 이유 케리어 코치인 Brad Waters가 쓴 “Sta..
우버라고 생각해서 자동차에 탔던 대학생이 들판에서 시체로 발견되다. 사만다 조셉슨은 금요일 사우스 케롤라이나의 콜롬비아에서 그녀의 룸메이트와 외출 후 헤어지면서 오전 2시경 우버를 부르기로 결심했다고 경찰이 토요일에 말했습니다. 사우스 케롤라이나 대학교의 2학년인 21살의 이 학생은 검은색 쉐보레 임팔라로 뛰어들었는데,그녀는 그 차가 그녀가 부른 우버라고 생각했었습니다.콜롬비아 경찰서장인 W.H. “Skip” 홀브룩씨는 뉴스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약 14시간 후, 칠면조 사냥꾼들이 콜롬비아에서 90마일 떨어진 들판에서 그녀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홀브룩씨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아는 것은 그녀가, 사실, 우버를 불렀고, 우버를 타기 위해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홀브룩씨가 감시 카메라를 인용하며 말했습니..
30~40대의 “고독사” 장렬한 뒤처리에 보인 현실. 특수청소, 약칭으로 “특소”. 유체발견이 늦은 탓으로 부패가 진행되어 손상된 방이나, 살인사건이나 사망사고, 또는 자살 등이 발생한 처참한 현장의 원상회복을 하는 업무 전반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특수청소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것은 고독사입니다. 저자가 “초고독사사회 특수 청소의 현장을 방문하다”에서, 최근 계속 늘어나는 고독사의 특수 청소현장을 쫓았습니다. *이전에는 아웃도어파였던 40대 남성의 고독사 현역세대의 고독사도 사실은 심각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현역세대는, 그 존재조차 주변으로부터 인지되지 않고, 고독사해도 장기간 방치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독사의 8할을 점유하는 것이, 쓰레기 거주지나 의료 거부 등의 온화한 자살이라고 불리는 ..